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토) 창46장 험악했던 야곱의 인생은 결국 여기까지 갑니다 1 이스라엘이 모든 소유를 이끌고 발행하여 브엘세바에 이르러 그 아비 이삭의 하나님께 희생을 드리니 2 밤에 하나님이 이상 중에 이스라엘에게 나타나시고 불러 가라사대 야곱아 야곱아 하시는지라 야곱이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매 3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하나님이라 네 아비의 하나님이니 애굽으로 내려가기를 두려워 말라 내가 거기서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4 내가 너와 함께 애굽으로 내려가겠고 정녕 너를 인도하여 다시 올라올 것이며 요셉이 그 손으로 네 눈을 감기리라 하셨더라 5 야곱이 브엘세바에서 발행할새 이스라엘의 아들들이 바로의 태우려고 보낸 수레에 자기들의 아비 야곱과 자기들의 처자들을 태웠고 6 그 생축과 가나안 땅에서 얻은 재물을 이끌었으며 야곱과 그 자손들이 다 함께 애굽으로 갔더라 7 이와 같이 야곱이 그 아들들과 손자들과 딸들과 손녀들 곧 그 모든 자손을 데리고 애굽으로 갔더라 창46장은 애굽일가가 애굽으로 이사하는 내용이다. 이사할 때 주의할점 1) 내생각대로 움직이면 절대안된다. 기도하고 찾으면 바로 여기다 라는 것이 직감적으로 알게된다. 우리 몸이 안다. 이사를 하든지 움직이든지 하려면 내생각과 내의지 욕심따라서 하시면 나중에 후회한다. 기도해서 꼭 인도하심을 구해야된다. 2) 교회생활이 유익한가를 고려해라. 내영이 제대로 서있지않으면 인생이 또바로 설 수 없고 절대로 복될수가없다. 행복할 수가 없다. 3) 내가정에 유익한가 이 순서를 잘 지켜서 무슨결정을 하시든지 이사를 하던지 이런것들을 잘 확인해라 오늘 야곱일가의 애굽행이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야곱의 험악한 인생의 결말이 무엇인가를 나누어봅니다. 야곱의 시간의 결말은 자신이 험악한 인생이라고 했지만 야곱 자체가 이름값을 한다. 야곱: 뒤통수를 치는자, 사기꾼, 지렁이같은 야곱 야곱인생을 잘보면 나라는 것으로 가득차있다. 자기꾀, 자기힘과노력,여자를 취할려고 20년을 수고하고, 어리석다. 무언가를 취할려고하면 그정도로 집착이 강하다. 얍복강에서 하나님을 이겨먹을려고까지 한다. 아주 강하다 우리는 그것을 대가 쎈사람, 의지가 강한사람, 이 아이는 꼭 성공할것같아 이렇게 평가를 한다. 완전히 실패작이다. 이삭의 최악의 장품이다 그런데 장자의복은 받았다. 우리도 받았다. 그런데 내모습을 보니 집착이 대단하다. 같다. 야곱의삶속에서 하나님을 찾아볼수가없다. 자기밖에 없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런 야곱에게 찾아오신다. 태어나기전에 선택했다 창28장 이삭이 야곱에게 축복하고 형한테 장자권을 속여서 빼앗고 도망간다. 이삭이 야곱을 축복한다. 원래는 속아서 축복했는데 도망가기전에 진짜로 축복한다. 야곱의 나이가 77세였다. 야곱이 할수없이 축복한다. 창28:3 전능하신 하나님이 네게 복을 주어 너로 생육하고 번성케하사 너로 여러 족속을 이루게 하시고 4 아브라함에게 허락하신 복을 네게 주시되 너와 너와 함께 네 자손에게 주사 너로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주신 땅 곧 너의 우거하는 땅을(가나안) 유업으로 받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가나안, 천국, 영생을 유업으로 받는 것을 말한다. 10 야곱이 브엘세바에서 떠나 하란으로 향하여 가더니 13 또 본즉 여호와께서 그 위에 서서 가라사대 나는 여호와니 