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풀이2편.
1.제가 북한의으스스한 골목의 골짜기를 내려가고 잇엇습니다..백발의 귀신이 저를 쫓아 오려다 마는것입니다.
태권도 같앗습니다.이승만이 영상통화해서 요세 야동 어디서 구하냐고 해서 검열과 대학생 아니면
못본다고 햇습니다..이승만이 계백을 좋아하지 말고 정치를 하고노력을 하라고 햇습니다..
전 시대가 안맞고 전 22세기와는 맞지 않아떠난다고 햇습니다.그러자 이승만이답답해 하며 이론가라며
끊엇습니다..미국의 트럼프가 입에 피가묻고 지친 모습으로 티브에서 쓰러지는게 나왓습니다..
사람들이 미국놈들이깡패 라고햇습니다..전 골짜기에서 내려와 동굴로 들어와 숨엇습니다..
모든게 두렵고 지친거 같앗습니다..그떄 거기 마법의 거울이 잇는것입니다...소원을 말하라고 해서
전 임진왜란떄가 좋으니 그떄처럼 살고 싶어요 22세기 가 실어요 라고 말하자 거울에 왠 공주가
나오더니 미래가 낫다 상놈도 없고 별거아닌 적들이다 라고 말하는것입니다..절 과거로 선조떄로
보내 주세요 거기서 편히 살게...그렇게 말하자 김영삼이 나오려다 진승태가 나오려다
태권도 창시자가 나오더니 엣날엔 더 힘들다며 손스레 치고 왠 엣날여인이 나와 우는것입니다.
그것은 꿈이엇습니다..전 폭포에서 내려와 마을로들어가 티브를 보니 북한의 김정은이 허풍인거
같앗습니다..전쟁의 공포도 머고 허풍인거 같앗습니다..
그리고는 마귀모습의 미국인들이 나오자 사람들이막고 헬프 헬프 그러는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동네의 마녀들을몽둥이로 패고 방법이 없어 한국으로 도망치는데
왠 판사가 잇길래 몽둥이로 막패엇습니다.
무슨 상징일까요? 꿈은반대라던데..
풀
2번쨰..
밤에 화수국민학교에 갓습니다..근데 선생들이 나쁜 사람들인것입니다..왜그러세요 라고 하자
선생들이 피....그러면서 이상한겁니다..그래서 전 시비걸어 맞짱깟습니다..어찌되던..
백발 귀신이 말리는겁니다..이상하네..하고 나오다 ..이순신 동상이 잇어 멋잇어서
폰카로 사진을 찍자 직원이 화를 내고 내쫓는것입니다..그래서 배쨰라 식으로 소주 하나
들고 옆 산에서 소주랑 참라면 먹고 잣습니다..하늘이 빨개지고 이재용이 하늘에서
손가락질 하며 저를 우롱하는 것입니다...겁먹엇습니다...담배를 피려는데 다 떨어지고 되는일
이없는 것입니다.노무현이 다시하나 싶어..안정하고 정신과 약을 먹고 잠이 들엇습니다..
화수국민학교 선생들이 밤새 노래 부르고 중얼 대는것입니다..약이 이상한가 싶어
커피를 마시고 자고 깨니 새벽인데 산신령이 나타난것입니다..그런곳이군..하고
기이해 햇습니다..이승만..이승만 하더니 아파하더니 내 약을 집어 먹더니 국내병원이 서울대병원
떄문에 안된다며 소원이 머냐고 해서...대통령을 좀 박살내 버리고 싶다고 햇더니 머리를 치더니
임마 그러면 되냐 하며 이순신이 그려진 100원짜리를 주고 사라지며 약 잘먹으라고 하며
우울증이 아니라 신경성이라고 하는것입니다...전 기이햇습니다..미국에서 시리아가 나오고
탱크가 나와 겁먹엇습니다..남 생각안하는건가? 하고 입을 삐죽대엇습니다.무대포로
쳐들어오면 어떡하지...하는데 커피를 하나 사먹고 컵라면을 먹고 보건소에 가려는데 없어진겁니다.
