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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 진리
그분은 영원하고 불변하며 유일한 존재이기 때문에 그가 바라는 이상도 그러할 것이고 사랑도 그러할 것이며, 평화와 행복도 그러할 것임에 틀림없는 것입니다.
(74-161, 1974.12.07)
하나님은 절대자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사장이 이미 타락했다 하더라도, 하나님은 피조물을 그가 세우신 법칙 또는 규칙에 따라서 주관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52-87, 1971.12.22)
참사랑의 삶은 어떤 것입니까? 한마디로, ‘위하여 사는 삶’입니다. 남이 자기를 위해 주기를 바라기전에 먼저 남을 위해 주는 삶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친구를 위해 목숨을 버리면 이에 더 큰 사랑이 없다”고 했고, “높고자 하는 자는 낮아지고 낮고자 하는 자는 높아진다”고 하신 것입니다.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이라고 하여 당신이 세우신 창조원리를 무시하고 무조건 원하는 대로 창조와 파괴를 거듭하실 수는 없는 것입니다.
(433-179~180, 2004.01.27)
우주의 구성체 자체가 맹목적으로 된 것이 아닙니다. 이 방대한 우주가 상대적, 주체와 대상관계에 있어서 대응하면서, 주고받는 운동을 하면서 영속적인 법도의 궤도를 따라서 영속합니다. 법도의 궤도를 따라가지 않으면 영속하는 것이 아니라 파괴가 벌어집니다. 우리도 이제 밥 먹고 소화가 정상적으로 되어서 영양 요소가 정상적으로 혈관을 통해서 보급되어야 영속이 벌어집니다. 정상적으로 보급되어야 됩니다. 잘 주고 잘 받아야 영속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182-117, 1988.10.16)
새로운 종교를 위한 본체론은 종래의 모든 절대자가 각각 별개의 신이 아니라 동일한 하나의 신임을 밝혀야 됩니다. 그와 동시에 신의 속성 중 단지 일부를 파악한 것이 각 종교의 신관이었음을 밝히고, 신의 전모를 옳게 파악하여 모든 종교는 한 하나님으로부터 세워진 형제 종교임을 밝힐 수 있어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그 본체론은 하나님의 속성과 함께 창조의 동기와 창조의 목적과 법칙을 밝혀서 그 목적과 법칙이 우주 만물의 운동을 지배하고 있다는 것과 인간이 지켜야 할 규범도 결국 이 우주의 법칙, 즉 천도와 일치함을 해명해야 할 것입니다.
우주의 일월성신이 창조의 법칙, 즉 천도에 의하여 종적 질서와 횡적 질서의 체계를 이루고 있는 것과 같이, 가정에서도 조부모, 부모, 자녀로 이루어지는 종적 질서와 형제자매로 이루어지는 횡적 질서의 체계가 세워지는 동시에 동시에, 상응하는 가치관, 즉 규범이 성립됨을 밝혀야 할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 이 본체론은 그 이론의 전개가 자연과학적 지식과도 모순되지 않아야 하며, 양성의 판단에 의해서도 수긍되어야 합니다. 더 나아가서 역사 속에 ‘역천자(逆天者)는 망하고 순천자(順天者)는 존(存)한다’는 명제가 적용되어 왔음이 증명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본체론에 의해서 세워지는 가치관이야말로 참된 의미의 절대적 가치관이며, 이러한 가치관의 확립과 그 절대가치(절대진, 절대선, 절대미)를 이해하고 실천함으로써 인류의 정신개혁이 이루어지는 동시에 세계의 혼란은 점차로 사라져 버릴 것입니다.
