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도 내관법이 정확히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첫째로 몸이 둔하면 감응을 느끼기가
어려우므로 우선 몸이 예민해야 한다. 자신의 감수성(感受性)에 의해서 내관할 수 있는
범위가 몸의 둔한 정도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다. 둘째는 몸과 마음이 거칠 때는 내관의
감응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 내관을 정확히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든 심신(心身)이
안정되지 않으면 안 된다.
첫댓글 내관적 조법이 정확하려면 자신의 몸이 예민해야 한다. 몸이 예민하지 않을 때는 조법을 하지 말아야 하는가? 그렇지는 않다. 이때는 내관법이 아니라 외관법으로 지도를 하면 된다. 외관법과 내관법의 차이는 내 경험으로 봐서는 몸의 피곤함이 외관법이 더 크게 느껴지고, 내관법을 했을 때는 뭔가 큰 일을 했을 때의 뿌듯함이 느껴진다는 것이다. 나는 두 방법을 상황에 따라 아니면 번갈아 사용하고 있다.
첫댓글 내관적 조법이 정확하려면 자신의 몸이 예민해야 한다.
몸이 예민하지 않을 때는 조법을 하지 말아야 하는가? 그렇지는 않다.
이때는 내관법이 아니라 외관법으로 지도를 하면 된다. 외관법과
내관법의 차이는 내 경험으로 봐서는 몸의 피곤함이 외관법이 더 크게
느껴지고, 내관법을 했을 때는 뭔가 큰 일을 했을 때의 뿌듯함이
느껴진다는 것이다. 나는 두 방법을 상황에 따라 아니면 번갈아 사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