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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표 시인 바다를 벗 삼아 / 平心 홍 원 표
홍원표 추천 0 조회 16 26.08.03 19:18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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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8.05 10:47

    첫댓글
    바다를 벗 삼아!
    밀물과 썰물이 쉬임 없이 교차하는 바닷가에서
    시인은 인생을 바다에 투영시킵니다.
    "밀물은 희망을 실어오고
    썰물은 시름 데려가는 데"
    방점을 찍고 감탄합니다.
    밀물과 썰물에 삶의 의미를 부여한 시인의 시심.
    바닷가에 서서 넉넉한 마음으로 웃으며 살아가리라
    다짐하는 그 마음이 숭고합니다.

  • 작성자 26.08.06 10:31

    영원 샘!
    바다의 넉넉하지 않은 거친 삶이지만
    밀물과 썰물이 쉬임없이 교차하는 바닷가에서
    우리 인생의 삶을 비교하며
    그동안 살아온 삶을 되돌아 보게 합니다
    밀물처럼 희망도 있었고
    썰물처럼 외로움과 그리움도 있었고
    이제 황혼빛의 노을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삶을 바닷가의 벗을 삼아
    살아가는 것도 진이이겠지요
    지속되는 폭염날씨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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