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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작은강(빠야따스 후원회)
 
 
 
카페 게시글
여행그리고 느낌 터키에 잠기다, 생각에 잠기다 8 - 톱카프 궁전에서 들은 전설
마리빈첸시오 추천 0 조회 47 14.09.30 09:3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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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9.30 12:58

    첫댓글 가상적이든 실제적이든 상관없이 "러브 트리"얘기가 재미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진정한 행복을 느끼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마주 보며 웃을 수 있는 진정한 사랑을 찾아 헤매는 것보다 먼저 내 주위에서 해결해야겠지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10.02 22:57

    많은 사람들이 운명적이 사랑을 꿈꾸지만
    어쩌면 사랑은 정해져 있는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일지도 모르죠
    옆에 있는 사람부터 사랑해야할 이유입니다.

  • 14.10.01 16:15

    여행과 젊음의 공통점이 시간이 지난후 생각하면서 " 아, 그때가 좋았어."라고 한대요.
    전, 신부님 얘기를 듣다보니 톱카프 궁전이 어떤 곳인지 더 궁금해집니다.
    혹시 그 궁전에 살던 왕과 왕비가 너무 사랑했던 것 아닐까요~~
    이렇게 얘기를 듣고 상상해 보는 재미, 쏠쏠합니다.

  • 작성자 14.10.02 22:55

    왕과 왕비가 사랑했는지 어땠는지는 모르겠만
    왕과 왕비가 아니더라도 워낙에 궁정에는 애뜻한 사랑 이야기가 많지 않습니까?
    제가 드라마를 너무 많이 봐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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