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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후기 제45차 문산 산행 후기
니캉내캉 추천 0 조회 82 11.12.22 00:15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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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22 15:12

    첫댓글 그 많은 산행 중 손이 곱아 밥을 먹기가 그랬던 적은 없었단 기억으로 제일 추운 산행이었지 싶습니다. 길이 보이지 않도록 쌓인 낙엽을 사락사락 밟으며 걷던 겨울 산행의 공감각적이던 그 느껴움, 오시지 않은 이는 정녕 모를 묘미였지요. 언제나처럼 얼큰한 하산주의 그 따습고 푸근하고 그윽한 기억속으로 다음 산행을 기다려봅니다. 산행기 쓰신 국장님, 한해가 가는 끄트머리, 해피하고, 해피한 날되기를 빕니다. 그리고 발목을 다치신 혜연총무님, 좀 어떠한가요? 빨리 쾌차하셔요...^^^^

  • 11.12.22 20:37

    낙엽 정말 많았어요
    후기를 쓰야하는데 무척 바쁘다보니 필감이 오지 않는 걸 어떻해요
    그날이 새롭게 다가옵니다

  • 11.12.23 11:38

    "영혼처럼 우는 낙엽의 소리를 듣는다"
    와우~~~
    정말 기가 막힌 표현입니다~~~
    .....문산이 있었기에
    올해도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문산을 위해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고개 숙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십시오~~~~~
    ...........
    그리고 발목을 다치신 혜연총무님!
    빨리 쾌차 하시어요~~~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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