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생식
아삭하고 살짝 달콤해요.
배와 무의 중간 맛^^
2. 히카마 전
먹기 좋게 썬 히카마에 통밀 반죽을 입혀 바삭하게 구워요. 정말 맛있어요!
3. 히카마 된장국
무 넣듯이 히카마를 된장국에 썰어 넣었어요.
약간의 단맛이 된장국과 조화롭게 어우러져요.
4. 히카마 생채 무침
무생채무침처럼 무쳐서 드실 수 있어요.
꼭 비빔냉면에 들어간 배 먹는 기분이에요 ㅎㅎ
5. 히카마 샐러드
비타민채, 진안토마토, 오이, 오크라 등
제철 채소들과 함께 가볍게 버무려낸 샐러드에요.
부담없이 먹기 좋아요.
첫댓글 히카마…. 그냥 껍질 벗겨 날로 먹어도 넘 맛나요. 당뇨에도 좋데요.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
맛있었나 보군요. 원하면 좀 보내드립지요. ^^
저도 보내줘요 그냥 구워 먹어도 맛나요 죽도 해 먹어도 좋고요
우와 히카마 처음들어봐요! 배랑 무의 중간 정도 인가요?
배랑 무로 하는 요리에 다 잘 어울리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