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鲜时尚生活(북한의 일상생활)
(서프라이즈 / wanli / 2011-6-6 16:33)
朝鲜时尚生活(북한의 일상생활)
(18/18)(共18张)2011-05-31 10:24
半个世纪来,朝鲜一直都处于外人无法了解的神秘之下,人们对这个国度好奇之余,演绎了无数故事。但真实的朝鲜也有意大利餐厅、快餐店、保龄球馆、甚至是KTV.
반세기여 동안 조선은 줄곧 도처의 한 외진 곳에서 이해할 수없는 신비의 땅이었다. 사람들마저 무수한 이야기들로만 치부되어진 곳이다. 그러나 실제로 조선은 이태리 식당, 패스트푸드점, 볼링장, 하물며 노래방까지 있다는 것이다.
출처(http://news.163.com/photoview/00AO0001/14881.html#p=75CI826R00AO0001)
패션 가게 |
볼링장
패스트푸드 점
길가에서 포커를 즐기고 있는...
노래방에서 유흥을 즐기고 있는..
신부
스님
노래방에서
수영
자수를 하고 있는
학교에서 다매체 교실
지하철역의 게시판을 보고 있는..
유치원
해변가에서
기념관앞에서 촬영
피자가게 주방
매스게임
매스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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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람사는 곳이 얼마나 차이가있겠습니까?
지도층들은 세계의 문물을 모두 섭렵했을텐데~~
국보법 걱정 안 하고 저 동네 가서 술 한잔 걸치고 노래방 가서 노래 한자락 부르고
할 수 있는 그런 시절이 올해가 가기 전에 올 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난 북쪽 동네만큼은...온통 공구리로 망쳐놓지 않고
자연과 환경을 그대로 보존하고, 단지 화장실, 취사실, 샤워시설 등
공공적 편의시설만 좀 확충하고
그대신 온갖 장사치들이 국유지를 점령하여 사유화하지 않도록만 해놓으면 좋겠네요.
그래서 언젠가는 그 동네에 가서 마음껏 자유롭게
자연환경에 접근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금강산은 가 봤습니다. 묘향산이 그렇게 좋다는데, 김 주석은 묘향산을 더 높이 평가
했다던가, 어쨌다던가... 그 날을 위해서라도 체력단련을 게을리 해서는 안되겠다고
다짐 해 봅니다.
밑에 글 올리신 wanli 님께서 올리실 줄 알았는데. 직필님께서 퍼오셨네요 ^^
별도로 올리려고 하였는데, 이곳을 보시는 분들은 서프라이즈를 보실것 같아서 생략을 하였는데 정론직필님께서 대신 올리셨기에 수고를 덜어주었네요! 감사합니다.
종교쪽이 상당히 궁금하네요. 주체사상과 종교의 자유라..........
한쪽눈을 감겨놓고 한쪽만 강요하는 교육을 받은거지요.지금도 별반 다르지 않구요.하루빨리 국보법 폐지해야 합니다.
지 보다 낳게들 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