려진♡여름 방학 두번째 이야기

[가람반 려진]

려진이의 두번째 방학 이야기예요~~^^
너무 신나게 즐기다 와서 꼭~~ 올려달래서 요렇게 다시 한번 더 올립니다^^

서울랜드~~♡♡♡
엄마 두명이 여섯명의 아이들을 데리고 도착~😊
오후 4시인데도 햇볕이 너무 뜨겁고 따가웠어요~.
조기 뒤에 보이는 코끼리 열차 티켓 끈으러 출발~~^^

코끼리 열차 타고 🦖도착한 곳~.🦕
목도리 두른 듯 한 공룡이 목을 움직이며 소리까지 내며 반겨주었어요~~~~ 요고 찍고 다들 엄청 놀랬었답니다ㅋ

정말 묶여 있는 것 같죠?

티키톡 친구들과도 사진 남겨 보았어요^^

요기가 코끼리 열차 안~~^ ^
동물들은 더워서 잘 안 움직인다고 해서 저희들은 공룡을 보러 온거랍니다~~😊

🌕달에서도~^^🌠

예쁜 초승달에서도 한컷♡

요기 물 안에 있는 토끼와도ㅎ
불이 들어오니 더 좋아하던 려진이였어요^^

틱톡 코리아에서 주관하는 댄스 대회가 있었는데~
신인 걸그룹 잠깐 봤는데~ 너무 쒼나더라는용
집에 가기전 아쉬워 한번 찍어봤습니다^^

애니랜드~~~~물놀이��‍♂️
얼마나 멋지게 잠수하고 씐나게 물놀이를 즐기는지👍
얼굴, 다리가 더 새까맣게 타서 왔어요🤭

애니랜드에서는 물놀이도 하고 동물들도 볼 수 있었어요~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제일 🦜컸던 화려한 앵무새🦜

하얀 앵무새🕊
뽀얘서 예뻤던 아이예요~.

짜잔~~~, 여기는 🐬부천 플레이 🐠아쿠아리움입니다~~~

해저 터널안~~🐠🐠🐠
수많은 물고기들~~ 상어, 가오리, 전갱이, 물고기 떼들이 머리위를 지나다녔어요~~^^ 너무 신기했답니다👍

조그마해서 더 귀여웠던 🐡물고기🐟

🐢🐢🐢🐢🐢🐢🐢🐢작은 거북이 떼들~~~🐢

려진이 엄마가 제일 좋아하는 '' 가든일 ''

[[ 가든 일이 구멍 밖으로 몸을 내어놓고 있으면 마치 정원에 있는 갈대나 풀잎이 바람에 이리저리 흔들리는 것처럼 보인다. 그래서 이름이 ‘정원’이란 뜻의 ‘garden’에 ‘장어’란 뜻의 ‘eel’이 붙어 ‘정원장어’가 되었다. ]]

저렇게 몸을 쭉 빼내어 떠다니는 플랑크톤을 먹고 살아간다고 해요^^

신기한 가든일 이예요~^^

🐳가오리와 다른 🦈커다란 🐟🐟물기고들~^^🐠🐠

🐧펭귄들과 북극여우도 보았어요~~.
헤엄치는 펭귄이 아니라 쉬고 있는 펭귄을 보고 왔지만~~ 그래두 보고나니 신기한 뿐이였어요~..🐻

조기 반달가슴곰이 매대에서 사과를 사들고 오는 어린이를 바라보며 기다리보 있다가 사과를 받아 먹었답니다.
덩치가 정말 컸어요

모든 여행 일정이 끝나고 🚆광명KTX역에서 🚅

🚆🚆🚆김천구미KTX역에 도착 했습니다🚅🚅

집에 도착했다며 신나하는 려진~~^^
이번 🧳여행은 더 더욱 너무나도 쒼이 났어요~~ㅎㅎ
다음 여행을 기약해 봅니다~😊
가람반 친구들이 더욱 보고 싶었던 여행이였습니다~^^

[사랑하는 가람반]

려진이는 여름방학을 정말 알차게 잘 보냈네요 오늘 친구들과 함께 려진이 방학 이야기 두번째 이야기 나누었어요 친구들은 려진이 정말 좋았겠다며 얼마나 부러워하던지요^^ 늘 꼼꼼한 설명이 있어 친구들에게 읽어주니 너무 재미있게 집중해서 잘 듣는 가람반 친구들이였답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