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수필집은 김성제 한국공무원문입협회 회원이 20여년의 소방현장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초개와 같이 받치는 동료직원들의 삶을 직접 보면서 쓴 책이다. 그는 재난현장지휘관으로서의 애환과 안타까움을 생생한 화재현장의 스토리에 담아 수필집으로 출간하였다. 공공도서관 100주년 기념 "100인의 서재"에 등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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