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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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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2) 딸과의 자리바꿈 / 박미숙
박미숙 추천 0 조회 54 24.09.22 23:20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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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22 23:45

    첫댓글 선생님 글을 보면 잔잔한 들꽃 향이 나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한답니다.

  • 작성자 24.09.22 23:48

    아, 고맙습니다. 선생님!

  • 24.09.23 00:24

    따님과 친구처럼 좋은 사이라는 게 느껴집니다. 아름다운 모녀셔요.

  • 작성자 24.09.23 06:42

    네, 딸과 완전 친구네요. 직업까지 같다 보니 더더욱.

  • 24.09.23 00:37

    엄마와 딸은 나이 들어갈수록 친구가 되어간다는 말에 공감하게 하는 글입니다.

  • 작성자 24.09.23 06:43

    서울에 있는 딸 만나서 연극 보러가는 선생님도 그러하실 것 같습니다.

  • 24.09.23 07:42

    선생님이 여전히 소녀같은 미소를 지니고 있는 데 다 이유가 있었네요. 들꽃 같으세요. 아마 향도 그렇겠죠? 하하.

  • 작성자 24.09.23 20:29

    고맙습니다. 전 선생님의 맑은 미소가 앳된 여고생 같다고 늘 생각하는데...

  • 24.09.23 10:41

    가족이 남다르게 화목하시네요. 결혼 기념일을 그렇게 화려(?)하게 챙기는 것도 그렇고
    따님들과의 대화도 그렇고.

  • 작성자 24.09.23 20:31

    고맙습니다. 선생님!
    선생님께서 손자들 알뜰히 챙기시고 사모님 손에 달걀 쥐어주시는 것만 할까요?

  • 24.09.23 13:16

    어머나, 어쩜 그리 딸부자 자랑을 우아하게 하시는지요. 아들만 둘인 사람은 어떡하라고요. 차 안이 토론장이 되는군요. 부러워요.
    잘 키운 따님들 기특하고요. 하하

  • 작성자 24.09.23 21:39

    에고, 든든한 아드님이 둘이나 있으니 부럽습니다. 다들 이렇게 지내실텐데 드러내지 않았을 뿐이리라 생각합니다. 이번 글감으로 글쓸 게 없어 포기할까 하다 겨우겨우 쓴 글이랍니다.

  • 24.09.23 21:40

    반갑습니다, 선생님!
    다정한 친구처럼 도란도란 얘기하는 모녀의 풍경이 그려집니다.
    조만간 한 번 봬요. 하하

  • 작성자 24.09.24 14:12

    네, 선생님. 글쓰기 모임에서도 뵐 수 있으니 좋네요.

  • 24.09.24 10:03

    멋지네요. 역시 선생님이라 애들 잘 키우신 것 같네요.

  • 작성자 24.09.24 14:12

    고맙습니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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