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바다공원을 둘러보고 우리 일행은 저녁식사 장소로 이동하였다.
남해군 남해읍 '미소식당'에서 오늘 저녁 집회 강사이신 영락교회 담임
김운성 목사님과, 남해군기독교연합회 회장이신 김종정 목사님과 함께
식사를 하였다. 김운성 목사님께서 우리 일행에게 저녁 식사를 제공해
주셨다. 감사한 일이다.
식사 후에 남해읍교회로 향했다. 교회 건물이 아담하면서도 좋아보였다.
예배당 앞에서 일행들과 함께 방문 기념 촬영을 하였다. 이 날 부흥집회
는 저녁 7시에 시작되었다. 김운성 목사님께서 설교하시기 직전에 우리
솔리데오 남성찬양단이 특별찬양을 하였다.
<솔리데오남성찬양단 남해읍교회 방문 기념 촬영> - 2026. 2. 2
지휘자 석성환 장로의 열정적인 지휘에 따라 먼저 4곡을 찬양하였다.
1) 주의 은혜라
2) 주의 길을 가리라
3) 여 정
4) 송축해 내 영혼
그리고 성도들의 앵콜 요청에 따라 '시편 23편'을 찬양하였다. 앵콜곡은
먼저 단원 중에 최고령이신 바리톤 김영방 장로께서 솔로로 찬양하시고
이어서 우리 찬양단원 전체가 반복해서 찬양하였다.
<설교하시는 김운성 목사님 (서울 영락교회 담임)>
<연합부흥회 순서 안내자료>
늘 그러하지만, 이날도 나는 찬양전에 하나님께 귀한 찬송을 올려드림에
감사하며, 찬양을 잘 감당케 해달라는 기도를 드렸다. 우리는 각자가 성심
으로 자신의 믿음을 담아 찬양하였다. 그저 형언할 수 없는 감동이 나에게
밀려옴을 느낀다. 70을 훌쩍 넘긴 올해 77세에 이곳 까지 와서 하나님께
그리고 성도들 앞에 찬양할 수 있음이 얼마나귀하고 감사한 일인가. 찬양
후에 김운성 목사님의 은혜로운 설교 말씀을 듣고, 이 날 일정을 모두 마친
후에 숙소로 이동하였다.
먼길을 달려 와 하루를 분주하게 보냈기에 피곤이 밀려 온다. 그래도 여기
까지 인도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