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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이 쓸고간 깊은 계곡
깊은 계곡 양지녘에 ㅎㅎ
콧노래가 흥얼흥얼
솔향기길 제 1코스.
구찌나무골 해변 캠핑장에서 만대항까지
먼저 58파이팅 역사 사극
SF영화 몇 컷 찍고 시작합니다.
앗! 찍사의 실수. 다중노출로 봄바다 한 컷만 찍는다는 것이 그만
바다 향기에 취해 카메라 메뉴얼 조작 망각!
어제 Creator가 용인서 불법 채취해 온 드릎을
초장 팍팍묻혀 순식간에 막걸리 소주 맥주.
입산 퐈티~
용난굴을 향하여
물때가 맞아 바닷길이 열렸다.
자유의 여신상...
용난굴 앞에서
줌인
나물캐는 처녀 선영아! 사랑해!
ㅋㅋ
찍힌줄 몰라
스마트폰으로는 안보여...
확대
끝을 보라
발레하듯
살아 있는
손끝 발끝.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ㅋㅋ.
글과 사진의 조합 낙영이 멋짐
피드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