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일정 | 참고 |
1일차 | 인천공항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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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 제네바 공항 도착 렌트카 인수 후 샤모니로 이동 샤모니 숙소 입실 후 아름다운 마을 투어
| 경우에 따라 대절버스 이용 가능 샤모니 숙소에서 연속 4박 |
3일차 | 발므고개 트레킹 마을버스로 곤도라 정류장 이동 발므 꼭데기의 아름다운 트레일 중 당일 조건에 따라 선택 18km/7h/난이도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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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 | 이른 아침 몽블랑에 가장 가깝고 샤모니에서 가장 높은 곳 에귀 뒤 미디 전망대에 올라 충분한 시간을 즐기고 곤도라 타고 중간 정류장까지 이동. 몽땅베르 트레일 (14km/6h) 메르 드 글라스 얼음동굴 탐방 후 빨간 산악열차 타고 샤모니로 돌아옴
| 샤모니 일정 4일 중 기상예보 최상인 날을 선택하여 진행 |
5일차 | 락블랑 트레킹 라 플레제르 케이블카역으로 이동, 케이블카 타고 해발 2,027m까지 올라가서 완만한 내리막 트레일. 락블랑까지 가면서 알프스의 야생산양을 만날 기회가 있길! 9km/5h/난이도 중하
| 현지 사정으로 케이블카 미운영시에는 왕복 16km/난이도 상 |
6일차 | 이른 아침 렌트카 이용하여 체르마트로 이동. 숙소 체크인 후 슈네가 파라다이스 트레킹 숙소에서 바로 트레일 시작하여 3개의 산정호수를 돌아 슈네가에 오른 후 원점회귀 하는 코스 13km/6h/난이도 중
| 체르마트는 모든 차량 진입 불가 테쉬에서 기차 타고 체르마트로 들어감 체르마트에서 2박 |
7일차 | 알프스 지역에서 가장 높은 전망대이며 아찔한 절경으로 유명한 글레시어 파라다이스 전망대를 오르는 날. 이른 아침 첫 케이블카 이용. 3번 바꿔타고 해발 3,820m에 위치한 전망대에서 360도 파노라마 뷰를 만끽합니다.
오후에는 마테호른을 가장 가까이서 보는 고르너그라트 전망대까지 그 유명한 톱니바퀴 산악 열차로 이동. 고르너그라트 전망대에서 멋진 파노라마뷰를 충분히 즐기고
리펠제 트레킹. 리팰제 호수에 비친 마테호른, 모통이를 돌면 나타나는 또 달라진 장관을 여유롭게 즐기며 하산하는 트레일 날씨나 상황에 따라 중간역에서 기차 탑승 하거나 체르마트 까지 트레킹 가능 3.5km~9km / 2시간~6시간
| 기후 조건이 적합치 않은 경우 글레시어 파라다이스는 다른 코스로 변경 |
8일차 | 마테호른 전망대에서 일출 감상 체르마트 마을 둘레길 산책과 탐방
트레킹 종료 후 그린델발트로 이동
| 그린델발트 또는 라우트 브룬넨에서 4박 |
9일차 | 라우터브룬넨역에서 톱니바퀴 산악열차 타고 벵엔에서 하차, 예쁜 산악마을 산책 후 다시 열차 타고 유럽의 지붕이라 불리우는 융프라우요흐 역으로 이동.
스핑크스 전망대에서 빙하와 만년설, 숨막히는 설경을 감상하며 충분한 투어 시간 후 산악열차로 아이거글렛처역으로~ 아이거 북벽을 올려다 보며 꿈의 트레일 아이거트레킹 (7km/3h) 트레킹 종료 후 운치 있는 나무 기차 타고 그린델발트로. 그린델발트 시내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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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차 | 피르스트~쉬니케플라테 트레킹 알프스의 전형적인 초원과 야생화에 바위가 어우러지고 호수와 마을이 보이는 긴 트레일, 잠시도 감탄이 끊이지 않는 아름다운 트레일. 융프라우 지역의 많은 트레일 중에서 최고라는 평이 많고 융프라우요흐 보다 더 감동적 이라는 트레커들도 많습니다.
16km/8h/난이도 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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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차 | 뮈렌 트레킹 라우터브룬넨~그뤼치알프~뮈렌: 곤도라와 산악열차로 저 건너 벵겐마을 까지 깊고 깊은 계곡과 폭포 감상 해발 1,650m에 위치한 아름다운 뮈렌마을 도보 탐방. 라우터브룬넨 마을까지 아찔한 숲길 도보 라우터브룬넨 폭포, 마을 도보 종일 12km/7시간/ 난이도 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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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차 | 조식 후 그린델발트 출발, 제네바로 이동 렌트카 반납 후 귀국 항공기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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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차 | 인천공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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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김경순
010-3367-5203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