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이님...5/4/41.음.
519회=>6-8-13-16-30-43*03..이월수-30..세로격연번-1세로-8-13..2세로-16-30..6세로-6-13..콜드수-6-16..동끝수-13-43.
양말이 방바닥과 시디장위에 각가..두개가 놓여져 있어요
두짝씩 짝을 이뤄[보기엔 신다가 벗어놓은모양]==>10번대두수인지..
주전자에서 뜨거운물이 콸콸..나오고.===이월/0끝수..
사람안보이고 사람손도 안보이고. 걍 주전자가 스스로 기울어져 물이 나오는듯==연번
배경없이요.~ 일단 물은 뜨거운정도가 아니라..팔팔끓은 직후같은느낌
주전자까지 덩달아 뜨겁다고 느껴졌구요~
오늘꿈.
같이 근무하는 조씨성을 가진 간호사가 나오고
제가 대학을 다시 간다고 서류를 만지작거리고 ㅣㅣ====이월/16.
사정이 생겨서 어딘가로 떠나가는듯.
결국엔 대학 입학안하기로 하고. 짐을 챙기고 ===30..짐
이곳이 안양이라고 하였던것 같고..[실제로 안양은 가본적이 별로없어요]
짐이 보따리형태로 두갠가 세갠가 그렇고
제가 울고 생각하기에 저의 행동이 재수없다고 생각합니다.. [플 약할듯]
그저께꿈
길거리 옷장사하는 남자가 요가지도선생인지.
전면에 여자둘..나란히 요가하고 있고
주위에 여자를 포함한 사람이 제법 있고.
저도 거기있다가 아홉시 이십분 수업들으러 간다고 나오고==16.
제가 가다보니 엉덩이 내놓고 걷고있어 바지 올리고
그남자 이상하게 기분나쁘고..
그남자도 저에게 기분나쁜년이라고 하고
고급아파트에 놀러갔는지 중학생또래아이 한명이 있는데
밝은 성격같고. 이곳이 부산같다는 느낌들고
울집은 낡았지만 터가 있다. 그리고 집이 세개다===콜수/03.
울딸 어린이집은 아닌데 어린이집이라하고
문울여니 문간앞에 다닥다닥 아이들이 앉아서 ===몰림과..단대.
뒤로 누어 아이들끼리 서로 이어놀이를 하는듯. ===연번**
울딸이 안눕고 머리를 자꾸 들라고 해서
너도 누워야지 ..라고 말을 하는데..말을 잘 안듣네요.[플 11.21 .6]=>플/06.
긴나무꼬챙이가 부채살 처럼 나열되어 있습니다.
바닷가입니다 바닷물이 둑을 넘어서 그 너머로 넘칩니다.[ 둑방높이만큼 물이 불어났네요.]=>40번대.
남편이 ..이러다 우리집 잠기겠네 합니다. [집은 안보이는데 말만 그리함]
그물이 범람한 곳에 제친구가 수영을 하고 있어요 [ 41 그외플은 모름]
위험해보여 나오라는데 안나옵니다.
저는 물이 살짝 넘쳐서 흐르는 둑방길을 걸어갑니다. ..[온통 바닷물인데 위험한 생각은 안들었어요]
====29가로이며...30.
길가에 대형 일반 세탁기가 있어요...****15가로에서 나옵니다..17-21사이
제가 빨래를 넣고 돌리려고 들고 가니 그 세탁기안에
이미 넣어둔 빨래가 많이 들어있네요 ..거기다가 들고간 빨래를 더 넣고
세탁기를 돌립니다. 그리고 저는 다시 오고요.
동서지간의 갈등같은데..
아랫동서네가 그럼 우리부부 이민갈래요 하니
형님네가 뭐가 아쉬운듯..가지마라 하네요.==>동긑수.
핸폰이 제친구것과 제것이 동시에 울립니다.====>동끝
각자 다른 벨소리인데 첨엔 친구껀지 알고 야 니 전화같다.했는데
제 주머니에서도 벨소리가 들려 제것을 꺼내어 받습니다.
다짜고자..나 도균이야. 남편은 있냐? 라고 묻습니다.
저는 현빈한테서 전화온거라고 생각했는데..[현빈플 9.25---도균10. 15 .영화배우]
이름도 첨 들어보는 도균이라고 합니다.
신민아가 근처에 있다고 생각듭니다.[28세 4.5]
정치인이라고 하는 남자가 방에 놓여진 전면의 좌식 탁자중앙에 앉아서 이래라 저래라.
[국회의원이라고 생각합니다.거만해보이고..]
환자들 식사시간.?
울병원 이사장님이 직원들에게 컵에다가 (30)물인지 술인지 따라주고서는..
건배분위기. [이사장님은 여자.].==동끝
어젯밤 단컷으로 작가 김수현..뭔가를 누군가에게 주는건지.===13..작가/3끝수.
[ 1.27 나이초과]
======>신화창조님...3/9.음.
519회=>6-8-13-16-30-43*03..이월수-30..세로격연번-1세로-8-13..2세로-16-30..6세로-6-13..콜드수-6-16..동끝수-13-43.
어느건물안 로비에 앉아 있는데
로비 테이블에 예전에 상업은행 통장 2개가 놓였다.==>이월수.
조금있으니 로비안에 상업은행 직원이 어느사람의
이름을 부르며 통장을 나누어 준다=>13.
나도 다른곳에까지 가지말고
이것에서 상업은행 통장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한다.
어디를가는데 어느 아저씨가 누구한테 무-드라는 약이
위장병에 특효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별로 듣고 가다보니 흰알약을 팔고있기에 사 먹었다.
그랬더니 정말 한번 먹고 나았다.
그래서 집에 와서 아는사람들에게 위장병에
특효약이라고 선전을 했다
양망 장사 부부가 듣고 있더니 정말이냐고 해서
정말 내가 한번 먹고 나았다고했다.
그집 양말을 팔아줄려고 골랐는데 신을만한것이 없다
시장을 지나오다 양말공장을 보았는데 양말이 많이 쌓여있었다.==>쌓여있으면/약.
이집 양말을 팔아 줄려고 가게 아줌마가 골라주는데도
마음에 들지 않았다.
남편(28 07/07..20)이 신을것 같지가 않다
그래서 울며겨자먹기로 2켤레씩 3가지를 골라놓았다.==>동끝수3수인지.참고만요.
내가 마음에 들지않은것 같으니 눈치를 본다.==>마음/3끝수.
사람들이 밭에서 붉은 호박을 따서 줄기래
나도 하나 달라고 해 받았는데 물럴물렁하다
다른곳에 가보니 다 나누어 주고 하나 남았는데
아까것보다 제일 크고 딴딴해서 달라고 해서 하나를 받았다.=>30.
여러사람이 떡볶기 떡을 먹고 있기에=>43.
나도 라면컵에 담아 조금 얻어 먹었다=>08.
사람들이 어디를 가자고 해 쫒아 갔는데 표를 줄서서 산다.=>16.
내 차례가 왔는데 돈을 유리에 끍어보더니 나는 표를 안준다
같이 갔던 사람들이 표를 5인것을 샀는데
무슨 이유인지 몰라도5인이 짝을지는데 오바가 되여 그런가 같다.
======>박하사탕님...12/14/39.음.
519회=>6-8-13-16-30-43*03..이월수-30..세로격연번-1세로-8-13..2세로-16-30..6세로-6-13..콜드수-6-16..동끝수-13-43.
1--MT를 온 듯하구요. ===30
김성령(2.8)과 손예진(31세 1.11) 이 위에는 알몸이고 다리는 수건으로 가린채 서 있어요.===0끝수,
김성령이 몸매에 자신이 있는지 몸매자랑을 하구요.===8
2--제가 도로를 건너구요.
초등동창 남미경이 있고 제가 일행들이 있는 가운데 이야기를 하니 모두들 재밌다고 웃네요.==연번
3--어떤남자 (꿈에선 회사 동료같음) 가 전 싫은데 제 팔짱을 다정하게 끼고 있구요.===8..연번*
엘레베이터를 탔구요 어떤 아줌마들이 "화장품 샘플 공짜로 준다면서요 " 하네요.===8.
