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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그림자 인생
 
 
 
카페 게시글
2018.3월19일부터 하루들.. (토/맑음)나의 아버지를 추억함/-정연복- <5시/특강마치고=상혁(내 그림 가지고 옴>=6시반쯤/상신네가족,모두왔고
여-니 추천 1 조회 28 18.05.26 23:38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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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05.27 02:11

    첫댓글 지훈이는, 같은 院生에게, 침을 뱉아서ㅡ 그 교육을 받느라,4주후에나 올 듯..
    생각해보면, 절대로, 해서는 않 되는 일 이지..
    어른이라면 또 몰라도...7살 아이는 않 되지..
    돈은 돈대로 들고...(상혁이 말)
    남편은, 간만에, 토요일에 외출 했다가,2시반에 귀가,
    할아버지가 있어서, 그나마, 지훈에게는 다행인데..
    상신에게 전화했더니, 최서방이 쉬는날이라,민락동 미용실에 있다고,
    이따가, 모두 올 모양...
    3시 지나서 '큰핸들카'랑, 걸어서 시장 나가다가,'시민정원'에서 한 컷!
    바람이 심하게 분다, 흐리고,,
    용희네서 커피 마시고 놀다가, '오리훈제'+잘라놓은 족발中= 사고-현금-31.000-
    L마트/대추방울토마토+포도 사고=10.330-

  • 작성자 18.05.27 02:24

    경전철 귀가/5시30분-
    혁이가 와서, 밥 먹었단다,
    부산빵'에서 사 온, 빵 먹는다, 남편도..
    방울토마토+포도 씼어서, 모두 잘 먹는다(나 먹어보라'말 아무도 않고..)
    요즘, 과일이 너무 비싸, 모두 맛 있나보다,
    밥은 않 먹는다, 먹을게 많아서...
    상신이가/최서방 병원비 100만원-/아빠가 카드결재'한것중, 20만원 갚았다,
    이제 , 50만원 남았다, 갚을거!

    짤라놓은 족발, 최서방이 남긴것, 살만, 남편 침대로 갖다주니, 다 먹었고,
    모두 먹고 남은 건, 내 차지,음식 청소를 깨끗히 했고,
    상혁: 상신네:상희가 가고 나서, 가계부 쓰고, 바느질 하고,
    뭐가 묻은건, 모두 '퐁퐁'발라서 비비고(이따가, 손세탁 할거다)
    11시반에 '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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