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3.8 수요일
오늘 우리 교회 강단 위로 하늘문이 크게 열리고,
하늘 위에 많은 천사들이 기뻐하며 찬양을 부르고 있었다.
그런데 천사들이 너무 기뻐서 서로 손을 잡고 찬양을 부르고 있었다.
예수님께서는 강단에 계셨는데 예수님께서도 매우 기뻐하시는 모습이셨다.
예수님 마음이 기쁘시니 우리 교회 강단으로 엄청나게 큰 폭포수 같은 생명수가 쏟아져 내려왔다.
정말 넘치고도 넘치는 은혜였다. 그리고 하늘에서 큰 복이 내려 오는 것이 보였다.
오늘 내려온 큰 복은 나에게 주신 복이었는데 삶 속에서 실제로 느낄 수 있는 복으로 보였다.
나는 이제까지 하나님께 복을 달라는 기도를 해 본 적이 없었다.
이상하리만큼 나는 복을 받고자 하는 마음도 없었고 복에 대하여 관심도 없었다.
다만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로 살기 위하여 철저하게 죄를 배격하며 좁은 길을 걸으며 살아왔다.
내 생명보다 사명을 더 귀하게 여기고 죽도록 충성하는 종의 모습으로 살아왔다.
주님을 너무나도 깊히 사랑했기에 주님과 영원히 함께 살고자 거룩한 주님의 신부의 삶을 살도록 힘써왔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나에게 많은 복으로 부어 주셨는데 마르지 않는 복으로 나의 전 삶에 넘치도록 부어 주셨다.
그동안 하늘에서 자주 자주 크고 작은 황금 상자들과 크고 작은 복들과 많은 은혜들이
나와 우리 교회에 내려오는 것을 보았다.
모든 은혜와 복이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임을 나는 보고 받은 사람으로서 여기에 대하여 너무나 잘 알고 있다.
그러므로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고, 먼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자로 살아야 하는 것이 답이다.
"너는 물댄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이사야 58:11)
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고 내 산 사방에 복을 내리며 때를 따라 소낙비를 내리되 복된 소낙비로 내리리라.
그리한즉 밭에 나무가 열매를 맺으며 땅이 그 소산을 내리니 그들이 그 땅에서 평안할지라.(에스겔 34:26)
정말 그러했다.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물댄동산 같은 복으로 내 삶에 풍성히 부어 주셨고,
복된 소낙비 같은 복으로 내려 주셨다.
너무나도 아름다운 성전을 건축하도록 축복하여 주셨고,
나의 목회 현장과 나의 전 삶에서 부족함이 없도록 차고 넘치는 복으로 부어 주셨다.
오늘도 하늘에서 나에게 큰 복이 내려오는 것을 보니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은 자신이 원한다고 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셔야 받을 수 있음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본다.
우리 교회 강단에는 성령의 불로 가득가득한 것이 보였고, 강단 전체가 불 속에 있는 것처럼 보였다.
우리 교회 강단으로 성령이 매우 강하게 매우 크게 임하여 있었다.
그 불 사이에 예수님께서 서 계셨는데 예수님께서는 아주 단단한 정금 같은 모습으로 보였다.
에수님께서 는 빛나는 흰 세마포를 입으시고 금띠를 띠신 모습이셨는데, 무언가를 말씀하시는 모습이셨고,
우리 교회 강단에서 말씀을 전하시는 것 같이 보였다.
나는 오늘 선지자의 모습으로 보였는데, 불이 활활활!!!!! 타오르는 불 지팡이를 들고 있는 모습으로 보였다.
그리고 내 속이 보였는데 온통 불로 가득 차 있었다. 성령의 불이 내속에 가득하게 차 있는 것이 보였다.
나는 오늘도 진실로 전하였다. 아멘
첫댓글 너무나 귀하고 귀한 생명의 말씀입니다
육신의 죄악에서 벗어나지 않고서는 절대로 축복도 구원도 받을수가 없습니다.
귀한 생명의 말씀을 올려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가장 귀하신 말씀 오늘도 올려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너무나도 애틋하게 애절하게 간절하게 태양보다 더 뜨겁게 주님을 사랑하는 목사님 주님께서 날마다 만나주시며 목사님과 함께 하셨습니다. 하나님 마음에 합하신 목사님께 하나님께서 부족함이 없도록 차고 넘치는 복을 부어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로 사시기위해
죄를 배격하고 좁은 길로 걸으시며
오직 주님만을 홍수라도 엄몰치 못할 태양보다
더 뜨거운 마음으로 온 목숨을 다해 사랑하시니
구하지 않으신 복도 주님께서 물댄동산같은
복으로 날마다 넘치게 부어주시니 너무도 놀랍습니다
타락되고 미혹된 시대속에서 정금같은 믿음과
순전하시고 온전하신 믿음의 모범을 보여주신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믿음이 없이는
사랑하는 마음이 없이는
정말 사명으로 죽고자 하는 마음이 없이는 정말 목사님 처럼 정금같은 마음 닮지 못하며 정말 사랑하는 마음 닮지 못하며 절대로 주님을 만날수 없습니다
올려 주신 말씀 너무나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 천국이 입니다
할렐루야 ~
목사님께서는 주님께서 싫어 하시는 죄는 단 하나도 용납하지 아니하시고 단호히 거절하시고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라면 정말 목숨을 다하여 주신 사명을 완수 하시는것을 보아 왔습니다!!!
그리하여 늘~주님을 기쁘시게 하시니 주님께서 한량없는 은혜로 하늘의 신령한 모든 은혜와 은사와 능력과 성령의 불로 임하여 주시고 이 땅에서도 물댄동산 같이 큰 복으로 부어 주셔서 부족함이 없는 크신 은혜로 채워 주시니 얼마나 얼마나 감사한지요 ♧♧♧
목사님을 바라보며 주님께서 주신 말씀을 상고하여 늘~겸손히 회개하는 심령으로 살아 성령의 충만함을 입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너무도 귀한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