아마도 제 팔짱을 꼈던 남자한테 말하는듯하구요 .
남자가 샘플써보고 다시 화장품 사라고 하네요.
주차장인지에 남자가 차를 세워놓차 제가 제차를 그뒤에 주차해놓네요.
액셀인지를 밟는 느낌이 듬.
4--노점에서 귀걸이를 이것저것 해봅니다.==>16/콜드수.
그중 맘에 드는 귀걸이를 귀에 해보는데 한쪽은 했는데 한쪽이 귀 볼에 구멍이 막혔는지 귀걸이가 안들어가네요
귀걸이 침에 약간의 피가 묻어 닦아내고 땅에도 귀걸이가 여기저기 있어 맘에드는 귀걸이를 골라 집어
들구요. 6천원에 샀네요.=6
길을 가다 지갑을 놓고온게 기억나 지갑을 다시 가지러 가니 다행히도 빨간 제 장지갑이 보이구요.===30
지갑을 열어 돈도 있고 무슨 계약서인지 증서인지가 있는게 보이구요. 다행이다 싶구요.===30/16.
5--학교에 갔는데 제가 밖을 나가려고 .. 학생주임 선생님이 교문에 지키고 있어 나가려고 거짓말을 합니다.==>플약.
제가 간질이 있어 보건소에 약을 타러 간다구요.
어느새 제손에 약봉지가 2개 들어져 있구요.
그중 한봉지가 녹색봉지라 이걸 보건소 약이라고 하면 돼겠다 생각하구요.
교실에 가는데 ,,계단을 올라간듯하구요.==>43이나43세로..
선생님이 무슨 칠판에=>43. 그림을 그려넣고 스마트폰 어쩌고 한듯한데 (기억희미)..
6--배우 박보영(23세 2,12)이 바닥에 눕는데 칼날이 잇는지 모르는듯..제가 저러더 머리 다치겠다 싶은데..
머리에서 피가 마구 흐르고 박보영이 이러더 나 죽느거냐하며 울구요 .===6끝수.
****머리에서 피나면 35참고..단번대는 강세아님..본인내지 아이들 머리에서 피나면 단대가 좀 강세임
그때 배우 김호진(43세 5,5)이 오더니 박보영을 병원에 데려가야겠다고 하네요.===>43세.0끝수.
7--12,9일생이 제 옆에 있는데 ..절 무지 좋아하는듯하구요.
제 윗옷속으로 목부분에 손을 넣길래 제가 놀란 내색을 하니 손을 빼구요.=>03.
동그란 쿠키 1개를 반으로 나눠 내가 더 많은쪽으로 먹겠다고 농담을 하구요.===동끝
쿠키맛이 어떠냐고 12,9생이 물어보니 그저 그렇다고 말해요.
8--가수 정지훈(비 31세 6,25) 을 제가 좋아하는듯하구요 .==>06.
마주 앉아 제가 정지훈한테 "돈은 그동안 좀 모아났지?" 물어보니 대답을 안하네요.
정지훈 얼굴이 까맣구요.(군복을 입고 있음) 제가 군인이라 그렇구나 생각하구요.==단대강약.
무언가를 먹고 제가 계산하는데 지갑에서 5천원 1장과 천원5장을 꺼내 지불하고 500원을 돌려받아요.=>30.
제가 먼저 일어나 밖으로 나오고 정지훈이 따라 나올줄알았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안오네요.==강약
내가 실망하구요 . 혹시나 올까 기다랄까 하는 맘도 들구요 제게 정지훈이 맘이 없구나 생각.
제가 운전을 하고 가네요.=======8
9--이하정(34세 3,12)이 저랑 잘아는 언니같고 ..이하정이 제게 말하길 주먹쓰는 남자(깡패를말하는듯) 어찌고 저찌고 한듯..
이하정이 짧은 파마머릴 해서 얼굴이 나니들어 보인다고 생각하구요.
하얀 블라우스를 입었는데 한쪽이 단추가 풀어져 속살이 다보이는데 그걸 모르는지 아무렇치도 않아하구요.
정준호(43세 10,1) 랑 전화 통화를 한듯하구요. 정준호 목소리 들음.===>43.
10--외국인(동남아) 여자들이랑 제가 같이 있고 어떤 여자가 제게 면도칼을 줍니다.
무슨 때밀이 일을 하러 가구요.
목욕탕인지 여자들이 납작 뒤로 알몸으로 엎드려 있구요.
엄마(7,26) 가 알몸이신데 제게 " 며칠 돈벌어가야겠다" 하시네요.
--버스를 탔는데(만원버스) 어떤남자가 나를 안고 머리에 냄새를 맡으면서 "냄새 좋다" 이러네요.
제가 성추행을 당해 이남자한테 성추행한걸 시인하라고 계속말하는데 시치미를 뚝뗀다.
내가 사람들한테 "도와주세요 이남자가 제게 성추행했어요" 하니 어떤남자가 이남자 팔을 제압하는데==>08.
도와주려던 남자 가 힘이 딸리는지 제압을 못하고 성추행하던 남자는 계속 잡아보려면 잡아봐 하는식이네요
제가 분하고 억울해 어떤남자뒤에 숨어서 도와달라고 하니 이남자가 성추행하던남자를 제압한다
그리곤 성추행하던 남자 손에 볼펜이 들어져 있엇는데 내가 그걸 뺏는다=>43.
버스에 내려 걸어오는데 ..어떤여자아이가 내 보라색 슬립인지를 들고 잇어 내가 얼른 뺏어 둘둘만다.=>13.
내 아빠로 보이는 남자가 오는데 농구감독 허재(9,28)다.
내가 허재 품에 안겨 막운다 성추행당했다면서,,그리곤 성추행범은 경찰이 잡아 갔다고 한다.=>연번.
======>파이널대박님...1/2.음.
519회=>6-8-13-16-30-43*03..이월수-30..세로격연번-1세로-8-13..2세로-16-30..6세로-6-13..콜드수-6-16..동끝수-13-43.
일-방안,아는사람이 구워준 오징어를 침대위에 두고 먹습니다.=>단대.
침대위에 아기가 놀고있습니다.
잠시 볼일을 보러 밖에 나갔는데 아는사람이 화장품을 선물로 줍니다.
집으로 돌아오는길 비가와서 땅바닥이 질퍽거리고 군데군데 흙탕물이 보입니다.
아기가 집에서나와 땅바닥을 기어다니고 있는데 손가락만큼 작아보입니다.
옆에있던 또다른 아기가 괴롭히길래 아기를 들어서 강아지 쪽으로 향합니다.=>03.
강아지가 갑자기 입으로 아기 이빨을 뽑아버립니다.=>단대.
절벽아래 호수가 보이는데 새들이 과일(바나나)을 먹고 있습니다.
....
주식 거래를 하고 있습니다.
월-사람들과 다리를 지나 개울옆에 자리를 잡습니다.
여러사람이 모여서 밥을먹고있는데 아기가 화장실을 간다고 개울로 내려갑니다..
어머님도 식사를 하신다며 옆자리에 앉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 공장으로 향합니다..
핸드폰 벨소리가 울려서 번호를 확인하니 고모 아들입니다.
공장안에 들어서자 이사를 간것처럼 휑하니 비어있습니다.=>29휑~20번대약세구간암시
잠시후 경찰 2명이 찿아와서 옆사무실에 있는 사람을 찿으러 왔다고 합니다.
찿으려는 사람이없자 이곳에서 10시까지 잠복근무를 한다고 합니다.
잠시후 직원들이 일을한다며 들어옵니다.=>10번대
경찰 한명은 라면을 끓여먹는다며 난로옆으로 갑니다.=>08.
저는 퇴근을 한다고하자 소고기 한근과 소주를 사주고 가라고 합니다.=>1근/600..06
지갑에=>30. 돈이 5천원밖에 없어서 사무실 안으로 들어갑니다.
책상아래 돈봉투를 넣어둔것같아 찾으려고 합니다.==>16.
사무실 중간에 문턱이있고 간이문이 있길래 닫고 문고리를 잠급니다.
