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4. 10. 목요일. 인천광역시 연수구 센트럴파크(Central park) 여행.
어제까지 일기예보가 비가 온다고 했는데, 오늘 일기예보에 비가 오지 않고 날씨가 좋다고 해서 집에 있는 것보다 경치 좋은 곳에 가서 도보여행하는 것이 좋게 생각되어 지하철을 이용하여 인천 1호선 센트럴 파크역에 내려 3번 출구로 나가 트리볼이 웅장하게 있는 곳으로 센트럴 파크로 진입했다. 길게 조성된 호수를 중심으로 아름답게 꾸며진 공원의 산책로를 걸으며 사진을 찍었다. 신도시의 공원으로 주위는 높은 빌딩으로 둘러싸여 있고, 산책로에 조형물들이 많았고, 호수에는 수상레저 시설이 잘되어 있으며 수상택시와 꽃 장식을 한 보트들이 떠다니는 아름다운 경치의 공원이었다. 계절에 맞게 개나리와 벚꽃, 산수유를 비롯한 꽃들도 많았다. 사슴을 키우는 사슴목장도 소규모로 있고 사슴들이 한가하게 노니고 있었다. 주중이어서인지 한가했고, 점심시간을 이용한 듯 직장인들이 커피잔을 들고 산책하는 모습도 보였다. 트리볼이 있는 곳에서 시작하여 호수의 끝에 있는 수상레저 터미널까지 가서 반대쪽 산책로로 걸었고, 트리볼이 있는 곳 다리에서 지하철역이 있는 곳으로 건너와 지하철로 귀가했다. 호수 위에는 몇 군데 다리가 있어 건너 다닐 수 있게 했고, 반대쪽 호수 끝은 멀어서 가지 않았다. 모든 것이 깨끗하다고 표현할 수 있는 공원에서 좋은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