승질나서 전화하니 도리어 큰소리 치고 같은말만 반복해 끊엇습니다.
집에와서 뉴스를 보니 문제인이 임기가 끝낫으며 기독교가 아니라 트럼프정리로 나와 어의없엇습니다.
전 북한으로 막 달려 갓습니다...북한에 가니 산신령들이 숨고 처녀 귀신들이 미친듯 헤롱대고
잇엇습니다..서울대.서울대..그래서 무서워서 칼을 쥐고 숨엇습니다..
그리고 폭포의 물을 마시고 제 병이 낫는거 같앗습니다...드디어 낫구나..이순신이 그렇게 병낫다던데..
하고 나오는데 왠 이소룡 같은 남자가 제 어깨를 치고 주먹을 휘둘러 싸움이 좀 되길래 피하고
발차기를 하고 박치기를 해 이겻습니다..일본놈들이 그러는거야..요정들이 속삭엿습니다..
전 동굴에 가 또 소주를 먹고 잠을 잣습니다...꿈에서 꺨수가 없엇습니다..가위에 눌리는것입니다..
북한이 이런곳이군...그래서 나를 꼬집고 패서 꺠어 나고 헉헉 대다 한국으로 다시와
티브를 켜니 트럼프가 시리아 파병을 하고 윙크를 하더니 배를 보여주길래 채널을 돌렷습니다..
그다음날 신문에 제가 나오는것입니다..징집거부와 유명작가라고 해서 기분 좋앗습니다..
매일 격투기만 나와서 그랫습니다..전 산신령을 다시 찾아가려 화수국민학교에 가니 이승만이
나타나 이론으로 까불지 말고 실천을 하라고 해서 전 감복하고 안겻습니다..
태권도는 하지마 다 에스원 거야..라더니 가버렷습니다..그리고 나오는데 화수국민학교에
먹구림이 끼고 하늘에서 백진희가 쳐다보고 저에게 뻑큐를 치고 애들 괴롭히지 말라고
하더니 저에게 엠16 a2 총과 스미스 권총을 주고 실천이 이론을 이긴다고 하엿습니다..
전 막울고 잘못햇다고 하고 다신 애들 안괴롭히겟다고 하고 산에게 소리를 지르니
북한에서 이재용의 부인이 손짓을 하더니 안녕이라고 햇습니다..그리고 꺳습니다.
3화.
북한에서 야산에서 소주를 마시는데..일본놈들이 총을 쏘며 머라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분위기도 안좋고 쪽수도 많아서 시골가로 내려와서 빈집에서 술을
마셧습니다.그리고 한국 집으로 돌아와 티브를 보는데 한국대 북한의 경기가
중게되다 끊기는 겁니다.이재용이 전화 하더니 축구좀 보러 오라고 해서
사인좀 부탁한다고 햇습니다..그리고 인천문학 경기장에 가니 일본정치인들과
한국 정치인들이 잇고 근사 햇습니다..거기서 잠을 자는데 진승태가 잇는겁니다..
아직도 태권도 하냐고 햇더니 그렇다고 햇습니다..수십년을 하나 하고
사인 받고 내려 가는데 진승태가 자기가 태권도 창시자 아니라고 햇습니다..
독일에서 태권도 매입하고 프로화 시켜서 그렇다고 햇습니다.
인사 하고 나오는데 이승만같은 사람이 헬기를 타고 내리더니 시가를 피고 잇엇습니다.
제게 시가를 주더니 군대 가자고 해서 요세 일본놈들 떄문에 자위대 떄문에 거부하고
갓다 왓다고 햇습니다..그런데 전쟁이 낫다고 하는겁니다.전 거부한다고 햇습니다..
