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30일 부산지사 불교지구협의회(회장 김순희)10명의 봉사원들이 지사 9층 희망나눔 센타에서 달콤한 밤식빵을 만들었다. 아침부터 푹푹찌는 무더위도 잊고 맛 있는 빵을 만들기 위해 열심 이다. 미리 밑 반죽이 된 재료를 계량 하여 모양을 만든 다음 20여분간 발효 시간이 지나면 밀대로 밀어 밤을 넣고 김밥 말듯 돌돌 말아 빵 틀에 넣는다. 예열한 오븐에 순서대로 넣고 기다리면 달달 하고 고소한 노란천사표 밤식빵이 완성 된다. 이날 33세대의 희망풍차 결연세대에 밤식빵을 전달 했다. 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봉사원님들 건강 잘 챙기셔요 ^^*
첫댓글 달콤한 밤 식빵~먹고 싶다~
눈감 으면 고소한~ 불교 노란
천사님들 수고 많았 습니다
서명옥 부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불교 서명옥 부장님 밤식빵을 엄청 더운날씨에 만드셨네요~
우리 부장님 모습도 예쁘게 살짝 보이네요.더운 날씨에 취재, 기고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불교지구 김순희 회장님을 비롯한 봉사원 여러분
무더운 날씨에도 희망풍차 결연 가족에게 전달할 밤식빵을
만드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여러분들의 따뜻한 손길로 만든 밤식빵이 더욱 맛이 있어보입니다
서명옥 부장님 훈훈한 소식 고맙습니다, 행복한 주일 되세요
이광남 전북홍보국장님!!
홍보부장들의 산 증인과도 같으신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올려주시는 글 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어요. 불볕 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구요
오래오래 뵙고 싶습니다. 감사 합니다 ^^*
저렇게 해서 구워내면 초등학교 시절 강냉이 빵이 생각납니다.
그것보다 맛있는 빵은 그당시 서민에게는 없었죠.
남겨 뒀다가 엄마도 갖다드리고 귀여운 여동생도 갖다드린 기억이 납니다.
청소하면 강냉이 빵을 주니까 저는 매일 청소했습니다.
강냉이 빵을 탈려구 그랬던 것 같습니다.
노용국 중앙홍보국장님 댓 글이 더 맛깔스러운것 같아요 ㅎ
저도 잠시 노국장님 근처의 시절로 돌아가 봅니다.
신나고 즐거운 8월 열어가세요 ^^*
김미옥, 원영연 부장님 벌시로 8월의 문턱을 넘어섰네요
세월 참 빠르죠잉?ㅋ
더위와 너무 친하게 지내지 마시고 건강 잘 챙기면서 봉사 하셔요
오늘도 화이팅 ~~!! 하시구요 ^^*
드뎌~~~ 빵 굽었군요.
발효가 잘 된 모습
먹음직 스럽습니다.
가가호호 전달 하러 다니실 모습 눈에 그려 집니다
회장님 , 봉사원들, 홍보부장 모두 수고 많았습니다
예전에 봉사관에서 두어번 빵굼터에서
맛보았던 향기로움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더운 날씨에 불교지구협의회장님과 봉사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구수한 밤향기가 희망풍차 바람타고 솔솔,,,수고많이 하셨습니다
따뜻할 때 너무 맛있겠다,넘 먹고 싶다.....냠 냠 냠
불교 김순희 회장님,그리고 봉사원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밤을 듬뿍 넣어서 만든 밤식빵 보긴만해도 먹음직 스럽네요.
무더운날씨 희망풍차결연세대에 전달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