화-호텔에 묵고있습니다.
계단으로 아래층으로 내려왔다가 다시 올라가려고 엘리베이터로 향합니다.=>43세로.
경찰들이 엘리베이터앞을 통제하고 못가게 합니다.=>08.
급히 올라가야 한다고 말하자 헬리콥터를 타고 가라고 합니다.
헬기를 타려고 옥상으로=>단대/40번대..향하는 계단에 일본여자가 강아지를 안고 있습니다.=>03/13.
헬기를타고 이륙위치로 가는데 산등성이를 올라가고 있습니다.
주변을 둘러보자 사자가 표범을 잡아먹으러고 합니다.
주위에 박스를 던지자 사자가 표범을 낚아채 도망갑니다.=>16.
근처에 집이있는데 마루아래 사자가 숨어있습니다.=>10세로..03.
마당에 서있던 말이 놀라서 도망가다가 사람을 발로 치고 갑니다.
수-초등친구들과 야외로 소풍을 갔다가 돌아오는 길입니다.=>30.
엘리베이터를 타고 14층을 누르자 빠르게 올라갑니다.=>08.
여자친구가 쌀과 콩이들어있는 포대를 주면서 밥을 해먹으라고 합니다.=>08.
쌀포대가 10kg인데 먹으면 속이 좋아질거라고 합니다.
한친구는 멧돼지 고기를 받아듭니다.
....
어느마을 한사람이 마술을 부리듯 근처에 새로 마을을 만듭니다.
개울이 없는곳인데 개울이 생기고 물이 넘쳐흐릅니다.==>0끝수.
....
마누라와 평상에 앉아 있습니다.
마당 한쪽에는 책장이 놓여있습니다.
머리위로 조그만 벌레가 날아다니길래 잡으려고 합니다.
손으로 잡으려해도 요리저리 도망가길래 리모콘을 들고 내려칩니다.=>03.
벌레가 바닥으로 떨어져서 찾으려는데 마루틈 사이로 매미를 물고 사라집니다.
....
한남자가 사진이 붙어있는 교통카드를 만들고 있습니다..
한 아이 사진을 보여주면서 17살인데 똑똑한 아이라고 합니다.
======>알찬님...7/24/41..음.
519회=>6-8-13-16-30-43*03..이월수-30..세로격연번-1세로-8-13..2세로-16-30..6세로-6-13..콜드수-6-16..동끝수-13-43.
인사님 꿈을 꾸었는데 내용은 놓쳤습니다 .
청주의=>43. 지인이 코 수술 한거라는데 조그맣고 이쁘진 않네요.
식당에 가서 동서를 만나 서방님 제사를 물으니 2월40일이라고 하네요.=>동긑수..16/43.(기일.5/6.)
제사 지내기 싫어 교회식으로 계산된건가보다 싶습니다.
지인과 딸을 만났네요.
단발머리의 딸의 모습을 보니 엄마 이미지가 드러나 보입니다.
밥 먹으란 소리에 아직 배가 고프지 않아 나중에 먹겠다 하고
며느리들이 있어 좋다 생각합니다.=>08.
어머님께서 집에 오셔서는 추워 하신거 같으고=>콜드수.
아버님께서 돌아올 시간이 된듯한데 생각해보니 아침도 그 담에도 진지를 안챙겨 드렸네요.
어머님께서 집에 오셔서는 추워 하신거 같으고==콜수..플강약
콜 드 수(10주) 6-10-16-17-18-19-22-24-31-45(10수)
친구와 크로스백을 사러 가서는 손수건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30.
친구(10.18.41)가 알바 하던 곳에서 어떤 악기를 매고 근무를 하다 해고 됩니다.=>대각연번.
가게를 나와서 보니 키를 들고 있는데 자기가 가지겠답니다.
쌍방폭행으로 법대로 하랍니다.
꿈은 계속 놓치고 노래만 기억나네요.
*총맞은것처럼(백지영)
*느린노래(백아연)=>6끝수.
*굿바이데이(각시탈ost) ==>13.3끝수.
영어 강의를 듣고 있는데 참으로 어렵습니다.=>3긑수.
교수님께서 제 이름을 적어놓고 설명을 하고 계시는군요.=>13.
근데 적혀진 이름이란 것이 거울에 비춰진 형태입니다.=>이름이 거울에 비친/3끝수..동긑수.
지인 부부의 술자리에 함께 했는데 아는 사이였던겐지 오빠(11.30)가 옵니다..=>오신분 참고.
화장실에 가서 끈으로 된 걸이를 채우고 엇비슷하게 앉아 볼일을 봅니다.=>대각.
푸세식 화장실이었습니다....나무판자가 놓여져 있는...
이러지마 제발(케이윌) ___ 요번주 두번 들림==>3끝수.
======>밝은로또님...7/30..음.
519회=>6-8-13-16-30-43*03..이월수-30..세로격연번-1세로-8-13..2세로-16-30..6세로-6-13..콜드수-6-16..동끝수-13-43.
ㅇ.어느 허름한 시골집으로 들어 갑니다...이집은 10.13생 친구의 집이고...저도 이집에 사는듯
마당에 들어서니...마당 한가운데 수도꼭지 하나가 서있고...파란 호스가 연결되어 있는데요.=>연번.
마당에 흙탕물이 넘쳐납니다...흙탕물이..서있는 수도꼭지만 겨우 보일정도네요
그 물을 보면서...신발에 묻은 흙이나 털어내려고 물속으로 걸어들어가 수도꼭지로 가서
수도꼭지를 틀고 ..파란 호스를 잡고보니...맑은수돗물이 나오네요.
전...물속에있는 한쪽발을들어 물위로 들고보니..운동화를 신고있고...흙이 묻어있네요
호스에서 나오는 수돗물로...운동화에 묻은 흙을 씻어내고....다 씻어 내고...
그 다음에 무엇인가를 물에 또 씻어 가져가려고 하는데요...누군가가 씻는것을 도와주면서
하는말이..이제 다 씻엇으면 여기다 세워두면 돼...하고 세워두는데요
자세히 보니...콘크리트 담장에 통나무배 하나가 세워져있는것이 보입니다.=>40번대.세로연번.
이러는중...10.13생 친구와 또다른 시골친구 한명이 마당으로 들어오는것이 보입니다.=>10..13일생 보시고요..
전..반가움에..10.13생 친구에게..너 오늘 집에 있을거지?...하고 물으니
오늘밤에 집에 있는다 하는데요...등산용가방인지...몇개를 몸에 메고있는 모습입니다.=>30.
이때...쟁반 하나가 깔려있고...그 위에 전기밥솥 하나가 놓여있는것이 보입니다=>30.
제가 그 전기밥솥을 잡으며...이거 네꺼냐고 물으니...제것이라고 하네요
그렇지?..이번 이사할때 집사람이 좀더 큰 밥솥을 산다고 했는데...이거구만..하면서 집어들고...
ㅇ.어느 커브길 도로위인데요...터널이 보이고...터널입구입니다.=>43.
그 도로 한쪽에 천막을 치고....모닥불도 있고...그런데 차선 안쪽으로 많이 들어와있네요
왜 그곳에 있는지는 모르구요...차산 안쪽으로 들어와있어 ..다니는 차들에..위험하다고 느끼구요
무사히 밤을 지나고...아침에 보니...모닥불은 안보이고...천막도 바깥으로 보냇는지....
그때 도로위에 트레일러가 무엇인가를 밀고 올라오는데요.
도로바닥에...4각의 틀을 놓고...그틀에 잔디가 가득 담겨있는데요...그 잔디 담긴틀이 무척많고=>06.
그 많은 잔디담긴틀을 트레일러가 뒤에서 밀고와서 저희들앞을 지나가는데요
커브길도 잘 밀고가고...마주오는 차와도 부딪침이 없고...트레일러가 힘도좋고 운전도 잘하는듯=>08.
그런데 잠시후...도로옆에 싣고가다가 쏟아진 4각의 잔디들이 흩어져있고...
한 남자가...봉고트럭을 몰고와서...그 잔디를 다시 주워 싣고있고...제가 도와주면서...=>06.
