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관 시가 있는 평 7, 67, 법화경사경을 중시하는 대한불교조계종단

박진관 시가 있는 평 7, 67, 법화경사경을 중시하는 대한불교조계종단  법화경 사경을 중시하는 종단이 탄생하지 않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려한다, 경전을 사경하는 것을 근본으로 삼고 종단을 출범한다고 하면 경전에 대한 중시를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선을 중심으로 하던 종단의 흉내다 보니 종단을 창종 하는 지도자들은 선중심의 경전을 경시하는 이들을 추종하게 됨이 따라서 후학들도 그대로 이어가고 있다는 점이다, 현대에는 선을 중심으로 하려고 하는 종단은 대한불교조계종인데 조계종에서도 대한불교조계종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교육원장에 신년에 특수계통에 종시하는 승려들은 결혼을 해야 한다고 발표를 한 것을 보면 대한불교조계종 승려들이 교육이 헛바퀴를 글리고 있는 이들이 교육을 담당하고 있구나를 생각하게 된다, 대한불교조계종이라는 종단이 탄생할 시기에는 근본적으로 일본불교의 잔재를 청상하자고 출발한 종단이 일본의 잔재를 그대로 전승하려고 하는 교육원장의 발언에 있어서는 위험한 대한불교조계종의 근본을 흔드는 발언이고 보면 오늘날에 조계종 승려들이 불교정화이념에 충실하고 있는지를 고찰해 보아야 한다, 불교정화이념을 거역하는 발언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종단에 선 수행을 하고 있는 선승들마저 침묵하고 있는 현실이고 보면 선 수행을 하고 있는 선승들도 정화이념에 대한 의미를 망각하고 있는 것이나 다름이 아니다, 대한불교조계종의 탄생은 바로 정화이념을 준수하려고 독신 승으로서의 수행을 실천하려는 정화이념을 수행하고 있는지를 심도 있게 고민해 보아야 한다, 불교정화운동은 이제 물 건너간 것이라고 보아야 한다, 대한불교 조계종 교육원장은 불교경전을 사경하는 운동을 전국적으로 시행하도록 하는 교육이 필요한 것이 아닌가 한다, 경전 사경을 중시한다면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데 가장 중시하는 대한불교조계종이 된다는 점이다, 신라 시대 무구정광 대 다라니경을 중시한다고 보면 승려들이 경전을 사경했던 것을 알 수 있는데 대한불교조계종에서 경전 사경을 중시하는 교육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은 미래에 불교승려들에게 있어서 최고의 가치를 이륙할 수 있다, 경전사경승려들에게 거처를 제공하라 대한불교조계종에서는 경전을 사경하는 사경 승들에게모여서 경건을 사경할 수 있는 사찰을 제공하라이러한 경전을 통해 사경하는 수행도 이 시대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역사를 창조할 수 있다고보기 때문이다 그런데 아무도 그러한 생각을 하지 않고 있으니새로운 인연으로 사찰을 창건하는 이들에게는경전 사경을 중시하는 사찰을 건립했으면 한다, 박진관 시가 있는 논평 ,2021년 2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