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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飛龍비룡 辛鐘洙신종수 總務총무님 提供제공.
| 18. 夜坐(야좌) 밤에 앉아 | ||
| 春圃(춘포) 嚴義吉(엄의길, 生沒年度 未詳) | ||
| 谷靜無人跡 | 곡정무인적 | 고요한 골짜기 사람 자취 없고 |
| 庭空有月痕 | 정공유월흔 | 빈 뜰에는 달 빛뿐인데 |
| 忽聞山犬吠 | 홀문산견폐 | 문득 산속 개 짖는 소리 들리더니 |
| 沽酒客敲門 | 고주객고문 | 술 사려는 나그네가 문을 두드린다. |
| * 痕: 흔적 흔. * 吠: 짖을 폐. * 沽: 팔 고. * 敲: 두드릴 고. * 嚴義吉(엄의길)의 夜坐(야좌): 역시 술꾼들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 또 이것저것 가리면 진정한 술꾼이 아니다. 아무 때나 좋다. 간밤의 숙취가 채 가시지도 않은 아침에 마시기도 하고, 낮에 일하다가 배가 고프면 밥 대신 술을 마시기도 하고, 남들이 다 잠든 뒤 밤늦게 누가 찾아와도 마다않고 더불어 술을 마신다. 장소는 또 어떤가? 공원도 좋고, 낚시터도 좋고, 버스 안도 좋고, 운동장도 옥상도 좋고, 산도 좋다. 그런데 한밤중에 산자락에 있는 집에 누군가 찾아와서 문을 두드리는데 술 사고자 하는 나그네인 줄은 어떻게 알았을까? 예전 주막은 잠까지 잘 수 있었으니 나그네가 잠자러 온 것일 수도 있지 않을까? 정답은 뻔하다. 시인이 술꾼이었다는 것이다. 모든 것이 다 술로 통한다. 그래야 또 술꾼의 자격이 있다. | ||
| 주현미 - 봄날은 간다 (1953) https://www.youtube.com/watch?v=_aLycbNCIo8 | ||
| 바우의 놀이 마당 https://wwg1950.tistory.com/10562 | ||
| 19. 霜月(상월) 서리 내린 달밤 | ||
| 擇之(택지) 李荇(이행, 1,478~1,534) | ||
| 晩來微雨洗長天 | 만래미우세장천 | 저물녘 가랑비 내려 긴 하늘 씻어내고 |
| 入夜高風捲暝烟 | 입야고풍권명연 | 밤 들자 높이 부는 바람 어둑한 안개 걷어내네. |
| 夢覺曉鍾寒徹骨 | 몽각효종한철골 | 새벽 종소리에 잠을 깨니 寒氣가 사무치는데 |
| 素娥靑女鬪嬋娟 | 소아청녀투선연 | 달빛과 서리가 아름다움을 다투네. |
| * 晩來(만래): 늦은 저녁 * 捲(권): 둘둘 말아서 치우다, 주먹 쥐다. * 暝烟(명연): 어두컴컴한 煙霧(연무) * 夢覺(몽각): 꿈에서 깨어남, * 徹骨(철골): 뼈에 사무침. 뼈속으로 스며듦, * 常娥(상아). 달의 딴 이름, * 素娥(소아): 달나라에 산다는 선녀. 월궁의 선녀 이름. * 靑女(청녀): 서리의 딴 이름, 서리 신의 이름. 눈과 서리를 내리게 하는 여신. 하얗고 차가운 얼음이 소복이 담긴 유리그릇에 팥 고명이 정갈하게 얹힌 팥빙수처럼 시원한 詩다. 초저녁에 가랑비가 내려 온 천지를 깨끗하게 씻기더니 밤이 이슥해지면서 비는 그치고 바람이 불어와 온 세상을 맑고 차갑게 얼린다. 새벽녘 절간에서 들려오는 종소리에 선잠에서 깨어나니 뼛속까지 寒氣(한기)가 스며든다. 방안에서 이불 덮고 있으나 밖으로 나와 찬바람을 쐬나 춥기는 매한가지다. 마당에 나와 보니 밤새 내린 하얀 서리 위로 달빛이 쏟아져 뽀얀 팥빙수 같은 풍경이 펼쳐졌다. 이 시에는 樂天性(낙천성)이 가득 담겨 있다. 겨울철 찬비는 하늘을 씻기고, 차가운 바람은 맑은 기운을 실어 온단다. 선잠을 깬 뒤 밖에 나와 보는 서리 내린 달밤 풍경이 아름답단다. 추위는 정신을 맑게 하나보다. | ||
| * 李荇(이행, 1,478(성종 9) ~ 1,534(중종 29): 조선 전기의 문신. 박은과 함께 해동의 江西派(강서파)라고 불렸다. 본관은 德水(덕수). 字는 擇之(택지), 號는 容齋(용재)·滄澤漁叟(창택어수)·靑鶴道人(청학도인). 아버지는 사간 宜茂(의무)이다. 1495년(연산군 1) 증광문과에 급제한 뒤, 권지승문원부정자를 거쳐 검열·전적을 역임했고, 〈성종실록〉 편찬에도 참여했다. 1504년 응교로 있을 때 폐비 윤씨의 복위를 반대하다가 충주에 유배되었고, 중종반정으로 풀려나와 교리에 등용, 대사간·대사성을 거쳐 대사헌·대제학·공조판서·이조판서·우의정 등 고위관직을 두루 역임했다. 530년 〈신증동국여지승람〉을 펴내는 데 참여했고, 1531년 김안로를 논박하여 좌천된 뒤 이듬해 함종에 유배되어 그곳에서 죽었다. 그의 시는 허균 등에 의해 매우 높게 평가되었다. 唐詩(당시)의 전통에서 벗어나 기발한 착상과 참신한 표현을 강조하는 기교적인 시를 써서 새로운 시풍을 일으켰다. 그러나 표현의 격조가 높아진 반면 폭넓은 경험에서 나오는 자연스러움은 없었다. 저서로는 〈용재집〉이 있다. 1537년 伸寃(신원)되었고, 중종묘정에 배향되었다. 시호는 文定(문정)이고, 뒤에 文獻(문헌)으로 바뀌었다. | ||
