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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갑자
1957년 250명사망의 홍수극심.국산버스 상용화.해외경제조사사절단 입국 원조양곡 들어오나 매점매석.명보,국제극장 등 개장
섬유공장 등 경공업 가동률증가.
적산기업인 맥주생산.장충공원시국회 깡패난입.유엔사령부 동경에서 서울로.
제트기인수.이승만 미국과 사이 틀어짐
최초아파트.한남동 외국인주택건설
9월 15일 - 주한미군방송(AFKN) TV 방송개시. 채널 2.
9월 26일 – 브로드웨이에서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첫 공연.
10월 9일 - 한글학회, 《우리말 큰사전》(전6권) 30년 만에 완간.
11월 3일 - 소비에트 연방, 스푸트니크 2호에 개 '라이카'를 실어서 발사. 지구 포유동물 사상 최초의 우주 공간 체험으로 기록됨.
보잉 707이 출시되다.
60년전 독립협회에서 안창호 첫연설
60년후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제45대 대통령으로 취임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소추가 최종 인용됨으로써 박근혜 대통령은 헌정 사상 최초로 파면된 대통령이라는 불명예를 안게 되었다.
문재인 정부가 출범되었다
1597년
2월 6일 -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로마 가톨릭 교도 26명을 처형하다.
정유재란발생. 선조가 정철을 재등용하는 등 서인이 건재하여 칠천량 해전 에서 조선 수군 전멸하다. 거북선(귀선), 판옥선 100여척 전면패주하게됨
10월 7일 - 어란포 해전 발발.
10월 16일 - 벽파진 해전 발발.
10월 25일 - 정유재란: 명량 해전에서 이순신이 12척의 배를 이끌고 333척의 일본 배를 물리치다
60년전 히데요시, 권율탄생.
50년전 헨리 8세 : 영국의 왕사망
여왕 즉위
프랑수아 1세 : 프랑스의 왕 사망
앙리2세 즉위.
40년전 8차 이탈리아 전쟁 (1551 ~ 1559년)
1차 러시아-스웨덴 전쟁 (1554 ~ 1557년)리보니아 전쟁 (1558 ~ 1583년)
30년전 명종 죽고 선조즉위
20년전 덴마크의 천문학자 튀코 브라헤가 1577년 대혜성을 관측하였다.
프랜시스 드레이크 일행이 캘리포니아 - 태평양 - 인도양 루트를 통해 세계 일주에 성공하였다.
10년전 정해왜변 - 왜구들이 전라도 남해안을 약탈하다. 왜구를 몰아낸 뒤 전라좌수사 심암과 전라우수사 원호에게 책임을 물어 두 사람을 국문하였다. 이 때 왜구 두목들과 조선인 앞잡이 등은 3년 후인 1590년 조선 통신사를 파견하는 조건으로 조선에 송환되어 전부 처형되었다.
10년후 영국이 버지니아 주 식민지를 개척하였다
20년후 윤휴 : 조선 중기의 문신탄생
1617년에 페르디난트 2세가 보헤미아의 왕이 됐다는 것은 보헤미아에 있는 신교도들을 매우 불안하게 했다
30년후 정묘호란이 발발하였다.
오록스가 멸종 되었다.
40년후 데카르트가 방법서설을 집필하기 시작.
인조가 삼전도에서 숭덕제에게 삼전도의 굴욕을 당했다.그리고 조선은 청의 조공국이 되었다.하지만 조선이 망하지는 않았다.
- 일본 에도 막부에 대항하여 기독교 신자들이 시마바라의 난을 일으키다.
에스파냐 인들이 정착 10여년 만에 타이완에서 철수하였다.
50년후 신성 로마 제국의 수도 역할을 하던 빈이 공격당하였다. 이 사건은 다음 해의 베스트팔렌 조약에 큰 영향을 끼치게 된다.
-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에 규모 8.5의 대지진이 일어나 1000여 명이 사망했다
60년후 페르디난트 3세 :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죽기 전에 스웨덴 왕 칼 10세의 침입을 방지하기 위해 폴란드와 동맹을 맺었다.레오폴트 1세가 즉위하면서 스페인과 멀어짐.
1237년 몽고 제3차 침입시, 4년간 전국불탐.구유크 칸이 몽골 제국의 3대 칸이 되었다.
바투는 불가르.라잔공국 등 멸함
몽골 제국의 4차 고려 침공이 일어났다
태국이 최초로 지금의 지역에 나라를 세움.수고타이왕국
60년전 남송의 유학자 주자가 사서집주 집필을 완료하였다.
