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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이의 도보여행
 
 
 
카페 게시글
  ┗▶후기(여행) 모노크롬의 마곡사 명상길
라이카 추천 0 조회 210 10.11.24 00:4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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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1.24 01:08

    첫댓글 아름다운 옛날의 아련한 추억이 떠오르는 잊혀진 추억의 판타지 같은 영상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고즈녁한 아름다운 가을의 만추같은 길이었읍니다....

  • 10.11.24 01:29

    ^^ 슬며시 입꼬리를 올리며 미소짓게 되는 사진들입니다. 흑백의 따스함은 무얼로 설명해야할까요... 따땃하게 보고 갑니다. 자주 뵈어요. ^^

  • 10.11.24 07:24

    ㅋ~~이렇게 샷 많이 받아 보기는 처음인 거 같습니다. 모델하면 역시 아주 날씬한 모델인데... 요즘 트렌드 중 건강한 Big Size 모델도 주목 받는
    시대라 하지만 위의 여자 모델은 너무 통통(퉁퉁??)한 거 같네요.....부진 체력(ㅎ~^-^) 마다 않고 산길 통행 해 주고, 드뎌 멋진 가입 인사를 하는
    친구에게 고마운 말을 전합니다....사진 너무 좋다....

  • 10.11.24 18:17

    토로님 무씬 말쌈을 ~지도 있는디요~
    얼매나 젊고 탱탱하게 앵글에 잡히는지 아시나요~~~^*^

  • 10.11.24 18:54

    럭키님의 '젊고 탱탱'? ...요 말쌈은 우리가 동병상련이기 때문에 통하는?????

  • 10.11.25 00:45

    두분 말씀에 웃고 갑니다.
    푸하하 푸하하

  • 10.11.24 09:30

    우와~~ 저 아득한 시간의 창고에서 조심스레 꺼내온 추억의 앨범을 보는 듯합니다.
    하산길 후미에서 두 분이 짝을 이루며 아쉬운 발길을 옮기셨던 분들 아니신가요.
    흑백, 결코 가벼울 수 없는 오직 두 색만으로 순간의 의미를 오래도록 가슴에 담을 수 있는...
    그리고 흑백만이 말할 수 있는 그 진중한 언어를 담은 손길에 박수를 보냅니다.

  • 10.11.24 11:43

    배병우님이 다녀 가셨나요? 동양화가 따로 없네요~ 근사한 사진 잘봤습니다.

  • 10.11.24 18:13

    소서노님의 후기의 감탄을 머금은 채~
    써니~변경 라이카님의 후기 사진에 입만 헉
    흑백사진의 추억과 부드러움과 따듯함으로 담은 멋진 사진들~
    감동으로 행복한 맘입니다.^^
    담에 좋은길에서 토로님과 함께 자주 만나요러브

  • 10.11.25 00:52

    우리는 가끔 옛 추억이 그리울 때가 있지요~
    거꾸로 보는 세상도 참 아름답습니다.
    다음에 저도 흑백사진속의 모델이 되고 싶네요~

  • 10.11.25 09:00

    흑백으로 보는 소나무가 인상적입니다. 그 길 다시 걷고 싶네요...

  • 10.11.25 13:44

    후기가 날로 격이 높아 지는 듯 합니다.

  • 10.11.25 16:20

    우와!!넘좋아요. 70년대 추억의앨범 보는듯해요. 감상잘하고 갑니다......

  • 10.11.25 19:08

    흑백 사진은 운치가 있고 넘 아름답네요,,, 한폭의 그림을 보는듯합니다,,,
    넘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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