| 이은영의 한시산책 https://blog.naver.com/cablenews1/221138321821 | ||
| 鼎山의 火爐위의 旅程 https://blog.naver.com/bonz97/222594314168 | ||
| 20. 冬夜(동야) 겨울밤 | ||
| 淸 黃景仁(황경인, 1,749~1,783) | ||
| 空堂夜深冷하여 | 공당야심냉 | 빈집에 밤이 깊어 썰렁하기만 해서 |
| 欲掃庭中霜이라 | 욕소정중상 | 마당에 내린 서리라도 쓸어볼까 하네. |
| 掃霜難掃月하니 | 소상난소월 | 서리를 쓸어도 달빛까지 쓸어내기 어려워 |
| 留取伴明光이라 | 유취반명광 | 달빛 함께 어우러지게 그대로 두었네. |
| * 空堂(공당): 사람이 없어 텅 빈 집. 혼자 사는 집에 밤늦게 들어왔음을 표현. * 留取(유취): ‘留머무를 류’, ‘取취할 취’字로 (伴明光)을 ‘잡아 둔다’는 뜻으로 ‘남겨두다, 보존하다, 간수하다’의 의미이다. * 伴明光(반명광): 달빛은 밝고, 서리는 빛나는데, 달빛과 서리가 함께 어우진다는 뜻이다. * 黃景仁(황경인]): 淸나라 詩人 35세 요절(夭折). 강소성(江蘇省) 무진(武進) 出生. 字는 중칙(中則), 녹비자(鹿菲子). 短命하였지만, 평생 방랑 생활에서 겪은 일들을 서정적으로 잘 표현하였다. 저서는 『양당헌집(兩當軒集)』·『회존시초(悔存詩鈔)』가 있다. 시인이 인적조차 없는 빈 집에 홀로 있자니 처량하기도 하고 설렁했나보다. 그래서 마당에 내린 서리라도 쓸어보려 한다. 그런데 마당에 나와 보니 달빛이 너무 아름답고 밝은데 서리의 흰빛은 보석처럼 빛난다. 그래서 月明霜光(월명상광)을 바라보다 보석같은 서리가 밝은 달빛과 어우러지게 함께 남겨두었다며 겨울밤을 순수하고 아름다운 마음으로 읊었다. | ||
| 과부(寡婦)는 銀이 서말, 홀아비는 이가 서말이란 속담이 있다. 홀아비 사는 집에 군불인들 제대로 넣었겠나. 썰렁한 방에서 잠은 안 오고, 그냥 누워 있자니 처량하기 이를 데가 없다. 마당에 내려 앉은 서리라도 쓸면 추위도 덜하고 잡념도 달아나겠지 하고 나와 보니, 달빛이 너무 아름답고 밝다. 하얀 서리가 달빛을 받아 보석처럼 반짝인다. 추위도 잊고 우두커니 이 月明霜光(월명상광)을 바라보다가, 이처럼 소박하고 담백한 시 한 수가 나왔다. 출처 : 양돈타임스(http://www.pigtimes.co.kr) | ||
| 21. 江雪(강설) 눈 내리는 강 | ||
| 唐 柳宗元(유종원, 773—819) | ||
| 千山鳥飛絶 | 천산조비절 | 온 산에 날던 새들 사라지고 |
| 萬徑人蹤滅 | 만경인종멸 | 모든 길엔 인적이 끊어졌네 |
| 孤舟蓑笠翁 | 고주사립옹 | 외딴 배에 도롱이 입고 삿갓 쓴 노인 |
| 獨釣寒江雪 | 독조한강설 | 홀로 눈 내리는 추운 강에서 낚시하네. |
| * 絶(절): 무, 없다. * 万径(만경): 가리키다. 천만갈래의 길을 의미한다. * 人踪(인종): 사람의 발자국, 행적. * 孤(고): 외롭다. * 蓑笠(사립):도롱이와 삿갓(斗笠두립). 蓑(사):(도롱이), 고대에 사용한 비옷. 笠(립): 비를 방지하기 위한 모자. 대오리로 엮어 만든다. * 작품감상: 단지 20글자로 조용하고 차거운 화면을 그려냈다. 큰 눈이 펑펑 내리는 강위에 작은 나룻배 하나가 있고 한 老翁(노옹)이 혼자 차거운 강에서 낚시를 한다. 천지는 이렇게 순결하고 조용하며 老翁(노옹)의 삶은 고결하며 성격은 외로우면서도 도도하다. 이는 시인이 당시 하루하루 내리막길을 걷는 당나라 사회를 증오하여 창작해 낸 환상적 경지이다. 도원명의 《桃花源記도화원기》중의 인물보다 더 흐릿하고 희미하며 속세를 멀리 떠났다. 시인이 묘사하고저 하는 것은 아주 간단하다. 주요한 묘사대상을 돌출히 하기 위해 절반의 편폭을 들여 그 배경을 묘사하고 이 배경은 가능한 한 광대하고 적적하게 만들어 무한한 느낌을 만들어 냈다. 배경이 클수록 주요한 묘사대상은 더 돌출해진다. 우선 “千山”, “萬徑만경”이라는 두 단어를 사용해 아래의 “孤舟독주”와 “獨釣독조”의 화면을 두드러지게 한다. “千”, “萬”이라는 두 글자가 없으면 아래의 “孤”와 “獨”은 담담하게 느껴질 뿐이다. 그 다음 산중의 나는 새, 길위의 인적 이러한 것은 아주 일반적인 일이나 역시 일반화의 이미지이다. 하지만 이들을 “千山”, “萬徑만경”의 아래에 두고 게다가 “絶절”과 “ 滅멸”을 추가해 일상적인 것을 단번에 극단적인 조용함, 절대적인 침묵으로 변화시켜 펑범하지않는 景物(경물)을 만들어 낸다. 뒤의 두 구절은 시인이 의도적으로 묘사의 대상을 돌출히 하려고 했는데 오히려 먼거리 장면을 사용해 그것을 축소했으며 독자에게 볼 수는 있으나 닿지는 못하는 느낌을 준다. 이로 인해 시인은 절박하게 독자에게 속세를 벗어나고 사물외에 초연히 존재하는 고결하고 도도한 사상감정을 표현한다. 산에나 길에나 다 눈으로 뒤덮힌 세계에서 시인은 낚시하는 老翁(노옹)의 정신세계를 써 냈다. 