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24년 한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올해도 이웃을 귀히 여기며 가족과 사업을 위해서 앞만보고 열심히 뛰었습니다.
돌아보면 참으로 부족했던 부분이 많이 있었지만 그래도 감사햐야 할 것과 사랑해야 할 것들이
너무 많아서 2024년은 행복했던 해로 기억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2025년 새해에는 더 적극성을 가지고 내 앞에서 멈춘 것들, 나를 시기했던 것들, 내가 미
워했던 것들 모두를 포용하고 사랑해야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손녀 소이가 틈틈히 일손을 덜어줍니다.
손녀를 생각하면 언제나 행복합니다.
어디를 가든지 항상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집을 나섭니다.
국내 출장 또는 해외 출장도 같이 다닙니다.
덕분에 미래 계획에 피드백이 빠르고 번복이 없어서 진행 속도가 고속 철도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아내가 커피숍과 팬션을 같이 운영하고 싶다고합니다.
팬션은 운영하며 돈을 벌어야 겠지만 커피는 돈을 벌 생각보다 취미로 운영 하고 싶다고합니다.
아내가 봉사하는 커피가게
완전 전문가가 됐습니다.
그런 아내가 사랑스럽습니다.
이동 자동차로 여기저기 다니면서 커피 등을 무료 봉사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생각을 굳혔습니다.
아마 2026년 쯤이면 객실 6개의 아담한 팬션이 새로 생기지 않을까?
뭇 사람들이 아내가 정성으로 만든 커피 맛에 감탄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