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규어런디 (Jaguarundi)
► 이 명 : 재규어런디 고양이(Jaguarundi Cat)
► 외 형 : 크기는 몸길이 53~77㎝, 어깨높이 36㎝, 꼬리길이 31~52㎝, 몸무게 3.5~7kg 정도이며, 대형 개체들은 9kg까지 나가는 경우도 있다. 몸은 가늘고 길며 네 다리는 짧고 머리는 작아 마치 족제비를 닮았다. 털빛은 짙은 회색에서 회갈색, 짙은 적갈색에서 밤색이다.
크기는 몸길이가 50~77㎝, 체중이 2~6kg 정도로 소형종 고양이보다는 큰 편이다. 털의 색은 녹색, 갈색, 회색 등 다양하다.
► 설 명 : 재규어런디는 느낌이 비슷한 이름 때문에 재규어와 친척 관계로 오인할 수 있으나, 별로 관계가 없고 고양이아科에 속하기에 사실 퓨마와 가장 가까운 종이다. 그 다음으로는 치타와 가깝다. 멕시코 북부에서 중앙아메리카 및 아르헨티나 북부의 산림지대까지 서식하며, 미국에선 절멸했을 가능성이 있다. 단독생활을 하는 동물로 고양이과에서는 특이하게 주로 낮에 활동한다. 조류, 파충류, 개구리, 절지동물, 설치류 등 무게가 1kg 미만인 소형 먹이를 주식으로 하며, 가끔 주머니쥐, 토끼, 코아티, 비단마모셋 등도 잡아먹는다. 생후 1~3년에 성적으로 성숙한다. 일년 내내 짝짓기를 하며, 서식지에 따라 발정기도 다르다. 보통 발정기는 약 3~5일이며, 70~75일의 임신 기간 후, 1~4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갓 태어난 새끼는 털로 뒤덮여 있고 배에 점박이가 있지만 나이가 들면서 사라진다. 생후 6주에 고기를 뜯어먹을 수 있게 된다. 수명은 최대 15년까지이다.
재규어런디는 활발하고 호기심이 많은 성격을 가지고 있다. 새로운 장소나 물건,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지며 적극적으로 탐색한다. 이들은 사람에게 친근하며, 사람과 함께 생활하는 것을 좋아한다. 사교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한다. 특히, 주인에게 애정을 가지며, 항상 주인 주변에서 활동하며 따라다닌다. 재규어런디는 개처럼 훈련을 받아도 말을 잘 듣지 않는다. 따라서 훈련이 필요한 경우에는 매우 꾸준하고 인내심을 가지고 훈련해야 한다. 이들은 자신의 생각대로 움직이는 것을 좋아하며, 때로는 고집스럽고 독립적인 성격으 보인다. 따라서 다른 고양이와 함께 살아가기보다는 혼자 사는 것을 선호할 수 있다. 재규어런디는 수영을 좋아하는 고양이로 육지에서 물가로 가서 놀기를 좋아한다. 물속에서 수영하는 것도 즐기며, 뜨거운 여름철을 시원하게 보내는 방법 중의 하나로 수영을 즐기기도 한다. 이들은 사냥 본능이 강하며, 사냥을 위해 몸을 낮추고 민첩하게 움직인다. 이들은 울음소리가 크고 명랑하며, 주인의 말을 잘 듣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주 의 : 재규어런디는 주로 밀림 지역에서 서식하며, 물고기, 쥐, 새 등을 먹이로 삼는다. 이들은 넓은 공간과 많은 물을 필요로 한다. 그러나 현재 재규어런디는 서식지 파괴, 산림 범죄 등의 문제로 멸종 위기에 처해있다. 따라서 이들을 보호하고 관리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재규어런디는 다양한 질병에 걸릴 수 있다. 이들은 주로 기생충 감염, 신경계 질환 등의 질병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이들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건강 검진이 필요하다. 재규어런디는 귀머거리증에 걸릴 수 있으며, 이는 내이비증, 신경계 문제 또는 외비이증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 호흡기질환은 재규어런디에게 흔한 질병이다. 이러한 질병에는 결핵, 감기, 비염 등이 포함된다. 구강 질환도 재규어런디에게 매우 흔하게 발생한다. 치주염, 치아 결손, 구강 건강에 대한 ㅂ적절한 관리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당뇨병과 같은 대사 질환에도 걸릴 수 있다. 알레르기는 고양이에게 흔한 질병 중의 하나이다. 재규어런디도 알레르기에 걸릴 수 있으며, 대부분의 경우 식이요업으로 치료될 수 있다. 종양은 재규어런디에게 발생할 수 있는 다른 질병 중 하나이다. 이러한 종양에는 광대 세포증, 피부 종양, 유방 종양 등이 포함된다.
► 유 래 : 재규어런디는 멕시코, 중앙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지역에서 서식하던 고양이 품종이다. 이들은 주로 밀림 지역에 서식하며, 물고기, 귀, 새 등을 잡아먹는다. 재규어런디의 역사는 매우 오래되었으며, 그 기원은 불분명하다. 하지만 이들은 멕시코와 중앙아메리카 지역에서 장기간 서식해왔기 때문에 이 지역의 생태계에 맞춰진 특별한 생태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
► 비 고 : 재규어런디는 현재 멸종 이기종으로 분류되어 있다. 이들은 서식지 파괴, 산림 훼손 등의 문제로 멸종 위기에 처해있다. 이들의 서식지르 보호하고 범죄를 막기 위해서는 국제적인 관리와 보호가 필요하다.
► 참 고 : 재규어런디(jaguarundi, 학명 Herpailurus yagouaroundi)는 중앙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에 서식하는 중간 크기의 고양이과 동물이다. 몸 길이는 65 ㎝, 꼬리 길이는 45 ㎝, 몸무게는 6kg 정도이다. 점무늬는 없으며 털빛은 짙은 회색에서 회갈색, 또는 짙은 빨강에서 밤색을 띤다. 고양이과에 속하는 동물로 외모는 재규어와 비슷하나 퓨마에 가까운 종이다. 주로 작은 새, 긴코너구리, 토끼, 쥐, 어린 사슴, 두더지, 가재, 물고기, 게와 같은 먹이를 잡아먹는다.
이전에는 회색 계통과 붉은색 계통이 다른 종이라 여겨졌다. 회색 계통을 재규어런디(jaguarundi), 붉은 계통을 에리라(eyra)라고 불렀다. 하지만 둘이 같은 종이며, 같은 배에서 난 새끼라도 다른 색을 가지기도 한다. 태어난 후에 가지는 반점 이외에 특별한 무늬는 없다. 스페인어권에서는 작은 사자라는 뜻으로 leoncillo라고 부르기도 한다.
재규어런디는 퓨마와 유사한 유전자 구조를 가지고 염색체 수도 같은 등, 서로 친연 관계가 있다. 두 종은 퓨마속(Puma)에 속한다. 경우에 따라 재규어런디를 별도의 재규어런디속(Herpailurus)으로 분류한다. 최근까지 이 두 종을 고양이속(Felis)으로 분류하기도 했다.
2006년의 고양이과 동물에 대한 유전체학 연구에 따르면, 현재의 표범속, 스라소니속, 퓨마속, 살쾡이속, 고양이속 동물의 조상이 800~850만년 전 베링 육교를 통해 아메리카 대륙으로 이주했다 한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퓨마와 재규어런디는 아프리카의 치타와 가깝다고 하나 자세한 관계는 밝혀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