오늘 잔디는 얼많큼이나 되나요?...하고 물으니
그 남자...대수롭지 않다는듯...230.000장박에 안돼요....그러네요.
전...산소를 만드는데...230.000장이면 무지 많은건데...그런 생각을 하면서...=>13.
봉고트럭 화물칸에 잔디를 주워싣고있는 모습이고...짧은 각목 2개도 주워 잔디옆에다 싣고..
ㅇ.제가...옷을입고 앉아있는데요...갑자기 똥을 싸네요...싸는 느낌인지...=>이월..30.
ㅇ.시골이고...시골 여자동창의 집입니다...모임인지...
집 한켠에...쪽파를 살짝 데친건지...그런 느낌인데요...그 데친 쪽파를 한두개씩 묶어서
한데모아...부채살 모양으로 만들어놓은것이 보입니다.=>06/연번.
제가...그 쪽파가 필요한지...들고나오는데요...같이있던 여자<아가씨인지..여자 아이인지>..
2명이...쪽파를 훔쳐간다며...저에게 뭐라하네요.=>06.
전..거짖말을 합니다...주인여자 동창이 가져가라고 했다고...=>플.
이때 그 여자 동창이 마당으로 들어오는것이 보이고...전...살짝 눈치를 줍니다.
그 여자 동창은 알았다는 것인지....묘한 표정을 지어주네요
ㅇ.제가 몇명과 같이 있는데요...무엇인가에 쓰려고...맑은물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저는...우리밭에 가면 맑은물이 나오니...밭에가서 퍼오면 된다하면서 ...밭으로 갑니다.
밭에 도착을 하고보니...밭의 바닥 여기저기에서 맑은물이 나와...
옆에있는 또랑으로 흘러 가는것이 보입니다.
무엇인가로 그 맑은물을 뜨는데요...물은 맑은 물인데요...자꾸만 티끌이 같이 나오네요
이곳 저곳을 다니며 맑은물을 받으려고 합니다
한곳에 보니...작은 물웅덩이 2곳이 있는데요....남자 아이가 고기를 잡고 있네요.=>13.
위에있는 웅덩이를 보니...커다란 고기가 보이고...제가 손으로 잡아올립니다.=>03/플.
큰 물고기들인데요...붕어나 잉어종류인듯<희미> 하고....많이 ..손으로 잡은듯...=>03.
그런데 손으로 물고기를 잡을때마다...물고기의 꼬리를 잡고 ...들어올린듯 하구요.
아래 웅덩이에서 물고기를잡던 남자 아이가 물고기를 잡지 못한듯 하여...
제가 ...잡은것중...1마리를 그 어린이에게 주고.......
ㅇ.제가 저의집이라고 들어가는데요...화장실을 통해서 방문을 열고 들어갑니다.
화장실이라는것이...긴 나무토막 몇개만 걸쳐놓아 바닥이 다 보이는 화장실이구요.
저의 방도...허름한 단칸방입니다...방안으로 들어가보니...옆에 방문이 또 있는것이 보이고
그 방문은 열려있는데요.저는.지저분한 화장실을 통하지 않고도 방으로 갈수있다.. 하고
그때 열린 방문박으로 ...집으로 들어오는 2명의 아주머니들도 보인듯...
ㅇ.화장실 대변기가 보이는데요...대변기안에 흰천을 깔고 누군가 변을 많이도 보았네요.
제가...내려보내려고 물을 내리는데도...흰천이 깔려있어 내려가질 않고...
이때 누군가가...버튼을 계속 눌러 물을 내리면 된다고 합니다
물을 게속 내린듯도 하고...변이 조금씩 내려간것도 같고....희미한데요
저의딸<24세9.16>이 변을 본거라는 생각도 합니다.=>플.16.
ㅇ.큼직큼직하게 썰어놓은 많은 돼지고기가 보이고....그 옆에 누군가가...묵은김치..라고 했는지
ㅇ.이수근<1975.2.10.>이 보이고....첫번째 전화를 잘 보라고 했는지...희미하구요.=>06.
ㅇ.시골의 초등학교에 있읍니다...몇명이 같이있는듯 하고..교실에서 무엇을 하고..=>단대..몇수일까요.강세
그런데 저는 심심한지...운동장에 나와있네요..담배를 피려고 보니 담배는 없고
담배사러 어찌 가야되나?..생각을 하는데요
교실에서 2명이 나오더니....운동장밖으로 나가는것이 보입니다.
저는 그때서야 생각이 납니다...받둑길로 가면...가게로 가는 지름길이라고...=>29가로.
제가 앞장서서 성큼성큼 ...밭둑길을 걸어가니...금방 가게가 나오네요.
뒤돌아보니...먼저나온 2사람이 뒤따라오는듯도 한데요...희미하구요.=>이월수.
좁은 창문으로 ...가게집 여주인이 얼굴을 내밀고...저를 반기고...=>본인플.
저도 반가워하며...담배 한갑만 달라하고...담배 한갑을 주어 받고...
그러다가 여주인에게...담배값 2.000원을 제가 주었냐고 물으니..아니라고 하고..
지갑속에서 1.000원짜리 2장 즉 2.000원을 줍니다.=>30.
이때...옆에 노란 바구니에=>06....음식들이 들어있는 식기들이 가득 하고...=>30.
그것을 보며...음식배달도 하냐고 물으니..음식배달이 ...돈을 많이 번다며...한다하고=>43.
그러면서...라면 한그릇에...2.300원인지...2.500원인지 한다하고...저는...다른데는 3.000원이라 하고=>8/30.
ㅇ.제가 10.13친구에게 10.000원권 한장을 빌린듯 한데요.=>플/13.
잠시후 그 친구가...만원권 몇장을 툭 던져 주는데요...그 돈이...제 돈옆에 떨어지는데...
30.000원쯤<희미> 되는듯 합니다...그러면서 그 친구가...이거면 되지?...하네요.=>30.
저는 한참 생각을 합니다...좀전에 10.000원 빌린것도 있는데...
그러다가 생각이 납니다...저 친구가 저의 무엇인가를 팔았는데..내가 돈을 받아야 된다고..
ㅇ.어느곳인지는 모르는데요....간이 쉼터인지...방이 하나생겼네요...제가 좋아하고
그 방안에는 저와 또다른 한명이 있는데요....10.13친구인지...=>두분플.13/30.
그방에서...제가 작업복을 갈아입는데요...특히 검정바지를 벗어 두네요...작업복은 그방에 두고..
옷을 다 갈아입고보니...바닥에...돈이들어있는 제 검정지갑이 보이네요...주워들고...=>30.
이번에는 열쇠하나가 보였는데요...챙겼는지...풀밭으로 툭 ..치웠는지...희미하구요=>06.
ㅇ.누군가와 이야기를 하는데요...그 사람이 하는말이...
돈 얼마<기억이 안나는데요>를 가진 선생님 한분을 같이 데려오면...적자를 면한다고 했는지
돈을 벌수있다고 했는지....희미합니다.
ㅇ.시골동네이구요...갑자기 소변이 마려워...한작한 골목길 한곳에 서서 소변을 봅니다====생일이며
이때 ...마을앞 큰길에...자전거를 타고 10.13친구가 오는데요...안경낀 모습인지..==오신분 보시고요.
저는...좀전에 제가 있던곳에 저를 만나러 왔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남자 어린이 한명이 골목길로 들어서는 모습이 보이고...소변보는 모습을 안보이려 했는지.
ㅇ.제가...딸<24.9.16>의 숙제를 해주려는 모양입니다===16
노트에다 글을 적는데요...담임 선생님께 편지를 쓰려는 모양입니다===16
그런데 노트에다가...하성용<모르는 이름임>선생님...이라고 적네요...선생님의 이름인듯===13내지.
ㅇ.제가 누군가에게 줄돈이 있나 봅니다....그것을 주는데요
아버님 명의로 되어있는 ...당좌수표 몇장으로 끊어주네요
그 수표를 주면서....우리집에도 수표가 있다고 자랑을 하는듯 하고...