고려 무신정권 시기에 공주 명학소에서 망이·망소이의 난이 일어났다.
참파군이 크메르 제국의 수도 앙코르를 습격하여 왕이 살해되었다.
피렌체 공화국에서 내분이 일어났다.
모스크바가 함락되고 약탈되었다.
50년전 하틴 전투와 예루살렘 왕국의 멸망.킹덤오브헤븐 무대
40년전 칭기즈칸이 주르킨족을 격파하고 무칼리를 부하로 삼았다.
아말릭 2세가 예루살렘의 왕이 되었다
30년전 주화파의 사미원이 한탁주를 살해하였다.
몽골 제국 군이 서하의 북부 변경을 침공, 여러 요새를 파괴하였다.
키르기즈 부족이 몽골 제국에 복속되었다.
몽골 제국이 오이라트 원정을 시작하였다
20년전 콘스탄티노플에서 라틴 제국의 황제 피에르의 대관식이 거행되었다.
- 링컨 성 전투에서 잉글랜드 군이 프랑스군을 격파하였다.
- 하콘 4세가 내전을 끝내고 노르웨이의 왕으로 즉위하였다.
- 베렌가리아가 카스티야 왕국의 여왕으로 즉위하였다.
중도의 몽골 사령관 무칼리가 초원으로 돌아와 칭기즈칸에게 국왕 칭호를 받았다.
금나라 군대가 남송을 재침하여 농남과 대산관을 점령하였다.
거란 유민이 고려를 다시 침공, 황해도를 노략질하였으나 도원수 조충의 반격을 받아 서경 인근의 강동성으로 피신하였다.
10년전 몽골 제국이 서하를 완전히 멸망시켰다. 탕구트 인들은 멸족되었다.
노르웨이와의 전쟁의 일환으로 야로슬라브 2세가 이끄는 노브고로드 공국 군대가 스칸디나비아 반도 북부로 진군하여 그곳의 핀족을 궤멸시켰다.
10년후 훌라구의 몽골 제국군이 룸 셀주크 군대를 격파하고 아나톨리아 내륙 대부분을 정복하였다.
- 몽골 제국이 아사신의 영토를 공격하였다.
20년후 몽골 제국군이 대월 쩐왕조의 수도인 탕롱을 함락하였으나 곧 후퇴하였다.
제노바 공화국과 베네치아 공화국 간의 2차 제노아 전쟁이 발발하였다.
30년후 비테르보 조약에서 전 라틴 제국의 황제 보두앵 2세가 앙주 공 샤를에게 아카이아 공국을 양도할 테니 비잔틴 제국을 공격하여 라틴 제국을 재건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원나라의 수도인 대도 건설이 완료되었다
40년후 - 엘비스탄 전투에서 맘루크 왕조의 술탄 바이바르스의 군대가 룸 술탄국과 일 칸국의 연합군을 격파하였다.
불가리아에서 몽골 제국의 위협으로 인하여 농민들이 들고일어난 이바일로의 난이 일어났다.
일본 하카타 만의 대몽 장성이 완공되었다.
웨일즈 공 리웰린과 잉글랜드 국왕 에드워드 1세가 리웰린의 자치권을 축소하는 대가로 1차 웨일즈 전쟁을 끝낸다는 아베르콘위 조약을 맺었다.
후에 잉글랜드의 깃발에 쓰이는 성 조지의 십자가가 잉글랜드를 대표하는 상징으로 처음 쓰였다
50년후 원나라 군이 대월 쩐 왕조의 수도 탕롱을 함락하였으나 청야 전술에 시달렸다.
- 성 루시아의 홍수 : 폭풍으로 인해 네덜란드 일대에 쓰나미가 밀려왔고 5만여명이 사망하였다. 해안선 변동으로 암스테르담이 항구 도시가 되었고 번영하기 시작하였다.
킵차크 한국군이 폴란드를 침공하여 루블린을 약탈하고 서진하였으나 크라쿠프에서 격퇴당하였다.
맘루크 왕조의 술탄 칼라운이 시리아의 라타키아를 점령하여 트리폴리 백국을 압박하였다.
60년후 차가타이 칸국의 군대가 펀자브를 침공하였다.
원나라가 대만 침공을 시도하였다.
