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구향상을 위한 느낀바 흐름을 지켜보면서 ~^^
1.전문성 결여(희망사항)
2. 교류전 통한 단점 개인 보완노력
3.누구가 뭐라든 신뢰할수 있는 팀원간의 융화 단결
( 분위기 힘이 무엇인지? )
여러가지 있지만~
망망대해에 떠있는 시동꺼진 목선배에 비유해 봅니다.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가야 하겠지요?
쇠가 더 단단해 질려면 담금질의 견고함이 필요 하듯이~
실력이 모자라면 모자라는 만큼의 부단한 노력은
당연지사 그래서 긴시간 경력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말로써가 아닌 행동으로 회장님의 고민의 글
고견도 시금석이 아니 겠습니까?
전문족구인의 데이타를 습득하고 다양한 생각의 차이는 있겠지만 나의
것으로 받아보는 자세가 긍정적일 수가 있지 않을까요?
동네족구를 벗어나야 하는 준비 부단히 노력 해야 하겠습니다
거듭 반복되어도 잔소리 같지만 난공불락의 최강체전부 진천런이 철옹성수비를
보강한 성진건설에 2:0으로 진 사실 결국 챔피온 금자탑을 성진건설이 쌓았어요
수비의 흐름이 대세로 이어가는 작금의 현실을 어느길이 옳은지 바른지 바로 직시(直時) 해 봅니다
까치동호회가 발전으로 갈수 있는 의견을 모아 모아 한곳으로 집중해서 결전의 날이 임박한데
아직 발맞춤 없는 기성복에 불과 하지만 까치라는 유명한 이름으로 까치배를 빛내는 선전을 다 해봅시더~~!!♡♡
첫댓글 화사한 봄햇살아래 펼쳐지는 서구협회장 대회 열어주신데 고마움 잊지 못하며 여러분 도움으로 빛나는 날로 기억해 봅니다
고생했습니다.
수고가 많았습니다
덜여문 족구실력으로 성공된 완작을 원했으니 탈도 많고 원성도 많았습니다~ㅋ
타갑게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어느새 하나 하나 경험하면서 파인
플레이 큰소리 치며 게임소통은 좋은 현상 이었습니다~ㅎ
왜 4~5점 앞어 가면서패배의 분루를 마셔야 했는지 강동전,하나로 콕 짚어서 집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수비도둑)
1구의 급중요성 새삼 앞서는 발보다 머리 받음은 좋은 연결로 이어지고 자다가 일어나도 죽이 맞는
토스와 공격부문 소중함을 일깨워 봅니다
체력이 약하면 근력을 키우시고 1주일2번을 4회 이상 찾아가는 선진족구를 하세요
말이 많으면 상대에게 해를 주기쉽고 맡은 일에 힘이 돼도록 격려
칭찬은 춤을 추게 만들지도 모릅니다
침묵이 금이였어 입이
무거웠습니다.
다내려 놓으면 감당이
못되여 탈출해야 합니다.~ㅋㅋ
꽃피우는 대화로 족구의
문화를 키워가며 건설적이고 발전성 있는
미래를 바라보며 활짝 피워보지 못한 꽃봉오리
언젠가 만방으로 통하는
전국적으로 향하는 ~
까치의 위력을 보여
줍시다
까치! 퐛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