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수화도서전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수어는 단지 손으로 표현하는 언어가 아니라, 삶과 문화, 기억과 감정을 이어주는 소중한 언어입니다. 그리고 책은 그 언어를 더 깊고 넓게 만나게 하는 또 하나의 다리입니다.
이번 수화도서전이 농인과 수어사용자, 그리고 시민들이 수어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한국수어통역사협회는 수어문화의 확산과 정보접근권 보장을 위해 애써주시는 모든 분들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수어와 책이 더 많은 사람들을 연결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2026 수화도서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드립니다.
사단법인 한국수어통역사협회
첫댓글 수어로 세상을 넓혀주시네요.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수어도서전 잘마쳤습니다.
준비및정리.또 현장에 방문해주신 통역사선생님들, 도움주시고 멀리서 응원해주신 모든분들께 큰~~~감사드려요. 한수협에서 화환까지 보내주셔서 전혀외롭지않았습니다. 많이 든든했습니다.
작년에는 2일동안 80명정도 다녀가셨는데요. 청인 수화통역사들이 많이 오셨었구요.
금년에는 3일동안 90명정도 도서전을 방문하셨답니다. 특이점은 금번에는 농인들이 훨씬 많이오셨다는 것, 인근 오산 용인, 수원 뿐아니라 대구 왜관,세종,원주에 계신 농인분도 나타나시고, 덕분에 예상치못하게 수어가능한 봉사자가 갑자기 많이 필요했답니다.
두번째진행하면서 생각이 많아지는데요, 그래도 의지할곳이있어서좋긴합니다.다음번에는 조금도와주시어요ㅋㅋㅋㅋ
감사의 말씀드리려다보니 주저리주저리ㅋㄲㄱㅋ
한수협 선후배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