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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농부들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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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아 름 다 운 시 무심코 / 복효근
고메(창원) 추천 0 조회 23 24.09.27 10:3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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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27 10:40

    첫댓글 사는게 다 거기서 거기죠~~

  • 작성자 24.09.27 10:52

    그러게요.
    싸웠다가 은근슬쩍~~
    자기도 모르게 ..ㅎㅎ

  • 영화보자고 하지 ㅋ

  • 작성자 24.09.27 15:41

    그러게 말입니다.
    남자가 쪼잔하게~ ㅋㅋ

  • 24.09.27 17:56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인것을요

  • 작성자 24.09.27 20:08

    요즘 이혼율을 보면
    칼로도 물이 잘 베어지는 듯 합니다. ^^

  • 24.09.27 17:58

    먼져 건네주면 더 감동일것을
    그말 한마디가 천냥빛을 갑는건데
    말이죠

  • 작성자 24.09.27 20:10

    그걸 알면서도 참 .. ㅎㅎ

  • 24.09.27 20:04

    갱상도 머스마아인교ㅋ

  • 작성자 24.09.27 20:10

    복 시인은 전라도 남원 머스마입니다. ㅎㅎ

  • 24.09.27 23:00

    부부간은 넘 가까우니
    평소 서운한 감정이 있어도
    이런일이 있을땐 자기도 모르게 거들기 마련이지요.
    그러면서 사는게 부부같아요..

  • 작성자 24.09.27 23:28

    맞습니다.
    그러니 부부간은 무촌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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