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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중학교 국어수업방
 
 
 
카페 게시글
자유학기 똑똑! 톡톡! 1반 신원준 -가장 인상 깊었던 시
10515 신원준 추천 0 조회 51 19.03.22 18:05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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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4.30 10:16

    첫댓글 지나간 과거을 잊지 않고, 그 과거에 애쓴 이들을 잊지 않는 기특한 마음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죠. 정희성 시인은 '저문 강에 삽을 씻고'를 쓴 조용한 시인이죠. 원준이가 20대, 30대 그 이후 성장한 모습이 기다려지네요. 샘도 정희성 시인처럼그런 어른이 교무실에 계신 그런 학교에 근무하고 싶은 시절이 있었죠.

  • 19.04.30 10:16

    시를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시의 감상문을 쓸 때 작품 속에서 적절한 근거를 찾아 자신의 생각을 조리 있게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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