(122-304, 1982.11.25)
絶対的真理
そのお方は、永遠であり、不変であり、唯一的な存在であられるので、そのお方が願われる理想もそれと同じであり、愛もそれと同じであり、平和と幸福もそれと同じであることは間違いありません。
(74-161、1974.12.7)
神様は絶対者であられます。ですから、天使長が堕落したとしても、神様は被造物を御自身の立てられた法則、規則に従って主管せざるを得ません。
(52-87、1971.12.22)
真の愛の生活とはどのようなものでしょうか。一言で言えば「ために生きる生活」です。人が自分のために生きてくれることを願う前に、先に人のために生きる生活です。自分のために生きてくれることを忘れてしまう生活です。イエス様も、「友のために自分の命を捨てること、これ以上に大きな愛はない」と言い、「高ぶる者は低くされ、へりくだる者は高められる」と言われたのです。全知全能であられる創造主の神様だとしても、御自身が立てられた創造原理を無視して、願いのまま無条件に創造と破壊を繰り返すことはできません。(注3)
(433-179 ~ 180、2004.1.27)
宇宙の構成体自体が盲目的になっているのではないのです。この膨大な宇宙が、相対的、主体と対象の関係において対応しながら、授け受けする運動をしながら、永続的なその法度の軌道に従って永続するのです。法度の軌道に沿っていってこそ永続するというのです。法度の軌道に沿っていかなければ、永続するのではなく破壊が展開します。私達も、御飯を食べて消化が正常にされ、栄養素が正常に血管を通じて普及されて、初めて永続が展開するように、正常に普及されなければなりません。良く授け、良く受けてこそ永続が展開するのです。
(182-117、1988.10.16)
新しい宗教のための本体論は、従来のすべての絶対者が各々別個の神様ではなく、同一の一つの神様であることを明かさ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れと同時に、この神様の属性の一部を把握したのが各宗教の神観であったことと、その神様の全貌を正しく把握して、すべての宗教が神様から立てられた兄弟的宗教であることを明らかにでき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それだけではなく、その本体論は、神様の属性とともに創造の動機と創造の目的と法則を明らかにし、その目的と法則が宇宙万物の運動を支配していること、そして人間が守らなければならない規範も、結局この宇宙の法則、すなわち天道と一致することを解明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宇宙の日月星辰(日と月と星)の創造の法則、すなわち天道によって縦的秩序の体系を構成しているように、家庭においても、祖父母、父母、子女から或る縦的秩序と、兄弟姉妹から成る横的秩序の体系が立てられ、それと同時に、それに相応する価値観、すなわち規範が成り立っていることを明らかに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さらに、この本体論は、その理論展開が自然科学的知識とも矛盾してはならず、人間の良心の判断によっても納得できなければなりません。
さらには、歴史の中で、「天に逆らう者は滅び、天に従う者は生きる」という命題が正しかったことが証明されなければなりません。このような本体論によって立てられる価値観こそ、真の意味の絶対的価値観であり、このような価値観の確立とその絶対価値(絶対真、絶対善、絶対美)を理解し、実践することによって、人類の精神改革がなされると同時に、世界の混乱は次第に消えていくのです。
(122-304、1982.11.25)
Truth Is Absolute
Since God is an eternal, unchanging and unique Being, the love, ideals, peace and happiness that He desires must be likewise.
(74:161, December 7, 1974)
God is absolute. Even after the Fall, God continues to relate to what He has made according to the laws and principles He established.
(52:87, December 22, 1971)
The life of true love is living for the sake of others… [without] hopes of receiving something in return… as Jesus said, “Greater love has no man than this, that a man lay down his life for his friends,” and “Whoever exalts himself will be humbled, and whoever humbles himself will be exalted.” This is the very Principle of Creation, which God Himself set up. God is the almighty Creator, yet He will not destroy what He created at a whim and start over again, for to do so he would have to negate His own Principle.
(433-179~180, January 27, 2004)
The components that make up the universe were not created blindly. This vast universe exists and moves by the relative relationships between subject and object partners, whose unceasing give and take following the track of the law enables the universe to continue in perpetuity. To continue in perpetuity, we, too, must follow the track of the law. If we do not, we will not continue but will perish. For our physical life to continue, we need to eat, digest normally, and have good circulation to distribute the nutrients throughout our body. Thus, a being can continue only when there is smooth give and take.
(182:117, October 16, 1988)
Ontology should clarify… the motivation, purpose, and laws of creation, and show that they govern the movement of all beings. The normative laws that govern human beings should be in unity with the laws of the universe—the way of Heaven.
Just as the laws by which the sun, moon and stars were created—the way of Heaven—set up a system of vertical order, so also in the family there is a vertical order extending from grandparents to parents and children, and likewise a horizontal order formed by the siblings. The laws of Heaven and the values or norms of [family life] correspond.
With a theoretical structure consistent with the natural sciences, and with a self-evident nature acceptable to the human conscience, ontology must attest to the historical validity of the proposition, “Those who betray Heaven will perish, and those who are faithful to Heaven will live.” On the basis of this ontology we can establish absolute values in the true sense. Establishing them—absolute truth, absolute goodness and absolute beauty—then understanding them and practicing them, we will bring about humanity’s spiritual revolution. Then the chaos in today’s world will gradually disappear.
(122:303-04, November 25,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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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맙습니다*^^*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