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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건고23회
 
 
 
카페 게시글
여행 이야기 제주 금오름 (금악오름)을 소개합니다.
변동현 추천 0 조회 32 17.09.24 23:0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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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9.25 06:11

    첫댓글 억새의 계절이구나.

  • 작성자 17.09.25 16:29

    아마 다음 달 중순 쯤 되면 제주 산굼부리 등지에 억새가 장관을 이루게 될거야. ~
    환상적이지.

  • 17.09.25 15:22

    교관이 태워주는 패러글라이딩이 있구나. 저거 체중 너무 나가는 사람은 안 받아 준다거나 요금을 더 내는건 아닌가?

  • 작성자 17.09.25 17:08

    바람이 불 때까지 교관 옆에서 10분 정도 구경했는데,,,,
    신혼부부들 많이 오더라,,, 풍채 좋으신 분들도 계시더구만,
    하지만 체중문제로 차별 받는 이는 없던데,,,,
    아마 과체중이신 분은 오름 꼭대기까지 걸어오질 못해서 내가 모르고 있는지도 몰라 ㅎㅎㅎ

  • 17.09.25 17:07

    창훈이는 전혀 문제 없겠네.

  • 17.09.25 22:25

    돈내고 저런거 안 탄다... 무서워 오줌마려울텐데...ㅋㅋ
    그나저나 동현이 제주도 완전 빠삭하게 훑고 다니는구나~~ 맥주까지 마셔가며~~**
    맥주캔인지, 동현이 거시긴지...

  • 작성자 17.09.26 06:35

    앞으로 황금색 맥주캔은 피해야겠군 ㅋㅋㅋ. 9월 하순에 맥주 한잔하고 바닷물에 들어가리라곤 생각 못했다. 그래서 수영복없어서 그냥 수영복 같이 생긴 빤스만 입은 채 그대로 풍덩~!! ㅎㅎㅎ

  • 17.09.26 12:47

    혼영이라!
    나 같으면 빤스도 안 입고 물속으로 들어 가고픈 마음이 생겼을 것 같은데,,

  • 작성자 17.09.26 12:51

    그 해안 길이 제주 올래길 중 일부인지라 사람들이 자주 오간다네, 그래서 할 수 없이 입고서...
    제주 곽지해수욕장엔 노천탕이 하나 있는데 용천수가 끝없이 흘러나온다네, 거긴 남녀 구분이 되어있어서 지난
    여름 홀라당 벗고 일광욕도 하고 샤워도 하곤했다네. 덕분에 온몸의 빤스 자국 다 없애버렸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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