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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 신문스크랩 “영업이익 수천억에서 수백억으로”…치열한 ‘생존경쟁’ 벌이는 대형마트
24이지윤 추천 0 조회 36 24.05.24 16:27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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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4 21:51

    첫댓글 우리 집도 더이상 장을 대형마트에 직접 가서 보지 않고 거의 모든걸 배달으로 해결한다. 아마 거의 대부분의 집안에서 장을 볼때 배달을 애용할 것 같은데, 그러면서 대형마트의 입지는 점점 줄어들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직접 가서 구매하면 할인혜택을 주거나 배달로는 구매할 수 없는 제품들을 늘려 사람들의 발걸음을 마트로 향하게 하는 마케팅을 펼쳐도 좋을 것 같다.

  • 24.05.25 11:14

    '마트에 가는 것' 자체를 긍정적인 이미지로 굳히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우리 모두에게 행복한 기억으로 남아있는 사랑하는 사람과 마트에 가는 경험을 마케팅 전략으로 사용하고 e 커머스에서는 판매하지않는 특별 상품을 오프라인에 비치시켜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이다.

  • 24.05.25 13:55

    개인적으로 직접 마트에 가서 장 보는 걸 선호하는데 요즘 대형마트의 손님이 예전에 비해 더 줄어든 것 같고 동네 작은 마트의 경우 상황이 더욱 안좋아보였다. 그동안 대형마트의 의무 휴무일을 지정해왔지만 최근 노조는 휴무일 폐지 혹은 평일로 전환을 주장하고 있다. 이를 받아들여 시행할 경우 대형마트 영업이익에 큰 도움을 줄지와 더불어 전통시장, 동네 작은 마트 등 주변 상권엔 어떠한 영향을 끼칠지, 다른 대체 방안을 시행해야할지 등 이에 대해서도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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