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구속사시리즈와 한기총 임원회 참석자들 2014년 11월 20일 오전 7시 30분 장충동 엠베스더 호텔에 모인 제25회 10차 한기총 임원회에 증경총회장 길자연 목사와 안명환 목사가 참석했다. 이들 두 증경총회장들은 합동교단 제99총회에서 한기총 탈퇴를 결의한 교단의 증경총회장들이었기에 참석자들은 '양심이 없다', '같이 예배 드리고, 식사하고, 함께 회무를 처리하는 것은 잘못이다'고 평가하였다. 2014년 11월 10-11일 대구 동촌 인터불고 호텔 컨벤션 홀에 연인원 5000여 명이 모인 영남지역 성경구속사시리즈에 증경총회장 김동권 목사 서정배 목사 김용실 목사 등이 참석했다. 이들 증경들은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에 확인한 바를 바로 고백했는데, 김동권 목사는 이 책의 메시지가 좋다고 칭찬하였고, 서정배 목사는 '구속사 시리즈를 통해 박윤식 목사가 이단이 아님을 알게 되었다. 통일교의 박윤식 전도사와 평강제일교회의 박윤식 목사는 다른 것이 확인되었다'고 했고, 김용실 목사는 '박윤식 목사의 책이 너무 좋은 책이고 제자들을 잘 키웠다'고 평가했다. 하기야 성경구속사시리즈 모임과 한기총의 모임 자체는 다르다. 그래서 다른 평가를 받는 것이 아니겠는가? ◇ ==자료제공 기독신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