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문학지 제작에 있어서 시와사람은 업자일 뿐입니다.
회원이 개인적으로 업자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은 순서가 맞지 않다고 봅니다.
편집권이 편집국장에게 있다는 것은 상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와사람 편집실에서 편집교정하면서 편집국장님과도 의논하고 계속 소통하면서 작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최종 결정도 편집국장님의 의견에 따랐습니다.
지금 불거진 편집문제는 내부적으로 정리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저희는 회장님이 이래라, 편집국장이 아니다 해서 계속 수정만 반복해 왔습니다.
그동안 진행사항을 말씀드리면
회장님이 교정내용 주시면 편집국장님께 말씀드리고 국장님의 지시를 받고, 따랐습니다.
저희들도 무척 힘이 듭니다.
오늘 아침 편집국장님이 최종교정 완료하여 주셨습니다.
저도 화순문협의 32년차 원로회원으로서 침묵하는 것이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모두들 신경이 곤두서 있어서 말을 섞는 것이 두렵습니다.
편견과 오해, 그리고 감정이 뒤섞인 언어들로 인해 마음이 불편한 회원들의 마음도 헤아려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동안 말없이 화순의 문화에 대해 수많은 저서를 쓰면서 저는 화순을 무척 사랑해 왔습니다.
누구보다도 화순을 아끼는 저의 입장에서 '화순'이라는 말처럼 우리 '화순문학공동체'가 '화순'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강경호 드림
첫댓글 회장이 편집권까지 간섭하니 문제입니다.
그럴 거면 혼자 운영하고 그 책임까지 본인이 져야 하는데….
자기 잘못은 끝내 인정을 안 하니 문제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모두 다 그냥 바라만 보고 있을 거란 착각으로 침묵을 강요한다면 이번엔 그게 아니란 걸 보여드리겠습니다.
고문 감사의 역할도 못 하는 분들이며 사무국은 뭘 하는 무리인지도 똑똑히 물을 겁니다. 올해는~~~
22년 편집회의 참석한 자칭 업자라고 한 강경호 출판사 대표/어려울 때 본심이 드러나는 법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