갚을돈이 얼마안되어 수표로 준다고...이야기를 합니다
총금액이 220.000원정도 되는것 같구요...그 금액을 수표 7장으로 나누어 끊어 주는듯..희미하구요.
ㅇ.이번에는...길다란 실 한가닥으로 어딘가를 반듯하게 재는 모습이 보이고...===연번입니다
======>인사님...11/1..0..음.
519회=>6-8-13-16-30-43*03..이월수-30..세로격연번-1세로-8-13..2세로-16-30..6세로-6-13..콜드수-6-16..동끝수-13-43.
11/04(일)
(종이박스==>16.
-할아버지가 종이박스 여러 개를 리어카에 싣고 =>08.
내가 있는 곳으로 오고 있고
잠시 후 종이박스 1개를 뜯었는지 납작 하고 테이프가 붙어져 있고=>연번.
-종이박스 안에 사람이 들어 있는 것 같고 성이 “오씨”라 하고
(외국인/터널/마눌
-외국인이 기타를 치면서
노래를 부르는데 흥이 돋아 부르고 있고
-터널이 보이고==>43
자동차가 다닐 수 있는 터널이고
-마눌(3/10)이
나를 여보 하고 부르는 소리가 들리고=>사모님플/동긑수..
11/04(일-2)
(국/옹달샘==>40/0끝수,
-말의 허리부터 뒷부분이 보이고
말의 허리에 물을 담을 수 있는 가죽 통을 걸쳐 놓았고==>30/0끝수.
-가죽 안에 뽀얀 국물이 보이고 그 국물을 내가 국자로 뜨고 있고
옆에는 밥 그릇이 보이고=>30. 국물을 떠보니 따뜻하고
-옹달샘(10)이 보이고
주변이 밝은 회색 돌로 원을 그리면서 둘러져 있고 ==>0끝수
==>전체적으로 0끝수가 많이 보입니다...
11/05(월)
(커피/재활용/나무/코스모스
-컵이 보이고 컵에 커피를 따르는데 커피가 넘칠 것 같고
내가 커피를 넘치지 않도록 그만 따르게 하고=>30.
-쓰레기통 안에 재활용이 있고
내가 그 곳에 플라스틱 종이들을 분리수거를 하고 있고 =>.이월수.
-코스모스가 길가에 나란히 피어 있고==>한구간3수..
-아파트 주변의 조경으로 보이고
나무가 가느다랗고 길고 많고 총총히 심어져 있고
바람에 나무가 넘어지지 않도록 나무와 나무를 서로 줄로 묶어 놓았고 =>연번
11/05(월-2)
(이불/흰옷/강
-방이고 이불이 회색이고 이불을 내가 걷으니 하얀 “요” 가 있고
하얀 요에 커피색의 검은 점이 여러 개 보이고==>16.
-옷장으로 보이고 내가 옷장의 문을 열고 안을 보고 있는데
하얗고 긴 여자의 옷이 보이고
-왼쪽에는 강이 있고 가운데에는 길이고 오른쪽에는 양어장으로 보이고
무엇인가 공사를 하는 것 같고=>43. 가까이 가 보니 양어장의 물을 강으로
전부 퍼서 옮겼는지 양어장에는 바닥만 보이고=>0.끝..바닥에 하얀 선으로 그어져 있고=>연번.
-강물은 시뻘겋게 피물이 섞여 있는 듯 보이고
11/06(화)
(스케이트보드/과자
-내가 어느 남자와 같이
스케이트보드에 같이 앉아서 이동을 하고 있고
-과자가 보이고
과자를 내가 손에 쥐고 있고=>03.
(호텔/수배자
-호텔이고 화장실 바닥에 똥이 있고 볼일을 보지 못하고
밖으로 나오고 호텔의 정문으로 나가는데 정문 계단에도 똥이 있고=>43.
이어서 누가 나를 경계를 하면서 따라오고
죄는 지은 것이 없지만 마음이 불안하여 도망을 가고
도망을 가면서 나무 가지가 서로 얽혀 있는 높은 곳을 가지를 붙잡고
끝까지 올라가고 계속 도망을 가고
버스가 지나가면 버스를 타고 가면
따라오는 사람을 떨어지게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전화가 와서 받고 검사라고 하면서
수배자를 어떻게 처리 했는지 문의를 해서
수배자 명부를 넘기면서 확인을 하니 옛날에 정당하게 처리를 한 사안이고 =>이월수.
11/07(수)
(고기/수술/배꼽
-고기가 세로로 꽈배기처럼 6-7cm 크기이고
고추장 양념을 했는지 붉은색이고 졸이고 있는데
여러 사람이 맛이 있다고 하고 그 것을 먹으려고 내가 기다리고 있고=>6/43.
-수술/배꼽(내용은 기억 없음)
11/08(목)
(뚱녀
-뚱뚱한 여자가 시멘트 턱에 하늘을 보고 누워있고==>하늘/단대..
지프차가 뚱뚱한 여자의 몸 위로 지나가고 뚱뚱한 여자는 멀쩡하고 =>연번.
11/08(목-2)
(옥상==>05/단대..40번대 필출.
-아파트이고 내가 아파트 벽면을 타고 끝까지 올라가서=>벽라인.08.
옥상 끝에 있고 물이 고여 있어 돌을 던져보니 돌이 물에 떨어지는 소리가 나고
(잠자리=>08.
-타일 바닥이고 깨끗하고
그 바닥에 잠자리 3-4마리가 앉아 있고
11/10(토)
(장닭
-책상과 책꽂이가 있고
책상위에 장닭이 앉아 있고
======>김민겸님...9/20..43..음.
519회=>6-8-13-16-30-43*03..이월수-30..세로격연번-1세로-8-13..2세로-16-30..6세로-6-13..콜드수-6-16..동끝수-13-43.
아들(8/12)이 책상앞에 앉아있고,,,컴터로 숙제를 하려고 하는듯,,,=>플/16.
선생님..어쩌고 어쩌고하며 투털 거립니다...=>아드님 플.
제가 그런건지??쌤이 욕도 하고,,,뭐 이런식으로 쌤의 평을 좋게 말하지 않네요,,,
병원,,,
제가 입원해 있네요,,,=>플.
간호사가 링겔 맞아야 한담서 주사를 팔에다 놓는데...
여러차례 맞은 자국이있고,,,,=>8이나..이월수.
어느새 제가 반깁스를 하고있고,,,고정하는(목에다 두르는거있죠),,,그것을 하고 =>08.
침대위에 앉아 있고,,,옆에 박금옥(9/22/37)도 있네요,,=>민겸님플/0긑수참고.
옆에 있던 여자가,,,저를 보며 한다는말이...앞에 말은 기억 안나고,,,훨씬 귀엽다고,,==>플.
병원 화장실인듯한데...
금연 구역이라고 써있었던것 같은데....기억이 잘~
여튼 화장실 안서,,,,담배를 몰래 피우고 있슴돠~
팀을 나누어 줄달리기를 하는듯,,,4명씩인지??
제 팀이라고 생각되는 쪽에 사람들을보니...
지진희(6/24/42)도 있고,,,박소연(11/2/33)도 있고,,,두명은 누군지 기억이 안남요,,,=>플/0끝수.
여튼 요이~땅이 되서,,,줄달리기를 하는데 저희팀이 지는상황,,,==>줄다리기 세로연번..도는 6세로 2수.
제가 어느새 들어가 밧줄을 잡고=>43.으싸~으싸~ 줄달리기를 하고 있고,,,이겼네요,,=>본인플.
옆에 있던 누군가가 하는말...노을(가수)들은 랩킨으로 입닦는 곳에서만 노래를 한다고,,,품격있는 가수??
제가 미국에 있네요,,,이부엽언니(플모름)와 함께~
뭔가를 잔뜩 사가지고 택시를 탄다고 탔는데...부엽언니는 어디론가 사라지고
언니(6/24)와 함께입니다...=>플..06.
좁은 비탈길??같은 곳을 걸어서 가고 있슴돠...언니와 함께 알약 두알이 바닥에 떨어진듯,,,
줍지도 않고,,,제가 들고 있던 약봉지를 언니가 가져갑니다.그면서
언니가 하는말,,,아이가 하나 있는데 언니와 형부는 간염 우등생??으로 =>이월수.
