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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Church
 
 
 
카페 게시글
금요 터·포 기도회영상 ( 2024.11.01 금요기도회 ) "터닝포인트 " [ 행복한교회 ]
행복한교회 추천 0 조회 30 24.11.01 22:5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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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01 23:02

    첫댓글 예수님은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진 분이시며 이 세상 역사의 주관자 이십니다. 그렇기에 이런 예수님을 성경을 통하여 가장 잘 보여주고 있으니 항상 예수님에대해서 알아가기 위해 힘써야겠다는 생각과 이것이 바로 가장 가치있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동시에 사명의 길을 걸어가는 삶 가운데 불평 불만하지 않을 수 있는 이유를 보게 됩니다. 그것은 바로 내가 달려가는 사명의 길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런 하나님은 역사의 주관자 이십니다. 그러니 내가 두려울 것 없고 억울할 것이 없는 것입니다. 그저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달려가면 되는 것입니다.

    또한 복음 전하는 사역 가운데 이것이 가장 가치있고 황홀하다는 것을 알기에 어떤 상황에도 포기하지 않고 나의 생각 감정 나의 경험을 다 내려놓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사모하며 날마다 성령충만을 구하게 됩니다. 또한 인도하심에 순종하지 못하는 것이 아닌 순종할 수 있는 용기를 갖고 날마다 영적인 민감함을 갖고 순종하는 삶 살아가길 결단합니다.

  • 24.11.01 23:39

    오늘 가장 크게 깨달았던 것은 내가 하나님의 나라를 사모하며 역사의 주역으로 세워달라는 것을 간구하기 보다 나의 만족, 나의 삶, 나의 편안함만을 하나님께 간구해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저의 모습을 깨닫고 충격도 받았습니다..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진 예수님이 저를 만나주심에는 분명한 계획이 있으실텐데 주님의 크신 계획보다 제가 스스로 세워둔 계획을 이루는 것에 집중하며 살아온 것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저를 사용해주시는 그 날을 사모하며 성령충만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제 삶 그리고 모든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더욱 열심을 다하고 순종으로 나아가겠습니다!

  • 24.11.02 09:12

    역사의 주관자 되신 하나님이 세상의 시작과 끝을 창세기와 요한계시록에 담아서 오늘 나로 하여금 보고 듣고 읽으며 삶의 지침서로 삼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나의 오늘과 내일의 삶, 죽음 이후까지도 그분의 계획과 손이 이끌어 가심을 확신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작은 나 한 사람의 삶을 역사의 무대에 세우시고 우리 주님과 사도 요한이 걸었던 그 길, 역사의 주역을 삶을 살아갈 것을 촉구하심이 느껴졌습니다. 세상과 다른 삶, 세상에서 박수 받고 관심 받는 삶이 아닌 믿음의 삶을 살아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지신 주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아내고 올려드리길 원합니다.
    밧모섬 유배지 그 외로운 곳에서도 횡설수설 자신의 처지를 원망과 불평으로 낭비하지 않고 주님 손에 붙들려 이 땅의 교회들을 위해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사명자의 길을 간 사도 요한처럼 어떤 순간에도 하나님의 손에 끝까지 붙들리는 사명자 되길 소망합니다.

  • 24.11.02 10:19

    다음세대 주역들 청년들이 하나님 말씀을 사모하고 깨닫게 하시고 이세상 가운데 빛의 자녀들로 쓰임받게 하시니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모르기에 자신의 계획과 자기의 시간표속에 얼마나 아둥바둥 살아가지만 우리는 처음과끝이신 사망과음부의 열쇠를 가진 예수그리스도안에서 우리가 붙들려 살아가는 인생이 되었으니 참으로 기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 한사람한사람이 주님 오실 날 거룩한 신부로 단장하고 우리행복한교회도 칭찬받는 교회 주님이 기뻐하시는 교회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24.11.02 23:15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은 목적을 가지고 설계하시고 역사를 완성하십니다. 또한 그 역사의 완성을 위하여 나를 교회로 부르고 계십니다. 그 부르심에 따라 교회에 오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복음에 참여해야 합니다. 나는 복음에 얼마나 참여하고 있는지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관중이나 관객이 아니라 모든 과정과 고난에 동참하는 것입니다. 역사를 위해 이끌어 주실 때 그 이끄심에 즉각적으로 순종하는 마음이 중요하고 그 마음을 온전히 성령님께 구해야함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알았습니다. 성령에 감동되어 예수님의 영광을 본 요한처럼 성령충만이 우선시 되어야 합니다. 말씀 중에 가장 와닿았던 말은 꺾이려는 순간 기도하라, 세상과 동화되려 할 떄 기도하라, 였습니다. 교회에서 하는 기도 뿐만 아니라 매 순간 삶에서 기도하고 예배해야 합니다. 내 인생의 모든 것은 예수님께 있으니 신뢰하며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소망합니다

  • 24.11.07 19:17

    하나님은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지신 분이며 역사의 주관자이십니다. 구원 역사를 설계하시고, 완성하십니다. 그런데 그런 하나님이 그 역사의 무대에 지금 나를 부르시고 계신다는 것이 참 황홀하고 감사하게 느껴졌습니다. 저를 부르신 하나님께 순종으로 응답하며 복음 사역에 열심으로 동참하겠다고 한번 더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영적 민감함과 영적 감수성으로 성령님의 말씀을 잘 순종하고, 하나님의 위대한 뜻과 계획을 볼 수 있는 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 24.11.07 19:31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진 분, 역사의 주관자 바로 예수그리스도. 이것을 명확히하여 세상에 기웃기웃하지 않겠습니다.
    사도요한처럼 하나님이 주시는 비전을 보겠습니다. 이를 위하여 성령님의 지시를 잘 따르도록 항상 기도하는 제가 되도록 애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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