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 Of Africa
케냐 커피이야기
https://youtu.be/-eqzsGIDfSQ?si=hySALkorGRN4JzbC
https://youtu.be/H-w_5pnQ5po?si=kXnJg-Yb7zPMfYex
영화 아웃 오브 아프리카
시드니에서 고소한 커피향기가 퍼지는 좋은 아침입니다!
오랫만에 들어 보는 다나 위너 Dana Winner 의 Stay With Me Till The Morning
아침이 올 때까지 내게 머물러줘요 , 를 들어 보니
첫걸음 카페에 올렸던 커피 영화 아웃 오브 아프리카 Out Of Africa 가
떠 올라서 소개해 드립니다.
아웃 오브 아프리카
카렌 블릭센 Karen Blixen 1885~1962 이 아프리카에 17년간 머물었던
시대의 이야기를 쓴 실화소설이며 이소설을 시드니 폴락 Sydney Pollack 이
영화로 만들어서 1986년에 개봉되었습니다.
영화속의 명 장면들이 영사기가 필림을 돌리면서 함께 떠 오릅니다
안개가 낀 느공언덕아래의 커피농장풍경이 아프리카의 자연과 어울려
신비하면서도 아름답게 느껴져 옵니다.
오랫동안 힘들게 수학된 커피는 카렌커피라는 브랜드로 결실을 맺지만
커피농장은 불이 나서 다 타버리고 잿덧미만 남았던 안타까운 모습들이
떠 오릅니다.
축음기를 틀어 주던 데니스의 모짜르트 클라리네 협주곡 2악장의 아름다움이
아프리카 케냐에 울려 퍼지면서 카렌의 아프리카의 모든 것들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모습을 보면서 감동을 했었던 기억들이 납니다.
카렌 블릭센의 장편소설 아웃 오브 아프리카는 '아프리카를 떠나며' 라는
영어를 번역한것이 아니라고 번역자는 책 소개에서
라틴어 경구 Ex Africa semper aliquid novi 따온 것으로
그 뜻은 ' 아프리카로부터는 항상 무언가 새로운 것이 생겨 난다 ' 라고 합니다
오래전 한국 여행길에 설악산 울산바위 산행을 마치고 내려오다 들렸던
신흥사 입구 돌다리 근처에 있는 '커피볶는 한옥' 에서 마셨던 커피향기가 너무나
특별하여서 멋쟁이 바리스타에게 커피원두 이름을 물어 보니
아프리카에서 온 '케냐 AA ' 라고 알려 주더군요,
2011년 한국 여행길에 아프리카 케냐 AA커피향기를 마시면서
아웃 오브 아프리카 영화를 보았던 추억과 커피와 음악을 사랑하는 영화라고
생각이 들었으며 , 모짜르트의 클라리넷의 아름다운 음악이 커피의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