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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기쁜소식 804호
할렐루야!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모임이 6월 13일 오전 7시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언론사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문재인 대통령과 박근혜 前 대통령, 위정자, 국정안정, 한반도 통일, 한반도와 세계평화, 한국 언론인홀리클럽 출범, 한동대학교, 선린대학교 등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이사랑 목사님(‘탈북민교’ 주찬양교회)은 ‘기도에 대한 가르침’이란 주제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말씀 : 디모데전서 2장 1~4절
1.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2.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라.
3. 이것이 우리 구주 하나님 앞에 선하고 받으실만한 것이니
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사랑 목사 :
0...사도 바울이 믿음의 아들 디모데에게 기도에 대해 가르친 내용이다.
여기서 볼 수 있어야 하는 것은
모든 사람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 받기를 바라신다.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알기를 바라신다.(성경)
남북이 70여 년 동안 분단돼 있다.
하나님은 남북이 통일되기를 바라신다.
남북 곳곳에 교회가 세워지기를 바라신다.
하나님의 마음이 가득한 사람들이 곳곳에 세워지기를 바라신다.
통일을 위해 기도하라.
0...1907년 평양에서 대부흥이 일어났다.
한반도가 먼저 회복되기 위해서는 회개부터 시작돼야 한다.
요엘 2장 12~14절을 보자.
12. 너희 마음을 바꾸어라. 여호와의 말씀이다. 지금이라도 너희의 온 마음을 다하여 내게 돌아오너라. 금식하고 슬퍼하여라.
13. 옷을 찢기 말고 너희 마음을 찢어라.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너라. 그분은 은혜롭고 자비로우시다. 그분은 쉽게 노하지 않으시고 사랑이 많으시며 벌을 내리지 아니하신다.
14. 주께서 그 마음을 바꾸시며 너희에게 복을 주실지 누가 아느냐? 그래서 너희가 여호와께 곡식 제물(소제)과 부어 드리는 전제물을 바칠 수 있게 될지 누가 아느냐?
-죄를 짓는 자는 두 종류가 있다.
연약해 죄를 짓는 자는 회개하고 돌아온다.
가롯 유다와 같이 회개도 하지 않고 돌아오지 않는 악한 자도 않음을 볼 수 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여러 재앙을 볼 수 있을 것이다.
태풍으로, 지진으로, 전쟁으로 등등
이런 것도 재앙이지만 가장 큰 재앙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지는 것이다. 명심해야 한다.
로마서 2장 4~6절을 보자.
4. 아니면 네가 그분의 선하심이 너를 회개하도록 인도하심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의 선하심과 관용과 오래 참으심의 풍성함을 무시하는 것이냐?
5. 다만 너의 완고함과 회개하지 아니하는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과 하나님의 의로운 심판이 계시될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을 뿐이로다.
6. 그분께서는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아 주시리니
여기서 4절을 잘 봐야 한다.
회개하는 영혼이 있다. 회개하고 돌아오는 영혼이 있음을 볼 수 있어야 한다.
역대하 7장 14절을 보자.
14.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이스라엘 백성들은 조상의 죄를 나의 죄로 받아들이고 회개했다.
느헤미야가 성전재건을 앞두고 회개부터 했다.
우리 역시 통일을 앞두고 회개부터 해야 한다.
평양은 동방의 예루살렘이었다. 그곳에 공산주의가 들어 왔다. 김일성이도 장로교 기독교인이었다고 하는데... 안타깝다. 공산주의는 하나님을 부정한다.
에스겔 14장 1~6절을 보자.
1. 이스라엘 장로 두어 사람이 나아와 내 앞에 앉으니
2.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3. 인자야! 이 사람들이 자기 우상을 마음에 들이며 죄악의 거치는 것을 자기 앞에 두었으니 그들이 내게 묻기를 내가 조금인들 용납하랴
4. 그런즉 너는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라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 중에 무릇 그 우상을 마음에 들이며 죄악의 거치는 것을 자기 앞에 두고 선지자에게 나아오는 자에게는 나 여호와가 그 우상의 많은 대로 응답하리니
5. 이는 이스라엘 족속이 다 그 우상으로 인하여 나를 배반하였으므로 내가 그들의 마음에 먹은 대로 그들을 잡으려 함이니라
6. 그런즉 너는 이스라엘 족속과 이스라엘 가운데 우거하는 외인 중에 무릇 나를 떠나고 자 우상을 떠나고 얼굴을 돌이켜 모든 가증한 것을 떠나라.
