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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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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1) 변화는 어렵다 / 봄바다.
이른봄 추천 0 조회 93 24.03.18 10:5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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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3.18 10:54

    첫댓글 버릇은 어쩌지 못합니다. 늦었으니 지도까지 기대하지 않겠습니다.

  • 24.03.18 14:02

    저는 위안을 받습니다.
    히히.

  • 24.03.18 23:00

    봄바다님의 마음 복사하여 고대로 붙입니다. 부끄러움은 게으른자들의 몫입니다.

  • 24.03.18 13:14

    우와. 교장 선생님의 생각이 잘 정리된 글이네요. 의대는 늘 전교 1등이 진학하는 학교라는 인식이 제게도 있어요. 정말 다방면에서 뛰어나죠.

  • 24.03.18 14:03

    공부는 적당히 잘하고 가슴이 따뜻한 사람이 의사가 되면 참 좋을 텐데요.
    그래도 조카가 주치의니 얼마나 든든할까요?
    부럽습니다.

  • 24.03.18 14:15

    우리 나라도 독일 같은 시스템으로 의사를 양성하면 좋을 것 같아요.

  • 24.03.18 22:01

    서로의 입장이 있겠지만 아픈 사람의 안타까운 처지를 먼저 생각하며 일을 해결해 가면 좋겠어요.

  • 24.03.18 22:58

    의사들의 파업과 의대교수들의 사표관련 뉴스가 사그러지지 않아 한편으로 야속하면서도 관련업종에 피붙이가 있어 온전히 미워하지도 못하는 마음을 깊이 공감합니다.

  • 24.03.18 23:30

    조카분이 신뢰 받는 의사이시다니 다행입니다.
    부디 현명하게 가닥이 잡히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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