너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 너 누운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14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이 되어서 동서남북에 편만할지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을 인하여 복을 얻으리라 15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 핵심이 끝까지 함께해서 너와 너의자손이 복을 얻게하겠다. 그래서 그 언약의말씀을 지킬때까지 이룰때까지 내가 너를 떠나지 않겠다. 이 언약을 받은 야곱이 77세다. 77세 ---- 130세(애굽으로 이사) 하나님의 언약은 너가 누운 이 땅으로 다시 돌아오는것이라고했다. 애굽으로 가면 영영 못돌아올것같지 않나요 잘봐라 언약이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야곱은 이 언약을 받고도 자기의 야망을 못버린다. 내가 내가 그래서 계속 자기 원함을 이루기위해서 줄기차게 달려갈 때 하나님이 꺽어버린다. 그게바로 환도뼈가 부러지는 사건이다 그 환도뼈가 위골되고 지팡이가 없으면 못걸어다니는 장애인이 된다 야곱의 인생결말을 잘보고 창28장에서 언약한 하나님의 언약과 마지막에 애굽에서 죽고 가나안으로 묻히는것과 그 언약이 어떻게 이루어지는가를 잘봐라 복의 실체가 무엇인지 깨달아라 우리에게도 이 복을 만세전에 이미 태어나기도전에 에베소서에 보면 이땅이 생기기도 전에 이미 신령한복으로 우리는 복을 미리 다 받은사람이 이땅에 내려온 것이다. 성부,성자,성령의 복을 다 받고 여기에 내려왔다. 지금 내려와서 그 복을 이루는 과정이다 야곱도 복을 어떻게 이루어가는가를 잘봐라 환도뼈가 부러지기까지 야곱이 그토록 강하니까 그것을 박살낸다. 그리고 하나님의 언약을 지켜가고 있다. 환도뼈가 부러진것이 하나님의 은혜다. 뿌러지면 엎어진다. 바라크(복) 내가 쪼개져 나가는 것, 자기부인, 안하니까 억지로 부인당하는 것이다 그것이 우리존재가 날아가는 것이다. 바라크가 되는 것 결국은 거기까지 완성일 되는 것을 볼수가있다 왜 그토록 예수님이 자기를 부인하고 나를 따르라 하는지 야곱을 통해서 확인할수있어야된다. 그래서 그 환도뼈가 부러진 야곱 오로지 지팡이만 의지하게되고 결국은 하나님이 이끄시는대로 결국은 끌려가게된다 애굽으로 자진해서 가나요 가뭄이 몰아치니까 어쩔수없이 간다 하나님이 이 가뭄,기근을보낸다. 애굽으로 보내기위해서 애굽으로 가면 거기에 예수님이 계신다. 그 부분이 핵심이고 그리고 죽어서 들어가는 가나안, 그게 종착역이다. 헤브론에 다시 묻히는것인데 하나님과 다시 연합하는 그게 진정한 가나안, 아브라함도 묻혔고, 이삭도 자기도 예수님도 가나안에 가서 묻으라고한다. 모세가 해골을 파서 간다. 결국은 가나안에 가서 다시 묻히게된다. 그것을 하나님에게 끌려다니면서 완전히 자신이 무너지고 하나님께 바짝 엎드려 순종하게 된상태가 된 것을 복이라고 하는 것이 야곱의 인생에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볼수있어야된다. 그게 복이라면 그것 알고 교회오실분 없을 것이다. 지금도 포기못한다. 내가 내가 ~~ 인생이 험악해진다. 내가내가 하는 것이 꺽어져야되니까 얼마나 힘든지 모른다. 나로 똘똘뭉친 고집불통 나밖에 모르는 야곱이 남을 희생시켜서라도 자기는 살겠다고 하는 이 야곱, 하나님을 꺽어서라도 내뜻을 이루고야 말겠다라고 하는 강한 집념의 사나이, 야곱이 애굽으로 원일인지 애굽으로 내려가라고하니까 금방 안간다. 여러분 같으면 어떻게 하겠어요 20년이나 못본 아들이 살아서 총리가 되었다고 하면 어떻게 하겠나요 야 빨리 마차 돌려 날 리가 났을 것이다 안그러겠나요 그런데 어떻게 하나요 이 결정적인 순간에 금방 안간다 제사를(예배) 먼저 지낸다. 