전임 프랑스 국왕 루이 9세가 성인으로 추증되었다
877년 왕건탄생,카를2세 사망,이미 프랑크분리됨.루이2세 즉위하니 2년만에 사망
60년전 지야다트가 아글라브 왕조의 에미르로 즉위하였다
50년전 비잔티움 제국의 황제 테오필로스가 메소포타미아로 원정을 떠나 아바스 왕조의 몇몇 도시를 약탈하였다.
후우마이야 왕조의 에미르 알 라흐만 2세가 아스투리아스 왕국의 알폰소 2세와 소모적인 전쟁을 치르는 동안 톨레도의 유대인과 기독교도들이 반란을 일으켰다
40년전 비잔티움 제국의 황제 테오필로스가 메소포타미아로 원정을 떠나 아바스 왕조의 몇몇 도시를 약탈하였다.
30년전 알무타와킬이 아바스 왕조의 칼리프가 되었다.
비잔티움 제국의 도시인 이탈리아의 바리에 무슬림 토후국이 세워졌다.
20년전 헌안왕이 신라 47대 왕이 되었다.
최치원탄생
대건황이 발해 12대 왕이 되었다.
쌍계사가 창건되었다.
10년전 비잔티움 제국의 황제 미하일 3세가 공동황제였던 바실리우스 1세의 사주에 의해서 암살당하였다. 이후 단독 황제가 된 바실리우스 1세는 비잔티움 제국의 황제가 되어 1056년까지 지속되었던 마케도니아 왕조를 개창하였다.
바이킹군이 영국 북부의 데이라를 점령하였다.
10년후 베렌가리오 1세가 이탈리아의 왕이 되었다.
아르눌프 폰 케른텐이 프랑크푸르트에서의 선거에서 동 프랑크 왕국의 왕으로 선출되었다
20년후 바르셀로나 백작령, 서프랑크 왕국으로부터 자치 획득.
진성여왕.왕륭사망
30년후 당나라의 절도사 왕건이 전촉을 건국하였다.
당나라의 절도사 주전충이 당애종으로부터 양위를 받아 후량을 건국하면서 당나라가 멸망하고 오대십국시대가 시작되었다.
당나라의 절도사 전류가 오월을 건국하였다.
프레스부르크에서 마자르족이 동 프랑크 왕국군을 섬멸하였다
40년후 흑해 근방에서 시메온 1세가 이끄는 불가리아군이 비잔티움 제국군을 상대로 승리하였다.
- 오대십국시대 남한이 건국되었다.
산 에스테반 데 고르메즈 전투에서 레온의 오르도뇨 2세가 아브드 알 라흐만 3세의 후우마이야 왕조 군대를 격파하였다.
신라에서 경명왕이 즉위하고, 그 동생인 위응을 상대등에 앉혔다.
50년후 공산 동수 일대에서 벌어진 공산 전투에서 견훤이 이끄는 후백제군이 고려군을 상대로 크게 승리하였다. 이후 후백제가 고려를 상대로 얼마간 우위를 점하게 된다.
후백제의 왕 견훤이 대대적으로 군사를 일으켜 신라의 근암성과 고울부를 함락시키고 신라의 수도 서라벌로 진군한 뒤, 포석정에서 신라의 왕 경애왕을 자결하게 하고 경순왕을 새 왕으로 옹립시켰다
60년후 거란군과 후진군의 연합 공격으로 후당이 멸망하였다.
남당이 건국되었다.
잉글랜드의 왕 애설스탠이 이복동생인 에드먼드 1세와 함께 잉글랜드를 침공한 스코틀랜드인과 바이킹들을 격퇴하였다.
517년 법흥왕 재위 4년(517년)에 처음으로 병부(兵部)를 설치하여 군제를 개혁
60년전 호르미즈드 3세가 사산조 페르시아의 샤가 되었다.
힐데리히 1세가 프랑크족의 군주가 되었다.
50년전 안테미우스가 서로마 제국의 황제가 되었다
40년전 훈네릭이 반달 왕국의 왕이 되었다.
유준이 유송 8대 황제가 되었다.
30년전 시아그리우스: 로마 제국의 군사령관사망. 프랑크 수아송점령
20년전 고구려의 문자명왕이 신라의 우산성을 공격하였다
15년전 양나라건국
10년전 부이에 전투에서 클로비스 1세가 이끄는 프랑크 왕국군이 서고트 왕국의 왕 알라리크 2세를 전사시키며 승리하였다. 이 승리로 프랑크 왕국은 아키텐 지방을 손에 넣는다.