장로가 우상을 섬기고 있다.
우상에서 떠날 것을 당부하고 있다.
다시 요한계시록 3장 14~19절을 보자.
14.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노라 아멘이시오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오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이르시되
15.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 하도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16.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
17.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18.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19.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오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이스라엘은 우상숭배로 망했다.
남북이 통일되기 위해서도 우상에서 떠나야 한다.
북한은 '핵의 우상'에서 떠나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구원자이심을 알아야 한다.
우리 역시, 권력, 명예, 재물의 우상에서 떠나야 한다.
예수님 한 분 만으로 만족한 삶을 살라.
천지를 창조하시고 인류를 운행하시며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그 분 안에 모든 것이 다 들어 있다.
하나님께로 돌아와야 한다.
탐심을 버려야 한다.
골로새서 3장 5절을 보자.
5.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사무엘상 5장 22~23절을 보자.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이는 거역하는 것은 점치는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하니"
탐심은 복음주의가 아닌 공산주의, 인본주의 사상을 낳는다.
북한을 위해 기도하라.
김정은이를 위해 기도하라.
마태복음 5장 23~24절을 보자.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려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을 들을 만한 일이 있는 것이 생각하거든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탈북민교회는 최전방(최전선)에 있다.
로마서 8장 26~27절을 보자.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성령님은 북한의 성도들을 위해 기도하신다.
북한의 백성들이 말할 수 없는 고통 중에 있다. 이들을 위해 기도하라.
우리 남한은 너무 사치스럽다.
새옷이나 다름 없는 옷도 버리고 가구들도 마찬가지로 버리고 있다.
음식물은 어떠냐?
우리 탈북민교회는 옷도 가구도 버린 것을 주워 입고 사용하고 있다.
새것이나 다름없다. 북한 주민들에게 전달할 수 있다면...
통일자금을 모으자.
북한 주민과 정권을 위해서도 기도하라.
역대하 33장 10~13절을 보자.
10. 여호와께서 므낫세와 그의 백성에게 이르셨으나 그들이 듣지 아니하므로
11. 여호와께서 앗수르 왕의 군대 지휘관들이 와서 치게 하시매 그들이 무낫세를 사로잡고 쇠사슬로 결박하여 바벨론으로 끌고 간지라
12. 그가 환난을 당하여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간구하고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앞에 크게 겸손하여
13. 기도하였으므로 하나님이 그의 기도를 받으시며 그의 간구를 들으시사 그가 예루살렘에 돌아와서 다시 왕위에 앉게 하시매 므낫세가 그제서야 여호와께서 하나님이신 줄을 알았더라
므낫세는 이스라엘 왕 중에 가장 악한 왕이었다.
12세에 왕위에 올라 55년을 통치했다.
므낫세는 앗수르 군대에 의해 사로잡혀 포로로 끌려갔다.
그 과정에 하나님께 간구했다. 다시 왕위에 앉을 수 있었다.
여호와께서 하나님이신줄 알았다.
악한 왕도 회개하고 회복되지 않느냐?
북한이 미국과 중국 등으로부터 압박을 받고 있다.
북한 정권을 이를 위해 기도하라. 회개하게 해 달라고.
마지막으로 빌립보서 4장 6절을 보자.
6.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다시 말한다.
북한이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가 북한을 위해 기도하시기를 바라고 계신다.
나눔 #1
기도하자.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기도 뿐이지 않는가?
기도하면 하나님이 역사하실 것이다.
나눔 #2
우리가 북한 정권의 마음을 바꿀 수 없다.
성령이 역사하시면 하루 밤에도 하실 수 있지 않는가?
우리 역시 마찬가지지 였지 않는가?
하나님께 크게 쓰임 받는 한 목사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
한 아들이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지 않아 야단치곤 하셨다고.
그러던 어느날 아들이 "나도 믿고 싶은데 믿어지지 않는 것을 어떻게 하느냐"고.
목사님은 그 때 아들을 위해 기도해야 겠다는 마음이 들었고, 성령이 임하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했다고 하셨다.
성령이 임하지 않으면 믿으지지 않을 것이다.
북한 정권에게 은혜를 베풀어 성령이 임하게 해 달라고, 그래서 믿어지게 해 달라고 기도하자.
복음으로 한반도가 통일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자.
나눔 #3
언젠가 한반도 통일과 관련, 한 분에게 원고를 청탁한 적이 있다.