브엘세바로 내려가서 제사를 먼저 지낸다 46장 부분이다. 77세------------130세(애굽으로감) –--------- 147세 (거의60년) (17년) 거의 60년을 자기멋대로 날뛴다 그런데 마지막에 17년을 더산다 60년의 세월을 통해서 드디어 하나님께 대들면 안되겠다란 것을 배운다. 야곱이 한박자 쉬어서 갈사람이 아니다 변했다. 옛날처럼 자기멋대로 안한다. 야곱이 드디어 하나님 내려갈까요? 물어본다. 이 문구를 벽에 크게 붙여나라 야곱이 달라졌다. 야곱은 드디어 브엘세바로 내려간다. 하나님께 제사를 지내는데 여기서 진짜 예배를 드린다. 야곱은 많은시간의 고난과 경험, 하나님께 혼나는 경험을 통해서 드디어 이 자리로 내려갔다. 우리도 이렇게 결국은 끌려간다. 우리가 얼마나 자아가 강합니까 날때부터 DNA가 그렇다. 벤아담의 DNA는 하나님의말씀을 안듣기다. 말씀을 듣는자로 만들려니까 인생이 험악한 것이다. 130세가 되니까 반항할 힘이 없어진 것이다. 갈5: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라헬을 애써서 얻은것같은데 도중에 죽는다. 그렇게 내생을 걸고 애중중지해서 얻을려고하는 것을 하나님은 무참히 걷어가버린다. 너무 잔인한것같지 않나요. 여러분도 인생을 통해서 그렇게 내가 집요하게 인생을 걸어서 얻을려고했던 것을 무참히 뽑아버리는 것을 경험할수있을 것이다. 우리는 자진해서 여기까지 못간다. 그래서 하나님은 여기까지 끌고간다 우리인생은 끌려가는 인생이다. 끌려가서 결국은 복받는 인생이다. 복이 그앞에 바짝 엎드려 머리를 들지않는 것이다. 갈6:14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이게 그리스도인이다. 야곱이 드디어 브엘세바에 가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내려갈까요 물어본다 애굽이라서 더 그렇다. 창46:2 밤에 하나님이 이상 중에 이스라엘에게 나타나시고 불러 가라사대 야곱아 야곱아 하시는지라 야곱이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매 3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하나님이라 네 아비의 하나님이니 애굽으로 내려가기를 두려워 말라 내가 거기서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4 내가 너와 함께 애굽으로 내려가겠고 정녕 너를 인도하여 다시 올라올 것이며 요셉이 그 손으로 네 눈을 감기리라 하셨더라 야곱은 애굽으로 내려가는 것을 두려워했다. 그러니까 두려워하지말라한다. 거기가서 또 잘못되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을 하고있었을 것이다. 하나님은 그 생각을 다 안다. 그러니까 두려워하는것도 알고있엇고 또 애굽으로 내려가는것도 주저하는것도 알고있었고 애굽으로 가서 못올라오면 어떻게하지 이생각까지 했던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것을 다 아시고 정녕 너를 인도하여 다시 올라올 것이다 쉽게 애굽으로 갈수있을것같은데 그것까지도 야곱은 하나님께 허락을 받는사람으로 변했다. 이제야 진짜 하나님의 백성이 된 것이다. 그것이 이스라엘이다. 하나님께 다스림을 받는자,
