올해도 얼마남지 않은 아쉬움많은 11월입니다.반곡역~봉산동 뒷동네까지 23,000보 다부지게 걸었습니다.회장님, 점심 잘 먹었습니다.^^
첫댓글 오늘 지출은 회장님 덕분에 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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