북한 정권에 대해 아주 부정적이셨다.
그래서 사랑하고 기도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랬더니 그 정권으로부터 고난을 받은 사람, 아직도 아오지 탄광에 있는 사람들, 그 정권으로부터 희생된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반문하셨다.
일리가 있는 말씀이었다.
그러나 예수님을 생각해 봤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침뱉고 조롱당하고 채찍질 당하고... 온갖 수모를 겪으셨다. 사촌인 세례 요한도 잃었다.
그런데 예수님은 천사 열두 영을 보내 그들을 쓸어 버릴 수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셨다.
그들을 사랑했다. 그들을 위해 기도했다.
그들을 위해 자신의 생명까지 드렸다.
이로 인해 수 많은 사람들이 회개하고 주님 앞으로 돌아왔다.
수 많은 사람들이 구원을 받았다.
예수님은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이 됐다.
모두가 그의 이름 앞에 무릎을 꿇게 됐다.
숭고한 이 사랑을 전하자. 우리도 예수님을 닮아가자.
이 시간 예수님의 사랑을 깊이 묵상해 봤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나눔 #4
나는 박근혜 전 대통령을 생각하면 아무 죄 없으신 예수님이 생각나더라.
하나님을 깊이 만나는 시간이 될 줄 믿고 있다.
현재의 고난이 장차 그 분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을 것이다.
수많은 사람들을 예수 그리스도 앞으로 돌이키는 귀한 일을 하실 줄 믿고 있다.
수많은 분들을 살리는 가장 값지고 가장 위대한 일을 감당하실 줄 믿고 있다.
나눔 #5
고영태는 구속됐다.
노 모씨는 어떻게 생각하나?
나눔 #6
마음이 아프다.
대통령 탄핵은 악한 영의 공격이라는 마음이 들더라.
영적으로 보면 그렇다는 말이다.
이를 조작기획사주한 사람이 있다면 사탄으로부터 지배를 받는 사람일 것이다.
천년에 한 사람 태어날까 말까한 사람일 것이다.
눈에 보이는 것만 보고 판단해서는 안 된 것이다.
노씨 역시 악한 사람의 사주를 받는다는 마음이 들더라.
진실이 드러나면 노씨 역시 그 때 수치를 이기지 못해 자살할지도 모를 것이라는 마음이 들더라. 노 씨를 위해서도 기도하자.
좀 자중했으면 좋겠다는 권유를 드리고 싶다.
한 반짝 물러나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더라.
성령은 회복을 시키시는 영이다.
반면 사탄은 죽이고 파멸시키고 타락시켜 지옥으로 끌고가는데 목적이 있다.
노씨는 최근 이런 말을 했다.
박 전 대통령이 사면 되면 자살하겠다고.
성령의 인도함을 받고 있다고 볼 수 있겠는가?
박 전 대통령이 철저한 조작기획으로 탄핵된 것으로 드러나면
그 때도 그를 사면하면 자살하겠다고 할 수 있을 지...
사랑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문제는 사탄(타락한 천사 루시퍼)이다.
하나님은 모든 백성들이 구원 받으시길 바라신다.
이 마음을 품자. 그리고 부지런히 복음을 전하자.
한 영혼도 사탄에게 빼앗길 수 없지 않는가?
나눔 #7
요즘 세상 돌아가는 것을 보면 마지막(종말)이라는 마음이 든다.
기도하자.
나눔 #8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종말론적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
오늘이 마지막이라면
악한 일을 꾸미고 도모할 수 있겠는가?
또 사랑하지 못할 사람이 있겠는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만 의지하며 살자.
한 명이라도 더 구원할 수 있도록 사랑하며 기도하자.
우리가 할 일은 기도 뿐이라는 마음이 든다.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이심을 믿고 있다.
나눔 #9
언젠가 한 목사님으로부터 이런 간증을 들은 적이 있다.
몸이 아픈 한 며느리가 상담을 받기 위해 목사님을 찾아 왔다.
병원에 가도, 약을 먹어도 낫지 않기 때문에.
상담과정에서
며느리가 시어머니에 대한 미움과 증오심이 가득함을 알 수 있었다.
미움과 증오심은 오장육부를 망가 뜨린다.
그래서 목사님은 그 며느리에게 시어머니를 사랑할 것을 권면하셨다.
이후 며느리는 건강한 몸을 회복할 수 있었다.
