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30일 월요일 아침입니다.
글 옮긴 이 <건강 바이블 연구소> 원장 박 한서
제목 : 강감찬 장군의 인격을 배우라!
내 인격은 얼마나 될까요?
인격과 존경은 불가분의 관계입니다
이런 일화가 있습니다!
<고려>의 명장 <강감찬>장군이
<귀주>에서 <거란>군을 대파하고 돌아오자,
<현종>왕이 친히 마중을 나가
얼싸안고 환영을 했습니다.
또한 왕궁으로 초청해서 중신들과 더불어
주연상을 성대하게 베풀었습니다.
한창 주흥이 무르익을 무렵,
<강감찬>장군은 무엇인가를
골똘히 생각하다가
소변을 보고 오겠다며
<현종>의 허락을 얻어 자리를 떴습니다.
나가면서 <강감찬>장군은 살며시
내시를 보고 눈짓을 했습니다.
그러자 시중을 들던 내시가
그의 뒤를 따라 나섰습니다.
<강감찬>장군은
내시를 자기 곁으로 불러
나지막한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여보게,
내가 조금 전에 밥을 먹으려고
밥그릇을 열었더니 밥은 있지 않고
빈 그릇 뿐이더군.
도대체 어찌 된 일인가?
내가 짐작 하건데 경황 중에
너희들이 실수를 한 모양인데
이걸 어찌하면 좋은가?"
순간 내시는 얼굴이 새파랗게 질렸습니다.
이만 저만한 실수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주빈이
<강감찬>장군이고 보면
그 죄를 도저히 면할 길이 없었습니다.
내시는 땅바닥에 꿇어 엎드려
부들부들 떨기만 했습니다.
이때 <강감찬>장군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성미가 급한 임금께서 이 일을 아시면
모두들 무사하지 못할 테니
이렇게 하는 것이 어떤가?
내가 소변보는 구실을 붙여
일부러 자리를 뜰 것이니,
내가 자리에 앉거든 곁으로 와서
'진지가 식은 듯 하오니
다른 것으로 바꿔 드리겠습니다.
라고 하면서 다른 것을
갖다 놓는 것이 어떨까?"
내시는 너무도 고맙고
감격스러워 어찌할 바를 몰라 했습니다.
그와 같은 일이 있은 후,
<강감찬>장군은
이 일에 대해 끝가지 함구했습니다.
그러나 은혜를 입은 내시는
그 사실을 동료에게 실토했으며,
이 이야기가 다시 <현종>의 귀에까지 들어가,
훗날 <현종>은
<강감찬> 장군의 인간됨을 크게 치하해
모든 사람의 귀감으로 삼았다는 고사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아무리 지위가 높고 능력이 뛰어나고
돈이 많다 하더라도, 인격이 갖춰지지
않은 사람은 존경받지 못합니다.
인간의 가치는
소유물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인격에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정치인 들이나 공무원
권력자들이 <강감찬>장군의
인격과 겸손과 자비를
배우는 마음 간절하다
<오늘의 묵상>
<잠언>21장13절
13절 “귀를 막고 가난한 자가 부르짖는 소리를
듣지 아니하면 자기가 부르짖을 때에도
들을 자가 없으리라”<아멘>
<박 한서 원장의 건강 비방공개>
제목 : 잘못된 처방이 중풍과 치매를 부른다
고혈압은 몸이 냉하거나 열할 때 옵니다.
기타 장기가 이상이 있을 때도 옵니다.
심장성 고혈압에는 수수,
신장성 고혈압에는 쥐 눈이 콩,
심포 삼초 성 고혈압에는 옥수수나 녹두 생식,
본태 성 고혈압은 고치지 말 것,
고혈압에 좋은 것은 책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메밀가루, 알로에 아보레센스, 구연산 식초 말 벌주
프로폴리스, 좋은 물 등 많이 있습니다,
심장엔 혀 씹기, 혈압계 필수, 위급 시 아스피린,
중풍 치매에는 <제니센>, 봉침, 침구, 견비통 풀기,
아픈 경맥지압, 경침으로 목 풀기 등이 있습니다.)
좋다는 약이나 음식이 지나치면
저혈압 저혈당으로 위기가 찾아옵니다.
적절한 콜레스테롤(오리 알 계란 레시친)과
적절한 염분 섭취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중풍과 치매는 사실 현상이지 병이 아닙니다.
그런데 치료를 잘못해서 진짜 중풍 환자가 됩니다.
대부분 치매와 중풍이 뇌가 경직될 때
혈관이 압박을 받아 가늘어지거나 막혀서 옵니다.
그래서 정상적인 사람도 중풍이 오는 것입니다.
무거운 것 들 때 조심하세요. 무거운 것 들면
어께 경맥이 굳어지거나, 소파에 머리를 기대
목 근육에 압박을 주거나, 혹은 스트레스나 감기나
무얼 먹어 혈압이 높아지면 뇌가 명령을 내려
뇌 부분을 터지지 않게 굳혀 경직시킵니다.
그러면 혈관이 순식간에 좁아져
중풍 치매 현상이 옵니다.
