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법사 영어 법문>
한밤의 독서(Reading at Night)
한밤에 등불을 켜고 책을 읽을 때, 우리는 빛이 충분히 밝은지만 묻지 밤이 얼마나 어두운지는 묻지 않습니다.
혼탁한 세상에서 우리가 아미타불의 명호를 부를 때, 아미타불께서 우리를 구제할 수 있는지만 묻지 중생인 우리가 얼마나 죄가 많은지는 묻지 않습니다.
Reading at Night
When we read by lamplight, we ask only whether the light is bright enough, not how dark the night is.
When we recite the name of Amitabha in a defiled world, we ask only if he can deliver us, not whether we sentient beings are wicked.
첫댓글
죄의 많음을 묻지 않고
조건없이 구제하시는
아미타불의 한량없는
불은에 감사하며
일향전념
나무아미타불 ()()()
자비구제 찬탄합니다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
멋진 법문에 뜨거운 눈물의 나무아미타부르스가 절로 나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시방중생을 구제하시는데 걸림이 없는 무애광여래의 광명지혜에 늘 귀명 하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 🙏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은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