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한려수도 환상의섬
사량도 지리망산**
1시간 조기 출발 잊지 마시구여~*^^*
한려수도의 빼어난 경관
하늘과 푸른바다와 땅의 절묘한 조화
해마다 두어번은 꼭 찾는곳!
언제나 그렇듯.. 사량도 산행은 아기자기한 산행의 묘미를
맘껏 느낄 수 있는곳이기에 산우님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올해도 다시 그 즐거움을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사량도 초보 코스
가마봉~옥녀봉 간 구름다리 놓였다
사량도 험로구간 구름다리및 안전계단 설치완료
사량도 핵심 구간 초보자 쉽게 진행 가능
※ 차량 운행 시간 안내
신현동한전아파트->04:15->서구소방소04:27->계산 삼거리 시티은행앞04:37->계산역천년부페앞04:40->
그랜드마트건너04:43 ->한림병원맞은편04:48->유림당한약방04:51->구산초교04:55->소풍05:00->복사골문화센타05:03->
송내역가스충전소->05:07->
남동구청사거리Sk주유소05:15->신세계터미널지하철역 1번출구)05:25->선학역->05:32->
신연수역3번출구05:34->동춘역5번출구05:37->동막역3번출구05:40
◎ 귀경코스: 연수방향=>터미널 하차->신세계 농산물시장->만수동 역방향
사량도 지리망산 함께 하실 산우님들께서는
선납 예약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려수도의 빼어난 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지리산이 바라 보이는 산'이란 뜻에서 산이름이 유래하였으며,
현지에서는 지리산이라고도 불리워지고 다도해의 섬을 조망할 수 있으며
기묘한 바위 능선이 특히 유명 바다와 산을 동시에 즐길수 있는
아름다운 섬 산행입니다.
산우님들과 함께 아름다운 산행 되시길 바랍니다... *^^* ※사량도 개요 바다 위에 해무(바다안개)가 끼면 신기루처럼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사량도는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뱀이 기어가는 형상이라 해서 '뱀사'(蛇)자를 써서 사량도라 한다. '사량도'라는 이름은 섬에 뱀이 많이 서식했다는 설에서 기인하기도 한다. 사량도는 크게 서로 마주보고 있는 주섬인 윗섬(상도)과 아랫섬(하도)사이가 마주보고 그리 멀리 떨어져 있지 않아 호수처럼 잔잔하며 윗섬에 금평항이 있으며, 윗섬의 중앙을 가로지르는 지리산·가마봉·옥녀봉이 능선으로 연결되어 함께 산행을 할 수 있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지리산은 빨치산이 있던 그 지리산이 아니다. 맑은 날 지리산이 보인다고 해서 지리망산으로 불리다가 '지리산'으로 줄여 부르게 된 것이 동명이산이 되어 버렸다. 옥녀봉은 불모산보다 1미터 낮으면서도 이름 덕분에 유명해졌다. 그 이름 하나로도 사량도 지리산은 족히 육지의 많은 산꾼들을 불러 모으는데, 옥녀봉(261m)에서 불모산(399m) 지리망산(398)으로 이어지는 8Km의 바위 능선길은 바다.하늘.산 절묘한 조화가 감동을 준다 바다와 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산행으로 재미를 더해 주지만 암봉, 고암릉으로 이어지는 능선길이 넘 아름답다.. 암봉 위험코스에는 우회코스가 있으며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고 안내표지가 잘 되어있다. 초보자는 가급적 우회코스로 산행을 하는 것이 좋다. 사량도 산행은 바다와 산이 어우러지는 풍경, 주능선이 암봉으로 연이어지고, 지리산에서 옥녀봉에 이르는 종주 코스에는 20여미터 정도의 2개의 철사다리, 밧줄타고 오르기, 수직로프 사다리 등 기초유격코스 같은 코스들이 있어 재미를 더 해준다. 사량도 개념도
산우님들과 함께
아름다운 산행 되시길 바랍니다... *^^*
※사량도 개요
바다 위에 해무(바다안개)가 끼면 신기루처럼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사량도는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뱀이
기어가는 형상이라 해서 '뱀사'(蛇)자를 써서 사량도라 한다.
'사량도'라는 이름은 섬에
뱀이 많이 서식했다는 설에서 기인하기도 한다.
사량도는 크게 서로 마주보고 있는 주섬인 윗섬(상도)과 아랫섬(하도)사이가 마주보고 그리 멀리 떨어져 있지 않아
호수처럼 잔잔하며 윗섬에 금평항이 있으며, 윗섬의 중앙을 가로지르는 지리산·가마봉·옥녀봉이 능선으로 연결되어
함께 산행을 할 수 있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지리산은 빨치산이 있던 그 지리산이 아니다.
맑은 날 지리산이 보인다고 해서 지리망산으로 불리다가 '지리산'으로 줄여 부르게 된 것이 동명이산이 되어 버렸다.
옥녀봉은 불모산보다 1미터 낮으면서도 이름 덕분에 유명해졌다.
그 이름 하나로도 사량도 지리산은 족히 육지의 많은 산꾼들을 불러 모으는데, 옥녀봉(261m)에서 불모산(399m)
지리망산(398)으로 이어지는 8Km의 바위 능선길은 바다.하늘.산 절묘한 조화가 감동을 준다
바다와 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산행으로 재미를 더해 주지만 암봉, 고암릉으로 이어지는 능선길이 넘 아름답다..
암봉 위험코스에는 우회코스가 있으며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고 안내표지가 잘 되어있다. 초보자는 가급적
우회코스로 산행을 하는 것이 좋다.
사량도 산행은 바다와 산이 어우러지는 풍경, 주능선이 암봉으로 연이어지고, 지리산에서 옥녀봉에 이르는 종주
코스에는 20여미터 정도의 2개의 철사다리, 밧줄타고 오르기, 수직로프 사다리 등 기초유격코스 같은 코스들이
있어 재미를 더 해준다.
사량도 개념도
산세만 참고하셔요
산행후 하산길에 개인적으로 맛보실수 있는 감칠맛의 활어회~ㅋㅋ
※4월1일(화) 산과 바다를 동시에 즐길수 있는 아름다운 섬
!!사량도 지리망산!!
산우님들과 함께 아름답고 즐거운 만남의 안전 산행 되시길 바랍니다.
~건강을 위해 즐거운 산행 함께 하세여~ *^^*
※산행코스 :코스: 내지(금북개)->지리산->불모산->옥녀봉->진촌(금평항)
(4시간~5시간 산행)
※ 예약 전화
팀장☎:010-3308-1697
※ 회비 : \39,000 ...우선 선납 예약...중식지참
(조식백반제공,도선비포함)
국 민 은 행 658102-01-271761 오 현 숙
새마을 금고 2345-09-012903-1 오 현 숙
☆ 산행 장비는 미리 미리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고어자켓or방풍자켓,장갑(2켤레이상)
헤드렌턴(후레쉬) 여벌옷,비상 구급약 ,식수,행동식 등등...)
◎ 귀경코스 : 신세계 농산물시장->역방향
릿플or예약 ☎ 주세여~~*^^*
출처: 인천푸르네산악회 원문보기 글쓴이: 인천 푸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