믿음, 소망, 사랑
이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 하지 않는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그 분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고 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해야 할 것이다.
그 분을 실수 하지 않으시는 분임을 믿어야 한다.
나눔 #10
회원님들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와 언론사 복음화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시대적 사명입니다.
오늘도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수고는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을 줄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천국에는 회원님들께 주어질 상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회원님들을 돕는 분들에게도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10장 40~42절)
† 2017년 6월 7일~13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포항성가합창제 10일 개막
GBN 경북방송(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경상매일신문 최보아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 교회, 집회로 지역 복음화 가속화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권혁 PD님, 복지TV(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2017년 CCM 스타는 누구?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GBN 경북방송(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권혁 PD님, 복지TV(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편집장)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 은퇴목사들, 구국기도회 ‘성황’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경북밀알선교단, 일일찻집서 3천만원 기금 마련
대경일보(차장) 신동선 기자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GBN 경북방송(포항본부장) 진용숙 기자님,
♣곡강교회, 창립 60주년 기념 ‘곡강이야기’ 발간
대경일보(팀장) 이부용 기자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어린이전도協 포항지회, 여름성경학교 교사강습회 성료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한국장로신문(포항지사장) 이태승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다음세대 연합수련회’ 내달 26일 한동대서 개막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운전기사기독선교회 “택시기사 복음화 앞장”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CBMC, 경주서 ‘제85기 비전스쿨’ 진행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포항성가합창제 막 올라
경북일보 곽성일 기자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최해진 목사 “우리 자신을 돈이 아닌 예수님께 내어 드려라”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예장통합 포항남노회 ‘전도 간증세미나’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경주제일교회, 창립 115주년 기념 오라토리오 ‘사도바울’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올해 CCM 스타 대상에 광주 남지현 씨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 2017년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성시화운동본부 기도회 일정입니다.
▷1월 15일(주) 오후 7시30분 포항소망교회(담임목사 김원주), 설교 장성진 목사
▷4월 23일(주) 오후 2시 포항성산교회(담임목사 김귀석), 설교 박석진 목사
▷6월 23일(금) 오후 8시 포항장성교회(담임목사 박석진), 설교 미정
주최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매주 주일 오후 7시
장소 : 포항남산교회(담임목사 이원호)
참석자 : 최해진 목사, 손상수 목사, 최기한 목사, 신성환 목사 등 10여 명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중단됨 매년 12월 청지기 세미나 개최, 기도회 재개 논의 예정(010-7186-8291)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손정호 모포교회 목사, 장기지역 12개 교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6일(금) 오후 7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30일(금) 오후 8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이창길 주안교회 목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 마다(이전엔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시)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김치종 목사)-38개 교회
흥해 제일교회 : 054)261-7524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 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목회자홀리클럽(회장 이원호 목사) 매주 수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장성교회
‣지도자홀리클럽(회장 홍상복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중앙교회
‣평신도홀리클럽(회장 박종규 장로)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여성홀리클럽(회장 장지화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1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언론인홀리클럽(회장 김재원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시30분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 2004년 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장2절 말씀)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장 19~20)
■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열매
‣육체의 소욕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너희는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성령의 열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라디아서 5장 16~26절)
■ 성령의 은사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2장 7~11절)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장 1절)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는 것이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장 8~9절)
-이때 온전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다스리시면 예언도, 방언 등도 다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12절을 보면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 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장 12~13절)
악을 이기는 것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마가복음 3장29절)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아버지 나를 보내주오 나는 달려 가겠소~
목숨도 아끼지 않겠소 나를 보내 주오~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세상이 나를 미워해도 나는 사랑하겠소~
세상을 구원한 십자가 나도 따라가오~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 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생명을 버리면서까지 나를 사랑한 당신~
이 작은 나를 받아주오 나도 사랑하오~
그 참혹한 십자가에 주 달려 흘린 피~ 샘물같이 늘 흘러서 죄 씻어 주시네~
값없어도 다 나와서 내 죄를 고하면~ 흰 눈보다 더 희도록 참 성결 얻으리~
나 믿노라 나 믿노라 그 보혈 공로를~ 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
저 흉악한 한 강도는 제 죄를 깨달아~ 죄 없으신 주 예수를 구주로 믿었네~
내 지은 죄 흉악하나 주 예수 믿으면~ 용서받은 강도같이 곧 구원 받으리~
나 믿노라 나 믿노라 그 보혈 공로를~ 흠 없어도 피 흘리사 날 구원하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