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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필의 바다 엄마의 목소리 / 장석창 - 제 9회 한미수필문학상 대상
이용수 추천 0 조회 127 22.01.13 10:5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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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1.13 11:16

    첫댓글 감동을 주는글입니다. 이 글을 읽은 우리는 소감을 댓글로 달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2.01.14 14:08

    댓글이 많이 달리면 올린 사람이 신이 나지요. 여기서는 올리는 사람이면서 저기서는 댓글을 다는 사람이 운영자이니다.

  • 22.01.13 13:28

    지금 나 말고 두 분이 다녀 가셨습니다. 너무 슬퍼서 댓글을 달 수 없었나 봅니다. 수필을 쓰신분도 수고 하셨지만 이렇게 카페에 올려 주신분도 수고 하셨습니다. 문심 카페 회원님들은 서로 얼굴도 잘 아시는 분들이십니다. 카페가 멋지게 만들어지면 만남도 한 결 멋지게 이루어 집니다. 아는 사람들 끼리 카페를 하자니 재미가 적으십니까? 운영위원들의 노고만큼 댓글이 없으니 운영하시는 회원들의 사기가 죽어가는 것 같습니다. 답글을 많이 다는 회원에게 포상하는 제도를 만들면 줄줄이 늘어날 것입니다. 상업성 카페에서는 그렇게도 합니다. 순수카페는 재미로 답글을 답니다. 카페의 답글은 관심입니다. 사랑입니다. 격려입니다.

  • 22.01.13 14:28

    엄마, 그 무슨 설명이 필요하겠습니까
    생각만 하면 그저 가슴이 젖어오지요.

  • 22.01.14 14:09

    가신지 오래라도 항상 곁에 계신듯. 어제 상을 치룻 듯. 부르면 오냐 하고 대답하실듯.

  • 22.01.14 10:36

    엄마의 절절함에 가슴이 아려 옵니다.
    세상의 어머니들이 모두 그럴겁니다.
    이것이 가장 진한 사랑이 아닐런지요.
    가슴이 먹먹하여 눈가에 이슬이 맺히네요.
    감동속에 머물다 갑니다.

  • 22.01.14 14:11

    나이 들어서도 이렇게 솔직한 심정을 토로할 수 있는 공간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여기는 공간 입니다. 반갑습니다.

  • 22.01.14 12:28

    눈물이 앞을 가려 끝까지 읽기가 어려웠습니다.
    주위에 크고 작은 일들로 인해 그리고 요즈음은
    코로나 시대로 말미암아 소리없이 죽어나가는
    사람들이 많을것 같습니다.
    우리네 인생은 생,노,병, 사로 가고 있지만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하직하는 경우도 많은것 같습니다.
    우리들도 언젠가는 피안의 세계로 가겠지만
    사는동안 정말 잘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슴아픈 사연의 글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2.01.14 14:12

    올린 사람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 22.01.16 18:10

    그야말로 불이의 사고로 참 가슴아픈 고통의시간 입니다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느낄 수 없는 엄마의 절절한 마음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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