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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쿨링 풀꽃처럼
 
 
 
카페 게시글
영화토론,다큐,TV 프로그램 그룹 홈스쿨링; 메리와 맥스를 보고(지금 이 자리에서 친구하기)
초록손이 추천 0 조회 93 14.02.10 10:0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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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2.10 20:20

    첫댓글 저는 메리와 맥스처럼 주변사람과 어울리지는 못하는 것이 아닌데 메리가 남의 시선을 의식하고 말을 잘못하는 점과 맥스가 자신의 생각이 옳다고 생각하는 점이 닮았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14.02.12 11:37

    우리 모두 한테는 메리를 닮은 점도, 맥스를 닮은 점도 있지요^^

  • 14.02.10 20:26

    언제나 틀리고 창피를 당할까봐 저의 민낯을 보여주지 않았는데
    앞으로는 숨기지 않고 자신있게 행동하겠습니다. ㅎㅎ

  • 작성자 14.02.12 11:39

    틀리고 실수하고..이런 걸 늘 하면서, 우리는 배워가는 거지..그거 창피하다고, 완벽한 모습만 보여주겠다고 하면..결국은 아무것도 못 배운다..

  • 14.02.10 20:34

    저도 메리처럼 눈치를 많이보고 사는 성격인데,
    남의 눈치보는 행동을 고치려고 노력해야겠어요,,

  • 작성자 14.02.12 11:40

    눈치 보다 보면, 홧병 생겨서 결국은 엉뚱한데서 화풀이 한다는^^

  • 14.02.12 20:37

    네... 그래요...... ㅋㅋ

  • 14.02.10 20:34

    사람들은 다 완벽하지 않는다는 것에 많이 와닿았습니다.
    풀꽃 식구 에게도 제 민낯을 다 보일게요ㅎ

  • 작성자 14.02.12 11:41

    너의 민낯은 잘 보고 있으니, 완벽해지려는 노력도 이제는 필요할 듯 ㅋㅋ

  • 14.02.10 20:40

    다른 사람들과 의사소통을 하기 위한 자기의 태도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4.02.12 11:42

    그래서, 너는 어떤 태도를 가지려고 하는데?..그거이 궁금함^^

  • 14.02.12 20:05

    일단 저의 대화 중 가장 큰 문제가 다른 사람의 의견을 무조건 부정하는 습관과 신경질 내는 습관을 고칠겁니다
    그러면 다른 사람들과의 의사소통이 좀 더 수월해질꺼라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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