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법도 관습법"
"관습법도 악법"
"에서"
"법"이라는"글자"를 조심했어야지"
"즉"
"법"의"심판"에는""관습법도 피해갈 수 없다."
"난 아직도 법이 돈을 이긴다고 믿는다."
"하느님의 셈법 까지도"
"그 무게 추가 이번엔"
"돈측이 아니라 법측으로만 기울었다."
"모든 한국법을 다 지킨"
"치외법권"에 이어"
"성위식이다."
'갑부되게 해주세요.'
"법은 어기면 어길 수록"
"하느님 조차 진노 하실 뿐이다."
"그 누구도"법"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돈은""사고 파는""법"일 뿐이다."
"법의 심판대는"
"이미""늘""피해액수"랬지"
"누가""돈은 삶"이럤냐."
"이젠 관습을 만들면""잡혀가는 법 시대다."
"그 관습을 제일먼저 적용하고"
"적용해도 되는가 마는가는""경찰"이 결정할 문제다."
"관습에 대해서""만큼은""어떤 경찰도""용납하는 바가 없다."
"자신들은 이미 이 동네의"관습"을 다 알고 있기 떄문이다."
"경찰이 아예 없는 나라는"
"버스터콜 투성이고"
"이탈리아 마피아와"
"잉글랜드 홀리건의 비극이다"
첫댓글 "자유대한민국"은"어쨋든"
"코로나""이후로"
"맨처음 상태를 유지하며"
"낮은 곳에서 부터 출발한"
"시간 개념상""새출발했다."
"나한테는 늘""경찰은""필요한 적"이었다."
@mindurel zetbou "사랑 문제 빼놓고는"
"그러니까 노예남 찾고 싶다면""군대 가랬지"
"누가 회사에서 거드름 피우래"
"돈은 인간의 비밀"
"즉, 인간도 컴퓨터도""전기"도"
"돈으로 움직인댔지"
@mindurel zetbou "돈에 대해 사기극이"늘"'기억의 권한"이라지"
"유산 상속권 승부는"늘""아예""결혼 승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