고트족은 갈리아남부로 이동
알라리크 2세 사후 게사레크가 그의 뒤를 이어 서고트 왕국의 왕이 되었다.
프랑크 부족의 법전인 살리카 법전이 편찬되었다
10년후 - 유스티니아누스 1세가 삼촌(숙부) 유스티누스 1세의 뒤를 이어 (동)로마 제국의 황제가 되었다.
- 이차돈의 순교로 신라의 왕 법흥왕이 불교를 공인하였다.
20년후 동고트 왕국 군이 로마를 포위하였고 벨리사리우스의 방어군과 공방전을 벌였다. (~538년 3월)
비잔틴 제국의 장군 요한네스가 안코나로 진격했다.
- 하기아 소피아가 완공되었다.
30년후 547년, 고환이 죽고 그의 뒤를 이은 장남 고징은 동위 실권자가 됨
33년후 북제건국
40년후 서위가 멸망하고 북주가 건국되었다.
양나라가 멸망하였다.진나라가 건국
50년후 프랑크 왕국의 분국인 파리 분국을 다스리고 있던 카리베르트 1세가 근친상간죄로 파문을 당하게 되었다.
카리베르트 1세가 후계자 없이 사망하자 그가 다스리던 파리 분국은 그의 형제인 군트람, 지게베르트 1세와 힐페리히 1세에 의해 분할되었다.
60년후 북제멸망
선운사가 창건되었다.
이문진 : 고구려의 학자사망
157년, 한나라에서는 그를 통제할 수 없는 것을 걱정해 사신을 파견하고 인수를 가져와서 왕으로 책봉해 화친을 시도했다. 단석괴는 이를 거부하고 한나라를 침입해 더욱 약탈했으며, 영토를 3부로 나누면서 각 부마다 대인을 두어 통치하게 했다.
60년전 로마 황제 네르바가 트라야누스를 양자로 삼았다.
반초가 로마 제국에 사신을 보냈다.
50년전 알렉산데르 1세가 6대 로마 교황이 되었다
40년전 로마 황제 트라야누스가 죽고, 하드리아누스가 로마 제국의 새 황제가 되었다.
30년전 정현 : 후한의 유학자탄생
20년전 말갈이 신라를 공격하였다
10년전 볼로가세스 4세가 파르티아의 왕이 되었다.
고구려 차대왕이 우보(右輔) 고복장을 살해하였다.
수성은 147년 3월에 태조왕의 근신인 재상고 복장을 먼저 제거한 후, 이듬해인 148년 4월에 태조왕의 맏아들 막근태자를 살해한다
10년후 신라의 지도자 아달라 이사금의 명을 받은 일길찬 흥선은 2만명의 보병을 이끌고 한수를 넘었고, 이에 백제가 두려워하여 화친을 청하고 사로잡았던 주민 1천명을 모두 돌려주었다.
20년후 단석괴 177년에 한나라에서 하육, 전안, 장민 등을 파견해 도특약시축취와 함께 공격하자 삼부의 대인들에게 각 무리를 거느리고 싸우게 해서 이들을 모두 격파했다.
40년후 로마 제국군이 크테시폰을 약탈하고 거주민들을 노예로 만들었다.
산상왕이 고구려 제10대 왕이 되자, 그의 형 고발기는 형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왕위를 차지하지 못한 데 따른 불만으로 인하여 왕궁을 공격하였으나 실패하였다.
후한의 무장 원술이 황제를 자칭하고 국호를 중(仲)이라 하였다
50년후 백랑산 전투 : 조조가 요동으로 도망친 원상, 원희와 오환족을 토벌하고 북방 전체를 평정하였다
60년후 니시비스에서 로마 황제 마크리누스가 이끄는 군대가 파르티아군에게 패하였다. 로마는 파르티아에게 많은 돈을 바치고 평화 조약을 맺었다.
손권과 조조가 강화를 맺었다
기원전 204년,유방은 초군의 격렬한 공격에 용도도 파괴되고 한군의 식료는 나날이 궁핍해져 간 때 진평이 항우군에 이간계를 써서 항우와 그 책사인 범증과 종리매(鍾離昧) 사이를 갈라놓는 데 성공한다.
60년후 로마 집정관 퀸투스 마르키우스 렉스가 아쿠아 마르키아(Aqua Marcia) 수도교를 건설하였다
bc564년 이솝 사망
bc924년 이집트22왕조 오소르콘 2세즉위
중원갑자
1777년 4월 14일 - 벳시 로스의 도안인 초기 미국의 국기가 대륙 회의에서 채택됨.