이스라엘: 사라(주인) + 엘(하나님) = 하나님이 주인된자 야곱: 내가 주인된자 드디어 하나님이 주인된자로 바뀌었다. 우리는 종인데 멋대로 살고있어서 혼나는 것이다. 이것을 믿음이라고한다. 하나님이 하실 것이다. 내가 비록 이렇게 예배하고 하나님께 무릎을 끓고 응답받을때까지 시간이 흘러가는 것 같은데도 그것이 빠른길이고 그것이 최선이라는 것을 야곱은 인생을 통해서 배운 것이다. 자기의 힘도 지혜도 경험,세상의 통하는 상식도 그환경에 올라오는 감정 다 내려놓는다. 여기까지 간 것이다. 어떻게 이렇게까지 갔을까요 하나님이 이렇게 만든 것이다. 수많은 실패속에서 이러면 안된다는 것을 하나님으로부터 매를 맞으면서 배운 것이다. 라헬도 잃어버리고, 원하는 것 다 잃어버리고 자식들이 개판되고, 그것을 통해서 내뜻대로 하면 큰일나는구나 여기까지 가는 것이다. 생각하는 것은 자유지만 생각하는 것이 죄인줄 아시죠, 내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께 복종하라. 그래서 생각이 떠올라도 주님 이런생각이 떠올랐네요 주님이 주신것인가요 확증을 받아라. 우리는 생각이 나면 바로 행동으로 옮긴다. 그게 잘못하면 내생각이다. 하나님 음성을 들었다고하는대도 내생각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그것을 성경으로 철저하게 확증을 받아야된다. 야곱이 드디어 한걸음에 달려가지않는다. 그것이 가장 빠른길이란 것을 60년을 돌면서 깨달은 것이다. 이 많은 시간동안 야곱은 진짜 인간적이 삶을 자기의삶을 추구하며 살았던 사람인데 그런데 야곱이 이렇게 변한 것은 그렇게 멋대로인 야곱을 복이라 명령을 하시고나서 그렇게 가르쳤던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양육방법이다. 그 야곱인생에 개입해서 만들어버렸다. 인간적인 모든생각을 다 잘라버렸다. 야곱의 마지막의 삶에서 고백하는 것이 나그네요, 험악한인생리라는 두마디로 인생을 결론짖는다. 우리도 나그네다. 떠나라고 하면 언제든지 떠나야된다. 애굽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애굽안에있는 요셉안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고센에 격리되어 산다. 애굽으로 들어가 요셉안으로 들어가니까 17년동안 완전한 평강을 누린다. 우리인생은 목적지로 꼼짝없이 끌려간다. 아무리 자유의지로 가는것같아도 그 자유의지까지 다 계산한다. 나를 방해하는것까지도 하나님안에 다 들어가있다 버티기하면 험악하다 비행기 한번 타면 회향안된다. 조정사는 아무나 못들어간다. 방주안에 들어가니까 그냥 떠내려간다. 아라랏산가기까지 똑같다 하나님이라는 비행기를 우리는 타고 있다. 그것을 모르면 우리인생이 비행기를 조정할려고 날뛴다. 어리석다. 불가능하다 계시록에보면 독수리날개에 태워서 광야로 끌고가서 거기서 양육시킨다고했다. 양육도 하나님이 완전한 목표까지 하신다. 그냥 하나님이 이끄시는대로 둥둥 떠내려가면 된다. 내인생 내가 책임질것이 없다. 편하다. 성경의 인물들을 보여주고 그것을 배우라는 것이다. 아브라함 100세가 되어서 자기생각의 죽음과 태의죽음과 생선력의 죽음, 모든 것이 다 죽은 것을 알 때 이삭, 기쁨을 낳았다. 이제 야곱은 우선순위가 하나님이였다. 하나님만 의지, 완전한 자기부인 의, 하나님의뜻이다. 브엘세바에서 이삭의 하나님에게 제사를 드렸다고한다. 왜냐면 브엘세바에서 이삭의 하나님이라고 하는데 언약의 후손이기 때문에 그렇다 아브라함의 불가능한 가운데 이삭을 낳았다. 그것은 불가능한 내상태에서 새롭게 생명이 태어나는 것을 말함. 오늘날 교회,자신을 말함 불가능에서 가능케하는 하나님의 역사를 바로 이삭이 경험했다. 100세에 가능하지 않은상태에서 성령으로 인해 잉태되는 그 놀라운역사 그래서 이삭의하나님이라고했다 우리 힘과능력과 모든 어떠한것과도 상관없는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만 되는 우리의모습을 말하기위해서 이삭의하나님이라고한 것이다. 우리는 이렇게 구원을 받아 하나님나라에 입성하게되는 존재라는 것을 말한다. 그런과정을 통해서 우리는 점점 이땅의 것이 놓아지는 것이다. 그토록 내가 추구하고 좋아하고 집념을 가지고 이루길원했던 것들이 점점 하찮아지기 시작한다. 