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 협주곡의 밤 카톨릭 대학 오케스트라
저 악기는 어릴적 엿장수 가 신작로에서 고무신 가지고 오라고 불러대던 나팔 계량종, 소리 매우부드러움ㅋ~
이육사의 광야" 까만안경의 딸래미의 작곡으로 성악가 가 부르고 있는데, 전체 작곡 중 최종 선발된 한곡 ㅎ~
노래가 끝나고 작곡가 소개에 자랑스런 딸래미~ㅎ~
박수를 받으며 인사를 하는데~객석 아빠가 뿌듯~ㅎ
성악가와 작곡자의 퇴장
무대 밖에서의 격려사진을 아부지가 찍어주며...
들어온 꽃을 잡고 까만안경 아부지랑~ㅎ
받은 꽃 집에 가저오니 한방가득 꽃내음이...
까만앤경의 5월 시작은 이렇게...ㅎ~
칭구님들에게 기쁨을 함께..
출처: 57 영남 한울림 원문보기 글쓴이: 까만안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