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 문화탐방 후기 "내 배꼽 어디 갔지?"

<table id=cafe_editor_main_table_color bgColor='#ffe400' cellpadding=0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tr><td id=cafe_editor_main_table class=text>                      녹색 문화탐방 후기 "내 배꼽 이디 갔지?" 초겨울 찬바람에 겨울비까지 후려치는 절기상 소설인 2011년 11월 23일(수)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꿈과 희망이 넘치는 매력 있는 장성’ 만들기에 따뜻한 리더쉽leadership을 발휘하는 김양수 군수님과 장성군의회 차상현의원님, 전라남도의회 윤시석, 이준호 의원님의 따뜻한 격려를 받으며 장성 군민회관 am 8시 출발 ꁾ전주 한옥마을ꁾ전주 수목원을 거쳐 ꁾ채석강ꁾ부안군 영상테마파크ꁾ드라마 촬영지 전라좌수영 ꁾ곰소 ꁾ장성군민회관 pm 6:30분 도착한 ‘장성군 행정 동우회’ 하반기 녹색문화탐방 참가회원(42명) 모두들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특히, 전 김흥식 장성군수 비서실장이었던 송병조 부안군 대외협력담당관이 청와대 만찬주로 유명한 ‘뽕주’를 들고 곰소까지 찾아와 옛정을 나누는 정겹고 아름다운 모습에 날씨는 추워도 가슴은 따듯! “ꁠ 춥죠? 초겨울 찬바람! 그래도 행복했습니다, 편히 푹~ 쉬십시오!ꁡ” cbs님 : 회원님들 고생 많이 했습니다. 고맙고 감사하는 말씀을 드리며... 3802님 : 찬바람 초겨울 날씨가 더욱 더 의미가 있었고 흥미롭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2450님 : 소천회장님 행정동우회 화목함이 보기 좋고 오늘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0681님 : 날씨는 추웠습니다. 그러나 오늘은 정말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8349님 : 오늘 수고가 많았네. 항상 감사하네. 5389님 : 감사합니다. 뿐이고~~~  7160님 : 세월이 속절없이 흘러 겨울로 접어들었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십시오. 릴레이식 푸짐한 코-스 음식에 입이 즐거웠고 공직생활을 함께한 회원님들의 맘이 즐거웠고 다시 못 올 추억의 옛 노래에  귀가 즐거웠고 어딜 가도  아름다운 풍광에   눈이 즐거웠고    김규현님의 별난 하모니카 연주에 “내 배꼽 어디 갔지?” “네 배꼽을 왜 내게 물어?” “하하하 호호호 하하하”    </tr></td></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