그랫더니 그냥 갓습니다..썰렁한 분위기가 감도는 겁니다.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니 뻐근하고 척추가 떙기는 겁니다..배가 아파서 까스명수 먹고
뭔가 햇더니 일본놈들이 왕릉을 도굴해 갓다고 하는겁니다..화가나서 분노 햇습니다..
나라가 왜 이지경인가 하고 동사무소에 전화하고 따지니 태권도 때문에 그렇다고 햇습니다..
주식으로 다 날려먹는다고...그래서 전 태권도협회에 전하해 주식하지 말라고 하고
끊고 분식집에서 라면을 먹는데 나라로 보이는 왠 직원들이 미국지페를 주더니
북한 가지 말고 대통령도 하지 말고 일을 하라고 해서 알앗다고 햇습니다..
근데 문제인이 누구냐고 하니 군인출신으로 알고 잇다고 햇습니다..
좀 지나서 오락실에서 철권태그를 하는데 다 재개발 된겁니다..좀 나은거 같아서
하는데 사람들은 실망하는겁니다...그리고는 미친개가 달려오길래 패 내쫓앗습니다..
문을 열고 나가는데 이상한 사람들이 잇고 미군이 절 뺴내주고 니가 군대 거부한 댓가라고 햇습니다..
4화.
서울대에서 전화가 오는겁니다..,,..드라마 작가 혹시 아냐며 이것저것 묻길래 끊엇습니다.
무서워서 그렇습니다..서울대 요세 사생활 조사 하고 경찰도 일본놈들이 해서
무서워서 끊엇습니다...대학에 드라마 극본 공모가 잇어서 가보니 상금 100만원에 검열 처리된다고
해서 포기 햇습니다..표현의 자유라고 하면서 지상파가 사기를 칩니다..다 검열 하고..
할거 없어서 취직할려고 와이티엔이 원서 냇더니 무술단증하고 직훈 갓다 와야 한다고 해서 그래서
다해서 취직 햇는데 편파 방송을 합니다..기독교 보도도 안하고 시리아 내전도 왜곡하고
그래서 사표 쓰고 그만둿습니다..이승만에게 전화가 왓습니다..인천지사 경호팀에 들어올수 없냐고
해서 싸움도 요세 안되고 그래서 못한다고 햇습니다..
할거없어서 철권7 할려다 레볼류선 감수 한거 같아서 승질나서 그만두고 기원가서 바둑 두는데 이창호가
너무 잘하는겁니다..그래서 사인 받고 제게 카메라 플래시가 막 터지는겁니다...드라마 원균 극본 공모
당선됫다는 겁니다..하지도 않앗는데 뭔가 하고 물으니 언제 냇다는 겁니다..
그래서 100만원 받고 판권 넘겻습니다..지상파에..그랫더니 원균집안에서 왜곡한다고 욕을하고 전화해서
그러는겁니다..그래서 수정해 준다고 햇습니다..그랫더니 끊는겁니다..
저는 심심해서 북한가서 강에서 라면끓여 먹고 텐트 치고 자는데 북한 사람이 일본놈들 시대가 다시오고
그놈들 뭔가 교육받는거라고 햇습니다..낙시에 머가 걸려 잡으니 아구가 잡히는겁니다..요세 귀해서
안잡히는건데 잡혀서 너무 좋앗습니다..근데 뱀이 돌아 다니고 그래서 아구는 못잡겟는겁니다..
잡아 식당에 3만원에 팔고 짬뽕 하나 사먹고 한국으로 오니 서울대를 부모들이 막 야단치는겁니다..
그러더니 뺨을 떄리더니 그동안 사회에 정치하고 대통령 사기 친거 사람들에게 보상하라고 하는거
티브에 나오는겁니다..다음 대통령 누군가 하고 mbn에 물어보니 전두환은 아니고 수원공고가
할거 라고 해서 실망햇습니다..그리고는 복권을 사니 당첨된겁니다..5만원에 세종대왕이
그려져 잇는겁니다.날아갈듯 기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