정조 즉위,1777년(정조 1년) 7월, 괴한이 경희궁에 침입하자 정조는 창덕궁으로 거처를 옮겼다. 그러나 8월에 다시 괴한이 침입하다 잡혔는데 조사 결과 정조의 외척인 홍상범, 홍계능 등이 유배되어 있던 홍술해와 모의하여 반정을 꾀한 것이 드러났다. 홍국영이 이 사건을 책임지고 처리하였다. 홍국영은 이들이 추대한 은전군을 자진하도록 조치하고 홍술해, 홍상범에게는 사형을 내렸으며, 홍계능은 고문을 받다가 죽었다. 정후겸의 양모인 화완옹주는 교동으로 유배되었다. 이렇게 하여 정조 즉위 1년 안에 즉위에 반대하였던 세력은 정순왕후의 오라비인 김귀주만이 무사하였을 뿐 모두 제거 되었다
60년전 해적 검은 수염이 라 콩코르드의 노예선을 빼앗고 자신의 새로운 기함으로 삼았다. (앤 여왕의 복수 호)
크리스마스 홍수 발생.
50년전
청나라와 러시아 제국이 캬흐타조약을 맺었다.
영국의 천문학자 브래들리가 광행차를 발견하였다
40년전 칠레 지역에 대지진이 발생했다
연암박지원탄생
30년전 - 영국 해군 측에서 라임이 괴혈병을 예방한다는 사실을 발견.
20년전 루이 15세에 대한 암살시도가 실패로 돌아갔다.
- 플라시 전투: 클라이브가 지휘하는 영국군이 인도 벵골의 플라시에서 프랑스군의 지원을 받는 벵골의 토후 사라지 웃디알라 군과 교전하였다
10년후 미합중국의 헌법이 탄생하다.
-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오페라 돈 조반니가 프라하에서 초연되다
20년후 프랑스 혁명전쟁: 프랑스 제1공화국이 영국 상륙 작전을 실시하나, 실패하였다.
- 프리드리히 빌헬름 3세가 프로이센 왕국의 새로운 국왕으로 즉위.
30년후 틸지트에서 프랑스 제1제국과 프로이센 왕국 그리고 러시아 제국간에 틸지트 조약이 체결되었다.
- 프로이센 왕국에서 농노제도가 폐지
40년후 페르난도 7세가 쿠바에 시가 재배를 허용하는 칙령 발표. 이것이 오늘날까지도 전 세계에 명성을 떨치는 쿠바 시가의 시초이다.
- 제임스 먼로가 미국의 대통령에 취임
50년후 - 오스만 제국이 프랑스 왕국의 국왕 샤를 10세에게 보낸 기린이 마르세유에 도착하다. 기린이 유럽 대륙에 등장한 것은 무려 300년 만(...)
그리스 독립 전쟁: 영국, 프랑스 왕국 등 서방의 개입으로 오스만 제국과 그리스 제1공화국 사이의 강화 협상이 시작되다.
러시아 제국이 페르시아를 침공.
60년후 윌리엄 4세가 사망하고 빅토리아 여왕이 18세로 계승하다. 살리카 법에 의거해 100년 이상 지속되었던 하노버 왕국과 영국 사이의 동군연합이 해체되다.
- 칠레 지역에 대지진이 발생했다
뉴욕 증시 시장 폭락을 시작으로 공황이 발생하다.
1417년 조선태종, 울산병영성 축조
병영성은 아니지만 180년후 임진왜란 울산성 2차전투.
이종무 대마도정벌중인 해로 180년후엔 왜 대군을 상대해야했다.
,1417년부터 퇴위 직전까지 그는 서운관(書雲觀)에 소장된 각종 예언 서적과 무속, 비기도참서를 혹세무민의 이유로 소각하도록 지시한다.
60년전 부왕 마그누스 4세에 대해 반란을 일으킨 에릭 마그누손이 스웨덴의 왕으로 인정받았다.
페드루 1세가 포르투갈의 왕이 되었다.
50년전 페르난도 1세가 포르투갈의 왕이 되었다.
- 나헤라 전투에서 흑태자 에드워드, 존 오브 곤트를 포함한 잉글랜드와 나바르 왕국의 지원을 받은 페드로가 프랑스, 아라곤 왕국의 지원을 받은 엔히크 2세에 승리하고 카스티야 왕으로 복위하였다. 다만 엔히크는 도주하여 피레네 산맥에서 저한을 지속하였다.