감옥생활을 해야 한다고,,,언니의 얼굴빛이 별로 좋지 않아요,,=>얼굴수강약인지 참고.
제가 누군가에게 문자를 하는 상황~==>플.
시장인듯,,,=>16/콜드수.
엄마(1/7)와 함께이고,,,이곳저곳을 둘러보는듯,,,
가판대에 생선도 보이고,,,알타리 무우도 보이고,,,
엄마가 알타이 무우 한단을 들어보고 내려 놓으시면서,,,뭐라했는데...
아버지(4/17/28) 팔뚝에 상처가 있고,,,=>08.
제가 소독약을(4/44) 바르고,,,연고를 (동끝수**)발라 줍니다..
팔에상처 관련 회차별
216회차 07 16 17 33 36 40 보볼01<---오른팔을 베엿는데 피가 철철나고
185회차 01 02 04 08 19 38 보볼14<---팔에서 손가지상처
149회차 02 11 21 34 41 42 보볼27<---한쪽팔은 없고 한쪽팔은 질질끌리고
120회차 04 06 10 11 32 37 보볼30<---자신의 팔뚝에 동그란 상처 고름이 잡히다
219회차 04 11 20 26 35 37 보볼16<---팔에 상처와 멍이들고
148회차 21 25 33 34 35 36 보볼17<---팔에 벌겋게 큰상처을 내고
074회차 06 15 17 18 35 40 보볼23<---팔에 상처을 내고
055회차 17 21 31 37 40 44 보볼07<---팔안쪽으로 길게 상처가 나있고
051회차 02 03 11 16 26 44 보볼35<---양쪽팔에상처
047회차 14 17 26 31 36 45 보볼27<---팔에 상처가 너무 많이나있고
식당이 지하인듯,,,=>43.
누군가와,,,남편(10/26/43)이렇게 셋이 계단을 내려갑니다.==>03/43세로..
손님들이 많네요,,,==>한구간강세...
배란다에 쪼그려 앉아,,,서리낀 유리창문을 휴지를 띁어 닦고 있슴돠,=>16/연번.
제가 뭣때문인지 엄마(1/7)에게 짜증을 내고 있고,,=>본인플.
언니(6/24)는 자는듯하고,,,==>플약.
아들(8/12)도 다른방에서 잔다며 이불을 덥고 눕고,,,=>두분플.
울강아지도 자려는지...방바닥에 엎드려 있네요,,=>03/3끝수.
어딘가 놓여잇는 담배와 라이타를 주머니에 넣었는지,,,가지고.
화장실로 들어가 주머니에서 꺼내 어딘가 올려놓고...담배를 피려고 합니다.
공효진(4/4/33)이 생각나고,,,
앞상황은 기억이 없고,,,
제가 사랑을 한번 한 느낌,,,==기분좋으면 플
모로 누워있고,,,제뒤에 어떤 남자도 모로누워있고===대각연번
남자가 제 항문에 넣고 사랑을 합니다...그러다 저를 뒤에서 꼭 껴안네요,,==연번...
516회-2-8-23-41-43-44/30..이월-2-23..가로연번 43-44..격연번-41-43,,대각-2-8,,세로23/30...동끝-23-43...콜스-44--신랑과 관계 내용
엄마(1/7)가 무슨 말씀끝에,,,제가 제일 잘 챙겨준다는듯,,===본인플
아버지(4/17/28)가 어디가셨는지,,,걱정이 되어 방을 들여다 보니...아버지 모습이 보이고
제가,,,일 그만하시라고 말하며,,,주무시라고 합니다..====강약....
엄마와 아버지가 함께 계시고,,
아버지가 올케(4/30/43)의 흉을 봅니다..====플 올케..동끝
밖에 누군가 이사할 집을 보려는지...아주머니 한분이 가시는듯하고,,
이사할집이 예전에 제가 살았던 곳이란 생각을 하고,,,
올케도 뒷짐을(30) 지고 가는 뒷모습이네요,,
그때 어떤 여자가 교회를 믿으라고 하면서 방안에있는 방문을 열고 다니고,,
제가 우린 절을 믿는다 말하고
그여자에게 허락도 없이 방문을 연다며 뭐라하는데..
그여자가 술이 취한듯,,,여자 입에서 술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뭣때문인지...제가 화가나 여자의 머리채를 잡고==>9끝수약..3긑수참고.
바닥에 옆면으로 눕혀놓고는 뭐라 합니다.==플
놀이동산이고,,=>03.
제가 높은 난간같은곳에 올라가 있네요,,,
무서움을 느끼고 주저앉아 있는데...
그앞에 어떤 남자가 그네같은 의자에 앉아 놀이기구를 타다 어떤 놀이기구와
부딪힐뻔 하다,,,간신히 부딪히지 않고,,,
제가 그난간에서 바닥으로 뛰어 내립니다..===착지잘하면 플.29세로..
======>당번줄까님...12/15/34..양력.
519회=>6-8-13-16-30-43*03..이월수-30..세로격연번-1세로-8-13..2세로-16-30..6세로-6-13..콜드수-6-16..동끝수-13-43.
개그우먼 송은이를 보고는 진짜 오랜만이야하고 포옹합니다?==>73..1..4..34...콜드수두수..
헤어질때 결혼할때 나 꼭불러하고 말함?
놀이기구를탑니다.비행기모양이고돌면서미살을쏘아 맞추면
추락하는놀이기구이고요?==>2끝수약/추락..돌다끝난줄알고내리려하니
다른손님을태우고한번더돌아갑니다 ?==>03/이월수.
친척동생과셋이앉아있고 한녀석이대드네요.=>03.어디에 앉으셨나요..
제가뭐라하고 ?큰아빠는하니 ? 이미오셨다하고 내가부모님께신경써라하구요?
온세계가물에잠기고?==한구간제외
440회-10-22-28-34-36-44/2,,이월수제,대각연번 28-34.36-44,..세로격연번-22-36,,동끝수34-44,,22/2,벽라인 22-28-36..콜드수-10-22-36,,벽과벽-22-28
360회-4-16-23-25-35-40/27,,이월수-23-40,세로연번 16-23,동일끝수-25-35,,격연번-23-25,,콜드수23-4
328회 1-6-9-16-17-28,,이월수-6-17/24-보볼이 보볼,,가로세로연번 9-16-17,,콜드수-1/24,,동일끝수 6-16
316회 10-11-21-27-31-39/43 이월수-43-보,가로연번 10-11,,대각연번-21-27,,31-39,,동끝수-11-21-31,,콜드수-10-31-39
내가 재앙이온거냐? 세계가멸망하냐묻고
동생은준비돼 ㄱ천당간다하고? ?
멀리 성당이보이는데그곳만?땅이고괜잖다?====0끝과
행사가니랩 베틀이고?
고딩 친구들이쫒아오는ㄷㅔ 도망가고? 끝까지도망?
한상?친구에게담억보자?
여자랑 씻고관계를맺으려하는데? 빨간속옷?====13내지3끝수임
왠 남자가오는데? 똑같은커플속옷? 나도가지고있다 바꾸려다가 그냥가진다하고?===동끝
친구 와이프 아이의 영상이나오고?====>영상/34가로약세암시..저만의 복기입니다.
======>일레븐님...10/21/11..음.
519회=>6-8-13-16-30-43*03..이월수-30..세로격연번-1세로-8-13..2세로-16-30..6세로-6-13..콜드수-6-16..동끝수-13-43.
.배경이..(옛날다니던직장)ㅇㅇㅇ회사에서...=>이월수.
아침에 일찍출근한직원이,..3명이고..=>03..나와 권ㅇㅇ,그리고 남자직원...우리는 회사안의..
전시실의 바닥에 소주를 놓고 마시고 있다.=>10번대암시/회사
지금 시간이 7;40분경이어서 8;00 출근시간까지는 시간이 좀남아서 마시는중이고..=>08.
내가 동료들에게 사람들이 출근할시간이 다되가서..이제 그만마시라고...나도 조금 마신듯하고..