그러니까 뇌졸중 이라는 것도 현상일 뿐인 것이죠.
이것을 지압이나 침으로 풀어주면서 핏줄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면 회복이 됩니다.
그런데 한방 병원에 가도
이걸 풀어 주려고 하지 않더군요.
환자들 만져보면 경맥이 굳어 있더라고요.
이걸 풀면 혈류가 혈려 좋아지는데요.
후두골 아래를 빙 둘러가며 눌러 보세요.
아픈 부분을 2-3분쯤 적당히 눌러 고통을 느끼게
해주면 하루 즘 후에 풀어짐을 알 수 있습니다.
이때는 후두골 아래 경직된 근육을 찾아
지압으로 혹은 제니센으로 풀어주거나,
승모 근이나 견갑골 부분의 혈류를 원활하게
해주고, 머리를 늘 비비거나 빗어줍니다.
기타 경침을 배어 후두골과 경추1번 사이를 열어줍니다.
<고혈압> 중풍환자의 음식은 과식이나 절식하지 말고
보통으로 드시고 매일 혈압관리를 잘하셔야 합니다.
이것을 모르고 음식을 절제 하다가
더 이상 치료할 수 없는 길로 가고 맙니다.
알아야 할 것은 콜레스테롤 과다
혹은 부족이 중풍을 부릅니다.
혈액도 잘 흐르고 혈압도 잘 관리 되는데도
자꾸 뇌가 약해지고 뇌졸증 증세를 보이면
혹시 콜레스테롤 부족이 아닌가 살펴보고
지나친 절제식을 삼가야합니다.
오리고기가 좋고 다른 고기여도
조금씩은 드셔야 합니다.
우리 인체는 미네랄이나 콜레스테롤이
너무 많아도 막히지만 부족해도
혈관이 약해지고 파괴 됩니다.
많은 중풍환자들이 콜레스테롤을
조절하지 못해서 생깁니다.
지나칠 정도로 맑게 혈액 관리하는 사람들이
갑자기 뇌졸증이나 뇌출혈을 당하는 수가
많은 것도 이 때문입니다.
고기도 소금도 안 먹고 혈액순환에 좋은 것
많이 먹으면 특히 노인들은 뇌에 영양공급을
받지 못해 정신이 왔다갔다 뇌 허약 상태에 빠집니다.
그러면 치매가 왔다고 요양원에
보내거나 뒷방에 가두어 버립니다.
모든 것은 적당히 쓸 때 약입니다.
그것을 모르고 지나친 혈관관리를 하다가
뇌혈관이 약해져서 더 많이 굳어지고
더 막히고 더 터지는 악순환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저도 혈압이 135만 되어도 180-200이 되는 것처럼
핏줄이 허약해져서 병원에 가 봐도 답을 못하더군요.
그래서 하나님께 기도하는 수밖에 더 있나요?
하나님 원인이 무엇입니까? 하나님 아버지께서
“너 고기 먹었느냐?” 그러시더라고요.
아무리 생각해도 혈관 관리한다고
고기 먹은 지가 오래 됐어요.
그래서 가르쳐 주신 대로
고기를 적당히 먹었더니 핏줄이
튼튼해지는 것이었습니다.
핏줄이나 모든 세포는 콜레스테롤인데
콜레스테롤을 공급해 주지 않으니
약해질 수 밖에 더 있습니까?
또 한 번은 고기도 적당히 먹고
혈압도 정상이고 모든 것이 정상인데
다시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역시 병원서도 몰라요.
그래서 다시 기도했습니다. 그랬더니
다시 하나님께서 “소금 먹었니?” 하시더라고요.
가만히 생각해 보니 위가 아프다고 김치 먹은지
오래 됐어요.
그래서 정상으로 먹으니까 다시 정상이 되더군요.
열 감기가 와서 혈압이 180까지 되도 괜찮더라고요.
소금을 먹지 않으면 마그네슘 부족으로
눈꺼풀이 떨리고 핏줄이 삭습니다.
무수한 병들이 식생활과 무지와 공해에서 옵니다.
화학비료로 생산된 농산물의 영양가 함량이
턱없이 부족하여 제 역할을 못하니 효과를
보려면 자연 농산이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쥐 눈이 콩으로 신장을 튼튼히 해서
고혈압을 막고 혹시 뇌가 굳어 경직되는
현상이 왔다면 굳은 경맥을 모두
지압으로 풀어주세요.
2-3분 눌러 통증을 느끼면 다음 날 쯤 풀립니다.
그리고 평소 영양관리를 잘 하셔야 합니다.
너무 지나치게도 말고
절식도 말고 잘 조절하셔야 합니다.
중풍이 오면 절식 다짐만 하니까
점점 사태가 심각해지고 중병이
걸리게 되는 것입니다.
혈압의 특성상 약은 꾸준히 드시되
생식으로 건강해지면 절반으로
약을 줄이시기 바랍니다.
건강관리 잘하시면 반드시
약을 먹지 않는 날이 옵니다.
하루 적어도 6,000보 이상은
걸어 보세요.
건강하게 사는 것이 행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