40년전 고려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금속 활자 인쇄물인 직지심체요절의 초판본이 인쇄되었다.
고려 말의 무신 최무선이 화약을 개발하였다
리처드 2세가 잉글랜드 국왕으로 즉위하였다
30년전 라드코트 전투에서 리처드 2세의 왕실 군대가 헨리 (미래의 헨리 4세)의 귀족군에게 패배하였다
지기스문트가 대관식을 거행, 헝가리의 왕으로 즉위하였다. 헝가리 룩셈부르크 왕조의 시작.
20년전 - 정도전, 남은 등이 요동 정벌을 주장하고, 조준은 이에 반대했다.- 칼마르에서 마르그레테 여왕의 양자인 에릭이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의 왕으로 즉위하였다.
- 칼마르 동맹이 성립되었다.
10년전 베트남에 파견한 명나라 사절단이 살해당하자 영락제는 사절단 살해를 응징하기 위해서 대군을 보냈고, 그 결과 명나라에 정복당한 베트남은 중국의 성으로 편입되었다.
1년후 1년동안 참위서적 소각후 태종이방원 퇴임.
킵차크 한국이 추판 왕조를 멸망시킴
무자파르 왕조가 인주 왕조를 멸망시킴
10년후 불교 경전인 현수제승법수가 쓰여졌다.
20년후 조선의 과학자 장영실 등에 의하여 해시계 현주일구가 만들어졌다.
포르투갈이 모로코의 탕헤르를 포위 공격하였으나 격퇴당하였다
30년후 석보상절과 이를 바탕으로 악장화한 월인천강지곡이 완성되었다.
조선의 화가 안견이 몽유도원도를 완성하였다
40년후 조선의 문신 김종직이 세조의 왕위 찬탈을 풍자한 글인 조의제문을 완성하였다.
프라이부르크 대학교가 설립되었다
50년후 일본에서 오닌의 난이 발생하였다.
조선에서 이시애의 난이 발생하였다.
함경도 농민전쟁이 일어났다.
60년후 프랑스에서 낭시 전투가 일어났다
1057년 고려문종1056년 일본 사신이 개경을 방문하였다. 빈민 구휼에서도 치적을 쌓았다
바라빌레 전투에서 노르망디 공 기욤 (윌리엄 1세) 이 프랑스 - 앙주 연합군을 격파하였다.
- 맥베스의 양아들 룰라크가 스코틀랜드의 왕으로 즉위하였다
60년전 후우마이야 왕조, 갈리시아 왕국의 서부의 브라가와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를 습격하였다.
탕구트 족의 수장 이계천이 송에 복속하였고, 조씨 성을 하사받았다.
50년전 바그다드에 눈이 내렸다.
상하이의 기원인 송강 현이 세워졌다.
웨식스 국왕 애설레드 2세가 은 3만6천 파운드를 내고 데인 인으로부터 2년간의 휴전을 승낙받았다
40년전 촐라 제국이 스리랑카를 정복하였다.
1차 타이파 분열의 일환으로 포르투갈 남해안의 파로 일대가 독립한다.
아브드 알 리흐만 4세가 후우마이야 왕조의 칼리파로 즉위하였다.
30년전 콘라트 2세가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가 되었다.
5월 14일 - 앙리 1세가 프랑스의 왕이 되었다.
8월 16일 - 바그라티온 4세가 조지아의 왕이 되었다
20년전 셀주크투르크 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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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후 잉글랜드의 햄프셔에 윈체스터 성이 세워졌다.
런던탑 건설이 시작되었다.
민스크가 연대기에 처음으로 언급되었다
20년후 카노사의 굴욕 :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 하인리히 4세가 자신을 파문시킨 교황 그레고리오 7세가 머물고 있는 이탈리아 북부의 카노사 성에 맨발로 도착하여, 고해복을 입은 채로 단식을 하며 3일동안 자신의 파문을 해제해달라는 용서를 구하였다.
셀주크 제국이 니케아를 점령하였다.
30년후 피사와 제노바 연합 해군이 지리 왕조의 수도 마흐디야를 기습 점령하였다.
- 윌리엄 2세가 잉글랜드의 왕이 되었다
40년후 니케아 포위 중에 보에몽 1세의 노르만 군대가 십자군에 참가하였다.