순간 사무실쪽에서...김사장이(엄하고 단호한이미지임))어슬렁거리면서.. 들어왔고.동료직원들쪽으로 다가가고=>03.
직원들이..김사장에게 숨기기위해,...소주냄새가 나네?...하면서.남이마신것처럼행동하고있고.
..나는 그들의 그런행동을 뒤로 한채로..인접한 사무실쪽으로 이동하는중이다...=>플강약.
2....희미...높은 곳에서(?)...내가 뭘 기다리고 있는듯...하늘을 바라보면서...=>단대.
저멀리서 헬리곱터가 날아오는 소리가,..
(이헬리콥터는 ,..김주하(7.29-40,전mbc 아나운서)가 김성주(10.10-41,전mbc아나운서)에게
네가 필요하니,타고 와줘야 겠다고 하면서 보내는 것이라고..생각이들고)...........
저아래의 지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여기저기에서..유원지(?)같은 즐기고 있는 모습이 보이고...
내가 어디건물의,위에서...스케이트보드를 타고...공중을 날아...자연스럽게..지상의 많은 사람들사이로 ..착지해서는
손에 그스케이트보드를 들고,서둘러 걸어가는듯..==>03/손에..단대..
3.커다란 둥근 형태로 뭉쳐진 주먹밥(?..현미밥)이 비닐로 포장되어있는 모습이..==>둥근형태/0긑수로..30.
1.내가 어머니와 함께 단둘이서 뭘먹고있던기억이나고,..어머니도(1.16.36)=>16.
519--월
1.(희미).. 어떤여자가 나를 좋아하는 상황이고...적극적으로 내게 애정공세를 펴고있는...
...이여자가 서있던 측면모습이...긴원피스차림이고(안에입은 팬티가 비춰보이고...)상체가 참길다고 생각함..
내가 이여자에게 준카드를 다시 돌려받고잇는...
내가 맨앞에 앞서가고,뒤에 이여자가..그리고 남자가 따라오고있는듯...뒤에서 여자가 남자와..무슨얘기를
하는 소리가 들리는듯...
2.어느건물에 들어서서...이건물3층에는 아내가 살고잇고..그층은 지금 보수중인층이다.=>43.
잘있나?궁금해서 ,들려볼까?...하다가 그만뒀고.=>15가로약..
..좁은계단이고..올라가다가...어떤아주머니(나이가들어보이는42)가 올라가고있다.==>43세로.
.내가 이아줌마를 추월해서 지나가다가,부딧치고간듯..다시 뒤돌아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는 다시 올라간다.
3.(희미)...3사람이 나란히 손을 잡고 위치하고잇던기억이...==>03/동끝수.3수.
가운데는 나...왼쪽으로 젊은 여자?..오른쪽은 어린여자?같은듯....손을 꼭잡고잇는 데 기분이좋다...
(희미)..우측여자의 손을 가져다가...응큼하게 생각햇다가..아닌것같아..그대로 손을꼭잡고잇다.
우리3명뒷쪽으로...오버앱되는 것인지?....골프장을 배경으로 ???..잔디위를=>06. 걸어가고있는 ,라운딩중이었나?
사람들의 대화소리가 들린다.그래서 내왼쪽의 여자에게 물어볼까?..하고 생각해보는..
1.양은 냄비안에..좌측벽쪽으로..가까이에..내가 숟가락으로 찌개 국물을 뜨는..동작?장면?..==30.
2.아름다운밤이야!...비스트의노래를 내가 흥얼거리고 있는..----40번대.
508회 당첨번호 5-27-31-34-35-43(37),,이월-제,,가로-34-35..동형-34-43..동끝수-5-35...27/37....세로(27-34) 대각(27-35
내가 멜로디를 흥얼거리고 있다...비스트의,...아름다운 밤이야!...를 반복해서 흥얼거린다.
3.어디턱에,앉아있는왕의 측면모습이 보인다.=>대각
4.(희미)....내가 팬티차림의 알몸으로....어디를 다니는...실내의 어디에 들어가보니...
...크고넓은 도서관같은데...천정의 구멍같은 것이잇어서 그걸내가 올려다보고잇는듯...
====13/16.
519--수
1.돈보스코성인(카톨릭성인)....13.
2.내가 흥얼거리고 있다...개그콘서트의 그용감한녀석들의....그노래?...
..한숨대신 함성으로,..걱정대신열정으로..
3.스님하나가,....저아래를 내려다보다가 갑자기 움직이는 동작을 ?...
..저아래에보이는것은 ,암자에 마당에..스님이 4명이 일렬로 나란히 걸어가는 모습이고...==연번
519--목
1.내가 어떤남자의 얼굴부분을 ,마주보고얘기를 나누고 있는듯.
..남자의 얼굴을 보니..여기저기에 눈,코,입.부분에
하얀 각질이 껍질처럼..드러나고잇는듯...얘기중에 나이를 물으니..69년생이라고 하고..
나보다 나이가 적어서..내가 부러운 나이라고 하고.
.얼굴에 각질들일어난것은 좀?.....하면서...담배도 피우지..하면서 떠올리는..
2.내가 왼손에 달걀을한개쥐고잇고..바닥에 대고..둥글게 원을 그리듯이 문지르고잇는....===13.30.
3.냄비안에,..음식?찌개?...두부가 많이들어잇는...내가 숟가락을 넣고잇는..
4.어떤사람이 양손에 뭘들고잇다가..그한손에 들고있던..고구마가 주렁주렁달린것을 내가 건네받는다.
5.서있는 정장차림의 남자가 ..얼굴 표정이 절규하듯이..보인다...
6.내가 왼손으로 숟가락을 쥐고는 밥솥의 바닥을 일직선으로 긁어..숟가락위로 올리고있는...(누룽지긁나?)==연번..
7.그릇에 담긴 밥에서..김이모락 모락나고잇는...30.
======>나비의봄님...9/16..24..음.
519회=>6-8-13-16-30-43*03..이월수-30..세로격연번-1세로-8-13..2세로-16-30..6세로-6-13..콜드수-6-16..동끝수-13-43.
1.월
창문아래 잠자리 2마리가 붙어 있습니다.=>08.
2.수
-과자를 뜯으니 휴대폰 반쪽이 잘린모양으로 끝이 대각으로 된 모양이고,전화기에서 벨소리가 울립니다.
회사 협력업체 직원이 한00차장이 오더니 왜 등록 안했냐고하면서 등록하면 뭔가를 많이 준다고합니다.
내가 이것 본인 아들주라고 하더니 나보러 쓰라고...==>봄님 플.
-어디를 가야 하는데 검문소에서 검문을 합니다.
경비 아저씨가 탐지기로 제몸을 여기저기 검색하고 제가 usb는 가지고 간다고...
가서 메일 보기위해 인증서라고 한다.
-또 어디를 가니 또 검사합니다...=>봄님프로필..
-회사 김00부장님 보입니다..=>10번대..
-10:00 시간이 보입니다.
-인천에서 은사님 모시고 파티를 한다고 합니다...인천이 아니라 부천이라고 합니다.
식당앞에 사람들이 줄을서고 있고 저도 있네요.=>43..봄님플..
제 옆으로 두 사람이 있는데 갑자기 제 앞에서 발을 모으더니
뒷끔치는 붙어 있는 상태에서 앞발을 두번 벌렷다 붙여다 하고 제 앞에 섭니다.=>대각연번..
1. 손에 천도복숭아인지 빨간 복숭아를 손에 쥐고 있습니다.===03/3끝수암시..
그리고 2개를 두사람에게 각각 하나씩 손에 쥐어줍니다.===3끝수/두수..
2.아들이 (18.8.23.) 책을 복사하고 있습니다...복사하는게 많이 나옵니다...이월수..플
3.컴퓨터 그래픽으로 보이는데 물고기(미꾸라지 비슷한게 3마리가 움직입니다)가 움직여 제가 포크같은것을 찍으니
물고기 등에 꽃혀 잡습니다...현실과 비슷하다고..연번
대각연번과 이월수....동끝수가 보입니다....