답이없는 인생에게 답을 만들어내는 하나님 그것이 구원이다 오직 하나님의 힘으로만 가능하다란 것을 깨닫기 시작하면서부터 우리는 내가 그토록 집착하고있던 것을 놓기 시작한다. 베냐민을 놓았던것처럼, 그리고 곧바로 달려가지않고 하나님을 예배하는것처럼 점점 변해가는 것이다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어가셨다. 그것이 바로 자신이 상상할수도없는 놀라운 것이 애굽에 예비되어있다란 것이다. 그래서 그것을 아무값없이 누린다 값없이 야곱이 들어가서 그렇게 요셉안에서 평탄한삶을 누리게되는 것이다 바울이 고백 배설물이였더라 창45:20 또 너희의 기구를 아끼지 말라 (땅에서 모은 것 다 버려라) 온 애굽 땅의 좋은 것이 너희 것임이니라 하라 이것이 구원이다. 우리가 그토록 인생을 통해서 잡다하게 모아놓았던 것 다 버려라. 여기 더 좋은 것 있다. 얼른 수레타고 가라. 엡1:17 지혜와 계시의영이 임해서 마음의문을 열어서 기업의 풍성함을 보게해달라 보화를 발견한사람은 내것을 다 팔고 그 밭을 산다 오순절날 성령이임하면 다 판다. 우리는 청지기다. 불의한제물, 세상적인 제물을 가지고 청지기처럼 친구(예수님)를 사귀어라. 예수님의 자녀가 되도록 이 땅에서 주신 권세,명예,부 모든지식,지혜를 가지고 친구를 사귀게 하라 이것이 청지기가 해야할 제물을 사용하는법이다. 말씀을 가지고 돌아올 때입니다 나라는 벤아담이란 존재의 결말들 보셨나요 야곱의 결말 다 버리고와라, 아사직전 아브라함 100세까지 갔던 모든 것이 싹다 죽어졌을때야 기쁨(이삭)을 낳을수있었다. 자기부인의 끝까지 갔다 욥은 그렇게 잘알고 훌륭한신학이라고했던 모든 것이 다 아니였다 결말이 아무것도 모르는자가 입을 열었다. 내가 나를 증오하오니, 그게 욥의 결말이다. 삶을 증오하는 것 야곱이 얼마나 자신의삶이 증오스러웠겠나요 험악했다고 증언하고 자신의 가족들까지 아사직전까지 몰고간 자기가 원망스럽겠나요 여러분은 안그런것같나요 가족들 봐라 다 세상적으로는 괜찮게 사는것같아도 속을 들여다 봐라 솔로몬 평생을 멋지게 산것같은데 헛되고 헛되도다 다 쌓아놓고도 누리지못하는것이라고 고통과 괴로움밖에 없는것이라고 했다 모세는 히11:25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세상에서 왕노릇할려고하는 모든 것이 죄악의낙이라고 말했다. 믿음의 선진들이 전부 외국인과 나그네의삶을 증거하며 살았다 세상이 그들을 감당치못하고, 세상을 다 하찮게 여겼다 바울은 배설물이라고 했다. 자기인생을 마귀에게 속아서 죽어가는인생이였다라고 했다 살고자하면 죽을것이요 죽고자하면 살리라. 세상을 다 얻고 목숨을 잃으면 무슨 유익이냐. 탕자의 인생결말 돼지우리에 빠지는 것, 자기힘으로 잔득가지고 세상에서 한번 날려보리라 했는데 그 결말이 돼지우리였다. 요한계시록 그것이 폭격당해야될 바벨론으로 나온다. 무너져야할 바벨탑이 우리인생이다 썩어져가는 구습을 좇는 옛것, 히12:1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마귀의 종노릇, 거기서 나오라, 네죄가 하늘에 사무쳤다 죄악가운데 죽지말고 재앙을 받지말고 나오라, 폭격당한다 빨리 나오라 우리가 그렇게 미련하고 고집이세고 나라는 것을 못놓는다 이것을 놓으면 순식간에 애굽의요셉안으로 들어간다. 하늘과땅이 하나되는 기업을 이땅에서도 누리게되는데~ 그것이 욥의 인생역전이다. 내가 짐승같고 죽어마땅할 더러운인생이고 내인생을 증오합니다 고백하는순간 하나님이 그안에서 건져주신다. 무엇을 고백해야되나요? 빈수레 인생 이렇게 발버둥친 결과가 전부다 아사직전으로 몰고간, 다 버려야할 것 그거 인정할수있겠나요 못하겠죠 도저히 안되겠죠 그래서 또 굴러야한다. 깨져야된다. 이것을 원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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