- 튀르크 군대가 도릴라이움 전투에서 십자군의 반격을 받이 패배하였다. 소아시아의 라타키야가 십자군에게 점령되었다.
50년후 윤관이 이끄는 고려군이 여진족 군대를 상대로 승리하여 9성을 획득하였다.
노르웨이 국왕 시구르드가 십자군에 종군하였다. (유럽권에서 처음으로 국왕이 십자군에 종군한 경우)
이탈리아의 도시 피렌체가 영토 확장을 시작하였다
60년후 금나라의 요나라(거란) 정복을 틈타 고려가 압록강 하류의 거란족을 몰아내고 보주(의주)를 점령하였다
바흐람 샤가 아르슬란 샤를 패배시키고 가즈니 왕조의 술탄으로 즉위하였다.
가즈니에서 산자르가 이끄는 셀주크 제국군이 가즈니 왕조군을 상대로 승리하였다
697년 파올로 루치오 아나페스토가 베네치아 공화국최초의 도제가 되었다.
대조영이 천문령 전투에서 당을 격퇴시켰다
대조영은 동모산에서 나라를 세우고 국호를 진국(震國)이라 하였다
60년전 이슬람군이 사산조 페르시아의 수도 크테시폰을 점령하였다
50년전 고구려 천리장성이 완공되었다.
신라의 승려 자장이 봉복사, 백담사를 창건하였다.
40년전 시핀 전투 : 이슬람 공동체 지도자 문제를 둘러싸고 4대 정통 칼리프인 알리 이븐 아비 탈리브와 우마위야가의 무아위야 1세 간에 내전이 발생하였다.
30년전 가르통첸 : 토번의 재상사망
소정방 : 당나라의 장군사망
20년전 글필하력 : 당나라의 장수사망
10년전 아우스트라시아 왕국의 궁재 피핀 2세의 군대가 네우스트리아의 왕 테우데리히 3세의 군대를 상대로 승리하였다. 이후 테우데리히는 파리에서 철수하였고 피핀 2세에게 평화 조약에 사인할 것을 강요받았다. 피핀 2세는 이 전쟁 이후 프랑크 왕국의 왕이 되었다.
비잔티움 제국의 황제 유스티니아누스 2세가 우마이야 왕조와 평화 조약을 맺었다.
신문왕 신라의 행정구역이 9주 5소경으로 나뉘어졌다.
10년후 우마이야 왕조, 발레아레스 제도 점령, 티레니아 해(서 지중해) 제해권 확보
20년후 카롤루스 마르텔이 이끄는 군대가 빈시에서 네우스트리아의 군대를 상대로 승리하였다.
- 레오 3세가 전임 비잔티움 제국의 황제 테오도시오스 3세의 항복과 황위 계승을 약속받은 뒤 비잔티움 제국의 새 황제가 되었다
30년후 니케아에서 비잔티움 제국군이 우마이야 왕조군을 상대로 승리하였다.
혜초가 인도에서 돌아와 왕오천축국전을 저술하였다
40년후 카롤루스 마르텔이 이끄는 프랑크 왕국군이 아비뇽에 주둔한 우마이야 왕조군을 섬멸하고 아비뇽을 탈환하였다
50년후 아부 무슬림이 우마이야 왕조를 타도하기 위하여 메르브에서 무장 봉기하였다
60년후 안녹산의 난의 지도자이자 연나라의 황제인 안녹산이 낙양에서 그의 아들 안경서의 사주를 받은 환관에게 살해당하였다. 이후 안경서는 연나라의 새 황제에 올랐다.
안녹산의 부관이던 사사명이 당나라에 귀순하였다.
프루엘라 1세가 아스투리아스 왕국의 왕이 되었다
337년, 그가 죽자 비잔티움은 ‘콘스탄티누스의 도시’라는 뜻의 콘스탄티노폴리스로 개명했고, 세계 최초의 기독교 도시로서 이후 천년이 넘는 세월동안 비잔티움 제국의 수도로서 존재하게 된다..
337년, 모용황은 진나라(동진)에 대한 종속적 관계를 단절하고, 연왕을 자칭하며 연나라(전연)를 건국하였다. 모용황은 단부와 대립했다. 조나라(후조)와 동맹을 맺고 338년에 단부를 협공하였다. 모용황이 혼란에 빠진 단부를 약탈하고 튀자 조나라의 석호는 전연에게 분노하여 단부를 멸망시킨 조나라는 연나라와 전쟁을 시작하였다
60년전 탁발실록이 선비족의 군주가 되었다
50년전 로마 제국의 황제 디오클레티아누스가 사산조 페르시아의 샤인 바흐람 2세와 로마에 유리한 평화 조약을 맺고, 티리다테스를 아르메니아의 왕위에 올렸다
40년전 로마의 막시미아누스 황제가 베르베르인을 아틀라스 산맥 지방으로 내쫒았다.