춥고 적막한 환경에서 老翁(노옹)은 날이 추움을 마다하지 않고 큰 눈도 아랑곳하지 않고 모든 것을 잊고 집중해 낚시를 하며 이미지는 외로우나 성격은 고결하고 도도하다. 심지어 침범하지 못하는 기운을 가지고 있다. 상상화된, 미화된 老翁(노옹)의 이미지는 실제로 시인 본인의 사상감정의 기탁과 모습이다. 여기서 “寒江雪”은 화룡점정의 필치로서 전체 시의 전후를 유기적으로 연결시켜 주며 응집되고 정돈된 그림을 형성할 뿐만 아니라 老翁(노옹)의 완벽한 이미지도 부각해 낸다. 구체적이고 세밀한 기법으로 배경을 묘사하고 먼거리 장면으로 주요 이미지를 두드러지게 하며 정밀하게 부각하고 극도의 과장과 개괄로 뒤섞이고 통일되게 하는 것은 이 산수시의 독특한 예술적 특색이다. | ||
| * 柳宗元(유종원, 773—819, 46세): 중국 唐(당)나라 때의 문인. 唐宋八大家(당송팔대가)의 한 사람. 字(자)는 子厚(자후). 산서 河東(하동) 사람. 793년(20세)에 진사에 합격하였으며 영주사마로 10년 있다가 후에 柳州刺史(유주자사)가 된다. 임기중 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古文(고문) 復興(부흥) 運動(운동)을 主唱(주창)하였으며, 시는 自然(자연) 描寫(묘사)에 뛰어났음. 40여년의 인생중 전반생은 아주 빛났고 후반생은 극도로 외로웠다. 아버지, 아내, 아들을 잃고 중년후에는 외로워 기댈 곳이 없었으며 가족이 전혀 없었는데 이때에 오히려 비범한 성취를 한다. 33세 전에 유종원은 시를 아주 드물게 썼고 몇 수 있더라도 평범한 작품이라 세상에 알려질 정도가 아니였는데 외롭다보니 후반생의 시는 절묘했으며 중당시기의 다시 없을 밝은 빛이 되었다. 수백년의 전통을 이어온 명문가에서 태어났으며 마침 당나라가 큰 동란을 겪은 후의 10년째 되던 해였다. 집안은 이미 쇠락했으며 5,6대 정도에 조정에서 벼슬을 하는 사람이 없었다. 소년시기의 유종원은 아주 가난하게 살았고 9살 되던 해 다시 전란을 겪어 많은 고생을 했다. 하지만 학자집안에서 태어났기에 어려서부터 양호한 교육을 받았고 4살때에 이미 어머니가 가르쳐준 작품을 외울 수 있었다. 23세에 秘书省校书郎(비서성교서랑)이 되었고 득의양양해 할 때였으며 같은 해에 경성(장안 경조윤)의 시장의 딸과 혼인을 했다. 아버지와 아내가 세상을 떠나긴 했으나 벼슬길은 순탄해 31세에 监察御史里行(감찰어사이행)으로 선발되었고 국무원의 중요한 고급공무원이 된 셈이다. 805년에 당덕종이 붕어하고 당순종이 황제가 되면서 유생들은 조정의 폐단을 잘라 버리려고 혁신을 일으켰는데 2000여년의 왕조역사가 무수히 증명하는 것은 모든 학자들이 다 가지고 있는 치명적인 문제인데 그것이 바로 열혈적이기는 하나 정치적 민감성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이 혁신은 파급된 범위가 너무 광범위해 기득권자들을 득죄했으며 6개월도 되지 않아 당순종은 핍박에 의해 선위를 했고 환관들이 옹호하는 당헌종이 즉위하고 혁신은 실패한다. 유종원은 어머니와 두 여동생을 데리고 남하해 영주로 간다. 영주로 가서 10년 사는 동안 가족의 원망과 힐난으로 하여 그는 굉장히 고통스러워 했다. 그 누구도 혁신을 해 새로운 세상을 열고자 한 그의 마음을 이해해 주지 못했다. 영주에 도착해소도 살 곳도 없어 한 승려의 구제하에 절에 기거했는데 생활의 어려움과 낯선 환경에 적응하지 못한 이유로 어머니는 반년도 되지 않아 세상을 떠난다. 그에게 지극히 큰 타격이 되었다. 그 비애, 분노, 외로움, 우울함, 고통을 모두 《江雪강설》이라는 시에 쏟아냈다. 한없이 허무하고 차겁고 죽은듯이 조용한 세계에 있는 것은 외로운 도롱이와 삿갓으로 간신히 비와 눈을 이겨내는 나이 들어 힘겨운 老翁(노옹)이다. 그가 낚는 것은 고기가 아니라 뼈속을 파고드는 빙설이다. 찬바람이 쌩쌩 부는 마음의 세계를 그렸던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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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小泉소천 鄭鐘圭정종규 會員회원님 提供제공.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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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이슈] ‘금’ 놓고 세계 곳곳서 진풍경…머스크, 음모론까지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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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억 황금 변기 5분 만에 뜯어간 5인조…잘게 쪼개 팔아 행방 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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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조롱했던 84억 짜리 ‘이것’...결국 잘게 쪼개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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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예쁜 새가 비둘기라고?…울산서 첫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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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빡빡 민 이유가?…가발 들추니 마약이 ‘우르르’ [현장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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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정가 26억~36억…크리스티 뉴욕 경매에 나온 조선 달항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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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일간 변론 끝, 남은 건 최종 선고뿐…2주 내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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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외교전쟁: '하나의 중국' 44년 만에 균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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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5022215371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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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이슈] ‘금’ 놓고 세계 곳곳서 진풍경…머스크, 음모론까지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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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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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안휘성의 명산, 천주산과 명당산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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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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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합성? 진짜라니까"…1200명 사는 브라질 마을 초대형 싱크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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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천국' 케냐의 동물 보호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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