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벼룩떠돌이고둥 : Limacina helicina (Phipps)
► 외국명 : (일) Mijinukimaimai (ミジンウキマイマイ)
► 형 태 : 크기는 몸길이 10mm 정도되는 소형 패류이다. 몸의 바탕색은 반투명한 백색 내지는 반투명한 갈색이다. 익족(翼足, 날개발)이라 불리는 깃털 같은 기관을 날개처럼 펄럭이며 헤엄친다.
크기는 패각의 높이 6mm, 지름 8mm 정도되는 소형 고둥으로 껍질은 왼쪽으로 말린다. 패각은 얇고 무색 투명하다. 몸은 반투명한 흰색에서 갈색을 띄고 있다.
► 설 명 : 수심 5~10m이내의 표층에 서식한다. 수온이 0℃ 전후되는 차가운 바다에서 생활한다. 클리오네(Clione limacine, 무각거북고둥)의 주요한 먹이로 알려져 있다. 클리오네는 본종의 냄새를 감지하면 박칼콘(buccal cone)이라고 불리는 촉수를 뻗어 잡아먹는다. 연어류 등의 중요한 먹이이기도 하다.
► 분 포 : 한국(동해안), 일본(중부 이북), 러시아, 알래스카, 북미대륙, 유럽 북부 등 북극권 주변의 북대서양과 북태평양에 분포한다. 남반구의 아한대 해역에도 분포한다.
► 비 고 : 근연종으로 큰키떠돌이고둥(Limacina bulimoides)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