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 생일를 맞이하시는 서*식님이 평소 친하게 지내시는 배*혜, 조*미, 강*식님과 함께 외출하여 생일잔치를 하였습니다.
삼천포에 위치한 다이닝센에서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도 드시고 함께 가신 분들이 직접 준비한 선물을 받고 즐겁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저녁에는 낮에 함께 하시지 못한 새빛마을 식구들과 한 번 더 생일잔치를 하였습니다.
향기, 석류, 다솜등 모든 마을식구들이 서*식님이 준비한 과자와 음료를 드시며 서*식님의 생일을 축하하고 즐겁게 하루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서*식님 매일매일 생일같은 기분으로
서*식님 생일 축하합니다.
첫댓글 모두의 축하속에서 생일파티를 하면서 정말 기뻐하시는 서*식님의 모습이 즐거워보이네요.
생일선물도 받으시고 서*식님 정말 좋았겠어요,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