=======>gjvlfqns1...1/4.8.음
519회=>6-8-13-16-30-43*03..이월수-30..세로격연번-1세로-8-13..2세로-16-30..6세로-6-13..콜드수-6-16..동끝수-13-43.
1/4.친구와..7/4.친구와..8/25.언니와..12/25.친구와..저랑 함께 어딘가에 소풍을(30) 갑니다.===30.
오늘이 함께 간 친구중에 누군가의 생일인듯 합니다.
그면서 어딘가에 도착을 했구요.
바닥에 돗자리를(16) 깔고 무슨 음식이라고(43) 작은 종지 그릇에(30) 담아서 주는데 보니
무슨 죽 같고.....
그 음식을 보고 제가 친구에게 한마디 하네요..
이걸 먹어라고 준거야~~라고 말을 하고는
제가 속으로 중얼 거리네요.
다음부터는 생일자가 소고기를 준비 해 와서 구워 먹으면 되는데
이게 뭐냐고 말을 하고는 제가 어디로 걷고 있네요.
아마도 사촌 오빠네 집으로 가는데요.
가서는 언니께 밥이랑 소고기를 달라고 해서 가져다가
친구들께 주려고 부지런히 걷고 있네요.====제 프로필
근데 가지고 왔는지는 기억에 없구요.
다시 친구들이 있는곳에 제가 있고요.
그때 제가 혜경이 갔냐고 묻네요.보이지 않고....12/25일 친구/강약.끝수약.
어느 들마루에 친구들과 제가 앉아 있네요..
그때 남자 꼬마이가 보이구요.1살정도...
아랫도리가 알몸이고요.들 마루에 앉아 있구요.
제가 이 아이를 보고 한다는 말이 아이가 춥겠다 감기 걸리면 어떻게...라고 말을 하며
아이를 제 등에 업혀 달라고 하네요.====콜수
해서 아이를 제가 등에 업고 포대기를 하는데요.
끈을 앞에서 뒤로 돌려 앞에서 묶어야 되는데
뒤에서 묶도록 포대기 끈을 돌리고
그때 친구가 포대기 끈을 힘껏 당겨서 다시 돌려 앞에서 묶도록
끈을 당겨 주고..보통때보다 끈을 한번더 돌렸고요.====세로와 대각연번
힘껏 당긴 탓인지 앞에 포대기 앞자락이 뒤집어 지고....===이월....
그면서 함께 다시 길을 걸었는데요.
도착을 한 곳이 봄님..집이네요.헉....참말로 꿈이...
방안으로 들어 가구요..친구들과 함께요...=====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방안이 질서 있게 정리가 잘 되어 있구요..=>단대강세.
방에는 예쁜 공주님과(19.2.1)..플.?. 아드님이 플..18..8..23. 함께 보이구요..===네
그때 아드님이 저 보고 이모~라고 부르네요.====31약.
그면서 비디오를 틀어서 보라고 하는데요.===이월인가요...
가만히 보니 봄님이 대학때 모습으로 보이구요.
얼굴이 오동통하게 보이며....친구분과 함께 나란히 마이크 앞에 서서===30.
통기타를 어깨에 대각으로 메고 노래를 부르는데요..====대각연번
달과 함께 별과 함께 지난 얘기 하고 있어요~~=====이월수로 30인지.
=>달과 함께 별과 함께..플과..한구간 강세..단대.
**위에 흐르는 음악을 봄님이 부르고 계시고요..
그때 봄님이 방안으로 들어 오시네요.
들어 오시면서 저를 보고는 빙그레 웃으시고요.======생일.16.
잠시 방안에 앉아 계시다가 밖으로 나가시네요.
해서 제가 아드님께 아빠는~하고 묻고...플.
아드님이 한다는 말이 할아버지께서 말씀을 하셔서
아빠요 할아버지 댁에 가셨다고 말을 하네요.
오늘이 목요일 오후라고 생각이 되구요.=====8세로
아마도 휴가를 받아서 촌에 가신듯...제가 잠시 생각을 하네요.
일도 바쁘실낀데..촌에까지....
그면서 다시 길을 걷네요..제가 중간에 서서 걷고요.
제 우측으로는 두 친구가? 걷고 좌측으로는 아드님 그 옆에는 공주님..나란히 걷고요..
우측에 친구들이 먹는 과자를 제가 4개를 집어서 아드님께 주고===아들플고려임
두개씩 먹으면 된다는 생각을 하고..
다시 3개를 집어서 또 아드님께 주려는 제 모습이네요..==>손으로 집어서/03..3끝수.
과자가 바나나킥 스넥으로 보이네요.
여동생과 제가 어디에? 함께 있네요...여동생 플..5..24..음.
동생이 한다는 말이 언니~내 차에 사과 있어~라고 하면서
사과를 가져 가라고 합니다.....==>제 프로필..언니~
꿈이 많았는데요..기억이 희미 합니다...
숫자가 보이는데요..7곱 숫자가 가로로 나란히 보이네요.
2-3-5-?-?-?+? ...==>40번대가 1수 보였고요..
다 봤는뎅....기억이....
차선 도로가 보이고 그 도로에 제가 있네요
비가 왔는지 도로는 젖어 있고요===20번대 약세인지 참고하세요
491회 당첨번호 8-17-35-36-39-42(4),,이월수-42보볼에서..세로가로연번 35-36-42,,동끝수제,,콜드수-이월보볼에서 42,,--=8-35-36-42 벽라인 강세
대로변이 내다보이는 집인데 얼마 전 이사를 온듯 도로가 젖어 보이고, 우리집에 넓은 주차장이 있는데
우리차로 느껴지는 차가 다이너스티 검정이다.도로에 차들은 보이지 않고요..14약..끝수약.
도로가 젖어있다20번대약세...
큰 쓰레기 봉투 두개에 쓰레기가 가득 하구요.
입구를 묶어서 제 양손으로 쓰레기 봉투를 질질끌면서 도로 갓길 쪽으로 나오네요==3끝수/동끝수..연번.
도로안 인도 옆에는 검정색 자가용이 주차가 되어 있네요.=>1세로..8.
그 곳에서 앞 집에 언니를 만나네요..플..6.22.음...언니가 저 보고 한다는 말이
논뚝에서 고기를 구워 먹었는데 한번 더 이야기 할거라고 말을 하네요..
계정리를 한듯..===22가로인데....요.....=>약세암시..
2..
제가 평소에 다니는 절에 있네요.사람들이 많이 보이구요
제가 만원을 제 앞에 놓고 절을 하고 있네요.
손바닥을 바닥에 붙이고는 손바닥을 뒤집어받쳐 들고를 반복을 하며 합장하는 모습도 보이구요.=>3긑수/동긑수.
그때 운동 샘이 보이구요.플?
샘이 한다는 말이 제 이름을 부르며 ====프로필 4월8일..13.
제가 절을 할수 있도록 해 주라는 말을 하고 샘과 저는 마주 보고 앉아 있네요===동끝수
절 부억에 제가 서 있구요.제가 음식을 해야 되는가 봅니다
근데 뭘 해야할지 모르겠구요. 전이 보이고==>43.
7.4.친구가 절에 오는 모습이 보이네요.
절 지붕 테두리가 진한갈색으로 보이구요.=>10번대암시
무우만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제가 비스듬길을 내려 오는 모습이 보이구요.
|
첫댓글 玉石을 가릴 慧眼이 있다면,,,,,,,,,,
다녀가셨군요...감사를 드립니다~~^^
예리하게 보물만 잘 찾아 보려고 예복습중입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복기 감사드립니다.
며느리가 8인 자료는 어디거인지 궁금해요?
알바도 15란 소리도 있던데요 .일찍이 알고 있었드라면 해고 되었으니 버리고 갔을거인데요 ㅎ
너무 사물수에 문외한이었지않나 부끄럽습니다.
여러모로 거듭 감사를 드립니다.
며느리..알바..8/15로 봅니다.
새하얀 자료이며...또한 제 경험수 입니다..
제가 좀더 정확하게 알고자 공부 중이옵니다.
참고만 해 보세요....^^
업덴 자료였나보네요.
도움주셔서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