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타는 아리야~~
가을을 탈새가 없어요
삼성산, 북한산 둘레길, 프로방스 마을, 구름산외 등등등
좋은 분들과 함께 걸으며 맛난 것도 먹고
자연 나무 풍경들을 바라보며 걷노라면 복잡하고 무거운 머릿속은 비워지고
어느새 가벼워져서
미소 띤 즐거운 얼굴이 되어 웃고 있네요~~방긋^^
Pick Up The Phone / F.R. David
https://m.youtube.com/watch?v=DjlTxxiOys4&pp=ygUeUGljayBVcCBUaGUgUGhvbmUgLyBGLlIuIERhdmlk
출처:SV77
안녕이라고 말했어
내가 전화 답변 기에 전화를 끊었을때 넌 비행기에 탔지
Girl 내 말이 뭔지 알겠지 전화를 들어 오, 그래 전화를 들어 제발 다시 네 목소리가 필요해 다시 네 목소리를 듣고 몇 년을 기다렸어 너와 더 가까워진 것 같아 흔적도 없고 흔적도 없어 Baby 난 뭘 할 수 있을까 전화를 들어 오, 그래 전화를 들어 제발 다시 네 목소리가 필요해 다시 네 목소리를 듣고 전화를 들어 널 잃고 싶지 않다고 말해 Girl 전화를 끊지 마 연락해 내 삶의 그림자를 채워줘 오, 지금 네가 하는 일이야 위성을 통한 상호 통신 장거리 통화도 가능 원하는 대로 전화를 들어 오, 그래 전화를 들어 제발 다시 네 목소리가 필요해 다시 네 목소리를 듣고 전화를 들어 널 잃고 싶지 않다고 말해 Girl 전화를 끊지 마 연락해 내 삶의 그림자를 채워줘 오, 지금 네가 하는 일 이야 바로잡을 수 없니 네 마음을 말해주지 않을래 전화를 들어 널 잃고 싶지 않다고 말해 Girl 전화를 끊지 마 연락해 내 인생의 그림자를 채워줘 전화를 들어 널 잃고 싶지 않다고 말해 Girl 전화를 끊지 마 연락해 내 인생의 그림자를 채워줘 전화를 들어 널 잃고 싶지 않다고 말해 Girl 전화를 끊지 마 연락해 내 인생의 그림자를 채워줘
첫댓글 아리야님^^
방끗!!~방끗!!~ㅋ
가을을 탈새없이 부지런히
언니.오빠들이랑 산으로 ~ㅋ
오우!!~
경쾌한 노래도 아주쪼아쪼아!~
누구여??
왜 전화를 안받고 그러는겨~ㅋ
"내 인생의 그림자를 채워줘"
가사도 멋지네^^
노래 잘 듣고 갑니다.
흔들~흔들~ㅋ~들썩들썩~ㅋ
야심차게 등산화 준비했습니다~~
저나 받아요...ㅋㅋ
`내 인생의 그림자를 채워줘~~'
가을타는 여자군요
언제 시간내서 가을타러 가야되는데
떠나가는 가을잡으러 불곡산 같이갑시다
쌤삥 등산화도 개시할겸...ㅎㅎㅎ
의리~~
불곡산 가려고 했는데~~
그날 결혼식이 있는걸 깜박했어요
결혼식 가서 오랜만에 친구들도 보고 오려고요
담에 등산화 개시하러 가겠습니다^^
@아리야
얼래?
간만에 딜다보니 그새 이리 많은 글을?
어쩌다 보니ㅎㅎ
자주 들어오셔서 글도 보고 노래도 듣고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