이서고국이 신라의 금성을 공격하였다.
30년전 라벤나에 들어가 웅거하기 시작한 발레리우스 세베루스가 막센티우스-막시미아누스 부자의 회유로 항복했다.
- 발레리우스 세베루스가 사로잡힌 뒤 처형당하였다.
사마치가 서진 제 3대 황제가 되었다.
탁발의로 307년, 탁발녹관의 뒤를 이어, 3분 된 탁발부를 다시 통일했다.
오호 십육국 시대의 대나라의 시조이다
10년후 성한 제 5대 황제 이세가 동진의 환온에게 항복하면서 성한이 멸망하였다
20년후 스트라스부르 근처에서 율리아누스 황제의 로마 제국군이 알레만니군을 상대로 대승을 거두었다.
357년 5월, 부견은 부생의 명을 받들어 강족을 정벌하고 그 우두머리인 요양을 죽이는 전공을 세웠다.
30년후 로마 황제 발렌티니아누스 1세가 아들인 그라티아누스를 공동황제로 임명하였다.
독일 남서부에서 발렌티니아누스 1세가 이끄는 로마 제국군이 알레만니군을 상대로 승리하였다
40년후 3만 명의 백제군이 고구려 평양성을 공격하였다. - 고구려군이 평양성을 공격한 데 대한 보복으로 백제를 공격하였다.
모에시아에서 로마 제국군과 고트족 군대가 맞붙은 전쟁이 일어났으며, 양측 모두 많은 사상자가 나왔다
50년후 관미령에서 말갈군이 백제군을 상대로 승리하였다.
마그누스 막시무스가 이탈리아 지방을 공격하면서 로마 제국의 황제 발렌티니아누스 2세가 피난하였다
60년후 카르타고 공의회에서 히포 공의회에서 결의된 성경 목록을 재확인하였다.
기원전 24년 가을 음력 8월에 부여에 남아있던 주몽의 어머니 유화부인이 죽었다. 이때 금와왕이 그녀를 태후의 의례로써 장사지내고 신묘를 세웠다. 이에 주몽은 부여에 사신을 보내 자신의 어머니 장례를 성대하게 치루어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토산물을 보냈다.
10년전 BC 34년 안토니우스는 그녀와 그녀의 아이들에게 로마의 전체 속주(屬州)를 주었다(알렉산드리아의 기증).
50년후 로마에 화재가 발생하였다.
후한의 황제 광무제가 적미와의 전쟁에서 승리하면서 적미의 우두머리인 번숭과 적미가 옹립한 유분자는 낙양으로 압송되어 항복하였다. 광무제는 번숭 등을 죽이고 유분자는 땅을 주어 편히 살게 해주었다
60년후 티베리우스 : 로마 제국의 황제가 죽고 칼리굴라가 로마 제국의 황제가 되었다.네로탄생.
bc384년 고대 서양의 사상가인 아리스토텔레스탄생
60년후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군대가 인도 원정을 접고 바빌로니아로 돌아왔다. 그리고 수사에서 아케메네스 왕조 페르시아 제국을 점령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성대한 연회를 열었다. 또한 그는 마케도니아 왕국과 페르시아를 완전히 통합시키기 위해 그의 부하들과 함께 페르시아의 여성들과 합동 결혼식을 거행하였는데, 알렉산드로스 대왕은 다리우스 3세의 딸 바르시네와 결혼하였고, 장군 헤파이스티온은 또다른 다리우스 3세의 딸 드리페티스와 결혼하였다.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회계 담당자인 하르팔로스가 체포당하는 것을 두려워한 나머지 수사에서 아테네로 피신하였다.
진나라의 국군(國君) 영사가 처음으로 왕의 칭호를 사용하였다.
BC.744년 즉위한 티글라트필레세르 3세는 상비군을 두고, 대도시의 면세특권을 폐지하여 조세제도를 정비, 시리아를 침공하여 다마스쿠스를 함락시켰다. 사르곤 2세와 센나케리브 1세의 치세를 커친 아시리아제국은 더욱강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